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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 주식형펀드 환매 급증(10/21): 1일 환매 최대(237억원)게시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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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주가 폭락 상황(10/22~24): 지금은 빠른 매도 만이 살길!
1) 미국주가: 다우지수: 654 p 폭락( 7.3% 하락): 5년래 최저치
2) 일본주가: 닛케이 : 1656 p 폭락(17.9% 하락): 5년래 최저치
3) 유럽/기타: 영 국 : 346 p 폭락(8.4% 하락)
멕시코 : 3224 p 폭락(17.0% 하락)
브라질 : 7382 p 폭락(20.7%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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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 주식형펀드 환매 급증(10/21): 1일 환매 최대(★ 237억원)
==>종합지수 1200 붕괴시부터, 환매 급증: 주가 폭락 원인!
==>향후, 펀드환매는 불보듯 뻔한 상황(대세의 흐름에 빨리 대응 필요)
■ 중/장기 폭락 불가피 4대 악재: 출구가 안보임: 매도 만이 살길!
==>여론예상: 1~2년 장기 침체!
:연초보다 아파트값 40%이상 폭락 ==>70% 폭락 예상, 최악의 불황!
:미국판 모기지사태 보다, 더 큰 위험 노출!
2)"삼성전자" 부진한 3분기 실적 발표!
==>10/24(금) 실적 발표: 주가급락 신호탄!
4)자금시장 경색...글로벌 증시 폭락 ==>경기침체 장기화
==>경제위기, 지금은 초기단계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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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기악재 요소들
1)은행채 4분기 만기도래 : 25조원
==> "초 비상수준"(단기, 엄청난 부담 가중!)
2)내년 6월까지 은행 만기 채무액: 800억$(약 100조)
==>외환 보유액 800억$ 감소 불가피: 큰 타격 위험
(매우 큰 금액으로, 정부가 어쩔수 없이 차입해 주어야 할 상황!)
3)펀드 대량환매 대기중!
==>지수 폭락으로, 대량환매 불가피(개인, 기관 모두...)
★ 미래에셋 주식형펀드 환매 급증(10/21): 1일 환매 최대(237억원)
==>향후, 환매 급증 불가피: 주가 폭락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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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주가 폭락: 향후 2~3년 암울한 경제상황: 매도 만이 살길!
1)지금 상승은 낙폭과대 원인, 다시 하락 불가피!
2)환율 급등으로, 외국인 매도 심각: 환차익으로, 매도는 계속될 상황!
3)올해 외국인 순매도 금액: 43조원(외국인 매도후, 자금 해외 유출)
* 2004~2007: 지수 500 =>2,000 P(300% 급등) : 4년 주기
* 2007~2011: 지수 2,000 =>600 P(70% 급락 예상) : 4년 주기
세계경기 악화속, 향후 2~3년간 주가급락 예견됨: 거시경제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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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 금융업 도산이 마무리 될 시기: 2009년 하반기(그린스펀 예상)
==>최소한 2009년 상반기 까지는 절대 주식 하지 말것!
[고집쟁이는 쪽박 찬후, 대성 통곡: 빠른 결단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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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금융주의 저주": 美 최대 저축은행 3곳 파산!
==>15번째 금융기관 파산: 도미노 파산 위기!
1) “美 금융불안 2~3년 갈 듯: 소형 은행들 줄도산 가능성”
2) 윌버 로스: 미국, 몇 달안에 1000개에 달하는 은행이 문을 닫을 것
▣ 어디로 번지나?
==>美 예금보험공사 "은행 15곳 도산 가능성"
■ IMF "미국 주택침체 끝 안보여.. 경기 둔화 연장" 경고!
==>서브프라임 모기지발 전세계 금융손실: 1조$(1,000조원) 추정!
1) "경기둔화-인플레이션 위험 동시 증가"
2) "주식펀드 유출, 아시아시장에 집중돼"
3)"주택경기침체, 금융시장 불안"
★ 세계 금융사 신용위기 자본손실 규모: 3,500억 $(약 400조원)
■ ‘금융시장 안정’까진 상당기간 소요 불가피!
==>사카키바라 日와세다大 교수: "미국 금융불안 2년 더 지속 예상"
[이번 위기가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및 과잉 유동성에 의한
부동산.금융 버블에서 비롯된 만큼 그 원인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금융불안이 지속 될 것이라고 지적]
1. "리먼" 파산(미국 4위 은행), 자금악화 메릴린치, BOA 에 인수
:리먼브러더스의 파산보호 신청 이후 극심한 금융불안과 신용경색으로
금융기관간 자금거래가 막혀 금융기관들의 도산 위험성이 높아짐
==>리먼 파생상품: 국내 60조원(금융권 큰 손실 우려)
2. 그린스펀(前 FRB 의장): "더 많은 대형금융사 무너질 것"
: 패니메이, 프레디맥, 메릴린치, 리먼 브러더스, AIG,
워싱턴뮤추얼 등 美 금융사들 줄줄이 부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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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금융사 신용위기 자본손실 규모: 3,500억 $(약 400조원)
■ 리먼+메릴린치+AIG 투자 국내손실액: 11조원 이상!
1)국내 증권사 손실규모:10조원
2)국민연금 손실규모 : 5,400억
3)국내 은행 손실규모 : 1,400억 =>추가 발견 예상!
=>`리먼 파산`안정’까진 상당기간 소요!
( 한국 금융시장 도미노 피해 확산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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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1. 이성태 한은총재 예상: "글로벌 실물위기 이제 시작에 불과"
=>강만수 장관 "금융시장 위축" 예상: 미국발 금융위기, 남은 3개 '뇌관'
1)CDS 시장 경색
2)MMF 손실 우려: 美, 환매 비상[美, MMF 14년만에 첫 자본잠식]
3)옵션 ARM 대출 부실
2. 거대 금융회사의 파산은 다른 은행의 파산으로 도미노 현상이 나타남
: 시간이 지날수록, 유관 은행들의 파산이라는 악재뉴스만 나온다는 사실!
: ◆ 향후, 상당기간 후폭풍이 더 큰 문제
3. 국내 금융, 실물경기, 부동산 시장 빨간불!
==>전문가들은 미국 금융시장 위기가 국내 금융시장 불안,
실물경기 경색, 부동산 시장 불황 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
1)중소기업 KIKO 손실: 4.4조원 이상(10/24 기준)
:환율 10원 상승시 1,000억 손실 발생(흑자 부도 위기: 태산LCD)
2)건설업계의 PF대출은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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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 금융업 도산이 마무리 될 시기: 2009년 하반기(그린스펀 예상)
==>최소한 2009년 상반기 까지는 절대 주식 하지 말것!
[고집쟁이는 쪽박 찬후, 대성 통곡: 빠른 결단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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