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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료/담배업종>"위기가 아닌 기회의 시기..."_대신증권(비중확대(유지))게시글 내용
[출처] 대신증권
[섹터/산업] 음식료/담배
[투자의견] 비중확대(유지)
[톱픽종목] 오리온, KT&G, 롯데삼강
대신증권이 2008년11월13일 "위기가 아닌 기회의 시기"라며 음식료/담배업종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유지)으로 제시했다.
대신증권 이정기 애널리스트는 "음식료업종은 최근 주요 원재료인 곡물 가격의 상승, 원재료 수입 의존에 따른 환노출 위험, 경기 침체에 따른 고급 음식료품 소비 정체, 인구 증가 정체, 노령화 사회로 인한 출하량 감소 등의 위험요인들로 위기의 업종으로 인식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러나 원재료 가격 급등은 음식료 기업들에게 가격 인상을 통한 수익성 개선의 기회이며, 최근 곡물 가격 인하로 09년 상반기 수익성 개선은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한 "음식료 기업들의 해외 비즈니스 활성화는 환율 상승 위험을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해 주었다. 자회사들의 자산 규모 확대로 외화자산 규모가 커지고 해외 자회사들의 이익이 유입되면서 원재료 수입이나 외화 부채 확대에 따른 환리스크가 줄어들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설명했고, "가내식(家內食) 즉 가정에서 식사하는 빈도수의 증가는 오히려 음식료 재료를 주로 생산하는 음식료 업종의 기업에게는 성장의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그중에서 오리온, KT&G, 롯데삼강을 음식료/담배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 한경닷컴 & 씽크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섹터/산업] 음식료/담배
[투자의견] 비중확대(유지)
[톱픽종목] 오리온, KT&G, 롯데삼강
대신증권이 2008년11월13일 "위기가 아닌 기회의 시기"라며 음식료/담배업종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유지)으로 제시했다.
대신증권 이정기 애널리스트는 "음식료업종은 최근 주요 원재료인 곡물 가격의 상승, 원재료 수입 의존에 따른 환노출 위험, 경기 침체에 따른 고급 음식료품 소비 정체, 인구 증가 정체, 노령화 사회로 인한 출하량 감소 등의 위험요인들로 위기의 업종으로 인식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러나 원재료 가격 급등은 음식료 기업들에게 가격 인상을 통한 수익성 개선의 기회이며, 최근 곡물 가격 인하로 09년 상반기 수익성 개선은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한 "음식료 기업들의 해외 비즈니스 활성화는 환율 상승 위험을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해 주었다. 자회사들의 자산 규모 확대로 외화자산 규모가 커지고 해외 자회사들의 이익이 유입되면서 원재료 수입이나 외화 부채 확대에 따른 환리스크가 줄어들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설명했고, "가내식(家內食) 즉 가정에서 식사하는 빈도수의 증가는 오히려 음식료 재료를 주로 생산하는 음식료 업종의 기업에게는 성장의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그중에서 오리온, KT&G, 롯데삼강을 음식료/담배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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