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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향,중국향 수주가넘쳐나는기업!게시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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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20일,60일,120일 4대이평선이 한곳으로수렴되며 대상승구간진입!
◆우전앤한단◆
★액상실리콘 (LSM) 방수 휴대폰 케이스 제조 세계1위기업!
★방수기술(이중 사출 특허), 유리섬유 가공 기술(RTM공법특허)보유
이기술은 전세계 경쟁사가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인 기술!
★이기술은 전세계적으로 일본업체 한 곳과 우전앤한단만 보유한기술!
★캐나다 블랙베리와 일본 교세라,소니 등 외국 기업과 독점적납품중!
★차별화된 기술력에 힘입어 일본 방수폰 케이스 시장 절반을 공급중!
★작년말부터 삼성과 본격공급계약체결-중국에 작년말전용공장준공!
(중국 광저우 둥관 제5공장 지난해완공-삼성에만 전용으로납품하는공장임)
-이곳에서만 가동 첫해인 올해 1000억원의 매출예상)
★올해는 ZTE와 화웨이등 중국 로컬업체에도 제품 공급을 협의중!
★또한 올해부터 대형스마트폰업체의 북미 수출분 납품을 시작한 데 이어 아시아와
유럽시장에도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주방용품업체 네오플램 지분(20.93%)에 투자-사업다각화로 실적반영전망!
★지난해 6월 스마트폰 액세서리 업체 제누스 지분 (49.1%)에 투자!
★올해 4월 스마트폰 관련 제품을 위탁 생산하는 한국다성을 인수!
★중국에 설립한 합작법인(JV)이 내년 가동 시작!
★산업자원부 슈퍼 소재 융합 제품화 개발을 위한 2013 지식경제 기술혁신 사업 연구기업선정!
(가볍고 강철보다 단단한 강도를 지닌 슈퍼 섬유를 이용해 휴대 IT 기기용 박막 복합재료
하우징 제품을 개발한다--
국책 연구사업 규모는 13억 4000만원, 총 투입인력은 20명, 개발기간은 2015년 5월까지)
★앞으로 우전앤한단은 폭발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
★올해사상 최대 실적예상-연간 기준 5500억원의 매출과 450억원의 영업이익예상!
(2012년 매출3251억원,영업이익225억원 대비 두 배가량 급증예상)
◆◆증권사추천 REPORT
[특징주]우전앤한단, 차별화된 기술력 호평!
서울경제 강광우기자 13.08.20 09:21
우전앤한단이 방수기술과 유리섬유 가공 기술 등 경쟁사가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인 기술을 가지고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동사는 방수기능을 가진 스마트폰 케이스 뿐 아니라 유리섬유를 이용한 초경량, 고강도 스마트폰 케이스를 만드는 원천기술을 보유한 회사다.
정규봉 신영증권 연구원은 "방수기술 스마트폰의 경우 일반 스마트폰 케이스 대비 납품단가가 2배에 달해 수익성도 월등하다"면서 "블랙베리, 삼성전자, 소니, 교세라 등 다양한 스마트폰 메이커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신규고객도 현재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상반기에만 벌써 2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작년실적을 달성한 셈이다. 정 연구원은 "실적 상승의 주요 원인은 고객사들이 우전앤한단의 특별화된 부품을 채용하며 발주량이 증가한 것이 주 원인"이라며 "최근 공장을 직접 방문해 확인한 결과 발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 음을 확인함에 따라 실적 서프라이즈는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신영증권은 우전앤한단이 하반기에도 깜짝 실적이 계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만4000원에서 1만6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우전앤한단의 특별화된 부품을 채용해 발주량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하겠지만 우전앤한단은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춰 어디에 먼저 납품할지를 고민하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현재 블랙베리, 삼성전자, 소니, 교세라 등이 고객으로 확보된 상태다. 또한 현재 중국과 유럽기업들과도 공급협의가 이루어지고있어 앞으로 수주물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방수기능을 적용하는 추세"라며 "납품단가도 일반 부품보다 2배 비싸 수익성도 월등하다"며 "하반기 추가 적으로 라인을 증설하고 최근 지분인수한 주방용품 자회사 네오플램이 중국 주방용품 시장에 진출하면서 실적이 추가적으로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전앤한단 자회사 네오플램에 지분투자하면서 중국 유통채널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분석했다. 우전앤한단은 지난4월 네오플램의 지분 21%(130억)를 인수해 대주주가되었으며 락앤락은 지난6월에 동종업계인 네오플램의 지분 17%를 인수해 3대주주로 올라선바 있다.
한편, 네오플램은 국내 주방용품 중견 3위업체로 지난해 매출 1120억원과 영업이익70억원을 달성했으며 친환경 세라믹 코팅 프라이팬과 냄비, 내열 자기 냄비, 향균도마, 세라믹 칼 등 제품을 전 세계 60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이제 락앤락의 영업망에 힘입어 중국시장진출에 따른 폭발적 매출증가가 예상되고있어 우전앤한단의 실적향상에 큰보탬이 될것으로 보인다.
◆신성장동력-우전앤한단, 강철보다 강한 슈퍼섬유 케이스 개발한다!
스마트폰 부품 전문기업 우전앤한단은 산업자원부에서 슈퍼 소재 융합 제품화 개발을 위한 2013
지식경제 기술혁신 사업 연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하우징 제품을 개발한다. 국책 연구사업 규모는 13억 4000만원, 총 투입인력은 20명, 개발기간은 2015년 5월까지다. RTM 공법을 이용한 스마트폰용 하우징 제조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있다. 직조된 다양한 원단 패턴 및 칼라를 적용하여 차별화된 고급스러운 디자인 적용이 가능할 전망 이다. 구축하여 북미 고객사에 납품하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을 양산에 성공한 기업은 자사를 포함해 세계 2~3개 밖에 없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폴리아라미드 직물 등과 같은 특수 복합소재를 이용한 모바일 케이스 개발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천연소재를 합지 및 다양한 컬러링 관련 기술을 수직 내재화 하여 이 분야를 선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전앤한단은 유리섬유를 이용한 초경량, 고강도 스마트폰 케이스를 만드는 원천기술을 보유한 회사로 방수기술(이중 사출 특허), 유리섬유 가공 기술(RTM공법특허)보유이기술은 전세계 경쟁사가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인 기술이다. 전세계 통틀어 2개기업인 우전앤한단을 작년 하반기부터 삼성전자는 1차벤더로 등록시키고 제품을 공급받기시작하고 있으며 우전앤한단은 중국 광저우 둥관에 제5공장을 지난해말에 완공해 삼성전용 공장으로 본격적인 삼성출하가 시작되었으며 올해 이곳에서만 1000억원이상의 매출을 올릴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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