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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료업종>"이익 모멘텀과 Valuation이 눈에 ..."_대우증권(비중확대)게시글 내용
[출처] 대우증권
[섹터/산업] 음식료
[투자의견] 비중확대
[톱픽종목] 오리온, CJ제일제당, KT&G, 오뚜기, 빙그레, 롯데삼강
대우증권이 2009년5월28일 "이익 모멘텀과 Valuation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라며 음식료업종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으로 제시했다.
대우증권 백운목, 이혜미 애널리스트는 "2009년 4~5월을 기점으로 악화된 마진은 환율 하락과 곡물가격 하락으로 투입원가가 하락하기 때문에 회복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하반기에는 환율 하락 --> 원가 하락 --> 마진 상승 --> 주가 상승이라는 선순환 구조로 전환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곡물가격 하락은 투입원가에만 영향을 주지만, 환율은 투입원가에도 영향을 주고 외화관련비용에도 영향을 준다. 따라서 곡물가격의 하락이라는 긍정적인 효과보다 환율 하락이라는 긍정적인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난다"라고 밝혔다.
또한 "최근 환율이 하락하면서 가격 인상의 필요성이 낮아지고 있다. 환율이 1,200원대에서 움직인다면 더 이상의 가격 인상은 필요하지 않을 전망"이라고 설명했고, "결론적으로 국제곡물가격은 하반기에는 안정된 수준에서 등락할 것으로 본다. 하지만, 2010년에는 상승 할 가능성도 있다. 곡물의 국제가격과는 관계없이 투입원가는 하반기와 2010년 상반기에는 전년대비 30% 정도 하락할 전망이다. 곡물가격 상승이 투입원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시기는 2010년 하반기로 예상한다"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그중에서 오리온, CJ제일제당, KT&G, 오뚜기, 빙그레, 롯데삼강을 음식료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섹터/산업] 음식료
[투자의견] 비중확대
[톱픽종목] 오리온, CJ제일제당, KT&G, 오뚜기, 빙그레, 롯데삼강
대우증권이 2009년5월28일 "이익 모멘텀과 Valuation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라며 음식료업종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으로 제시했다.
대우증권 백운목, 이혜미 애널리스트는 "2009년 4~5월을 기점으로 악화된 마진은 환율 하락과 곡물가격 하락으로 투입원가가 하락하기 때문에 회복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하반기에는 환율 하락 --> 원가 하락 --> 마진 상승 --> 주가 상승이라는 선순환 구조로 전환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곡물가격 하락은 투입원가에만 영향을 주지만, 환율은 투입원가에도 영향을 주고 외화관련비용에도 영향을 준다. 따라서 곡물가격의 하락이라는 긍정적인 효과보다 환율 하락이라는 긍정적인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난다"라고 밝혔다.
또한 "최근 환율이 하락하면서 가격 인상의 필요성이 낮아지고 있다. 환율이 1,200원대에서 움직인다면 더 이상의 가격 인상은 필요하지 않을 전망"이라고 설명했고, "결론적으로 국제곡물가격은 하반기에는 안정된 수준에서 등락할 것으로 본다. 하지만, 2010년에는 상승 할 가능성도 있다. 곡물의 국제가격과는 관계없이 투입원가는 하반기와 2010년 상반기에는 전년대비 30% 정도 하락할 전망이다. 곡물가격 상승이 투입원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시기는 2010년 하반기로 예상한다"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그중에서 오리온, CJ제일제당, KT&G, 오뚜기, 빙그레, 롯데삼강을 음식료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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