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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자들이 어제까지 3거래일 연속 대상 주식을 순매수하는 동안 주가도 계속 상승했다. 또한 이러한 흐름속에 당일도 250원(1.99%) 오른 12,850원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따라서 이처럼 수급상황이 개선되는 것에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주가/수급동향]

11월21일부터 전일까지 외국인이 3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보였다.

[투자의견]

최근 한달간 제시된 증권사 투자의견에 따르면 대상의 목표주가는 14,800원이다. 현재 주가는 12,850원으로 1,950원(15%)까지 추가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거래비중]

최근 5일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 및 기타 비중이 82.77%로 가장 높았고, 기관이 16.33%로 그 뒤를 이었다. 외국인은 0.88%를 나타냈다.

[업종내 종목흐름]

이 시각 현재 관련종목들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음식료품업종은 0.50% 하락중이다.

남양유업	794,000원 ▲2000(+0.25%)	대한제분	184,500원 ▼500(-0.27%)
빙그레	42,350원 ▲450(+1.07%)	오뚜기	106,000원 0 (0.00%)

[재무특징]

영업이익률은 최근 주춤하며 현재 3.91%로 업종평균 수준.PER은 39.03으로 업종평균보다 높으며, PBR은 1.05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