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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동양 석탄 화력 발전소로 동양 턴 라운드 가시화!!!!!!!!(퍼옴)게시글 내용
삼척 화력발전소는 2019년 말이나 2020년 초쯤 본격 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동기간은 약 30여 년이다. -->향후 30년간 현재 국내 우량주들 안 망하고 30년후애도 우량주로 존재할
가능성은 통계적으로 확율 10% 미만입니다.
업계에선 동양그룹이 발전소를 가동하면 연간 1조5000억 원의 매출과 3000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한다. --> 현재 전력 판매 단가 1KW당 100원 기준으로 1조5천억원이며 석탄 화력
발전소 완공싯점 2020년에는 전기 요금이 지금보다 2배는 인상될 것이므로 동양의 석탄 화력 발전소
매출은 최소 3조원은 무난하며 영엽이익율은 천연가스나 석유대비 3분의1 가격수준인 석탄을 발전 원료로
사용하는점을 감안하면 동양 석탄 화력 발전소의 영업이익율은 여타 발전소의 영업 이익율 10%-60%의
중간선인 30%은 최소 될것임.
동양그룹 관계자는 그러나 "전력단가에 따라 매출과 이익 규모가 크게 달라질 수 있어 현재로선
매출과 이익 창출능력을 정확히 추산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 이번에 처음으로 회사에서 매출 수정 발표이며
추가적으로 85만평의 유휴 부지에 2,000MW 추가 건설 계획을 가지고 있으므로 총 4,000MW에 대한 매출액은
지금 전기 판매 단가 기준으로 3조원, 2022년 기준으로는 매년 6조원 매출에 영업 이익율 20%인 1조2천억원씩
30년간 매출및 수익 창출 보장되는 석탄 화력 발전소 입니다.
따라서 동양의 경제적 가치는 30년간 매출 180조원 영업이익 36조원을 유발하며 석탄 화력 발전소 건설기간
10년동안 총 11조가 투자로 동양은 발전소 완공까지 매년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업계는 그럼에도 동양그룹이 경영난을 극복할 수 있는 핵심 캐시카우(현금창출 능력)를 확보했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중요한것은 전국 아무곳이나 석탄 화력발전소를 건설할 수없다는것이
동양이 보유한 85만평의 석탄 화력 발전소 부지에 대한 희소성 가치는 매년 증가함.
정부 사업인 삼척 화력발전의 전력 수요가 확실해 수익이 분명히 보장돼 있는 데다 민간
발전사들의 평균 영업이익률도 10~20%대에 달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비싼 석유나 천연가스로 발전을 하는것에 비하여 석탄은 발전단가가 3분의 1에 불가하여 단순 영업이익율
비교의 대상이 안됨.
동양그룹은 발전소 건설에 소요되는 막대한 투자자금을 동양파워의 자기자본 외에 프로젝트파이
낸싱(PF)을 통한 투자자 유치로 조달할 계획이다. --> 은행들 투자 수익율 4%-6%만 되어도 투자하고
싶어 환장하고 있으며 특히 고정적인 수익이 보장되어 있는 석탄화력발전소 사업에는 더 적극적일수 밖에 없음.
동양그룹은 앞서 동양시멘트가 보유하고 있던 삼척 부지를 동양파워에 현물출자(247억 원 규모)했다.
이 땅의 가치는 사업자 선정으로 인해 수천억 원 대로 수직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전국에 공장부지가
평당 100만원 이하짜리는 없으며 특히 석탄 화력 발전소 부지는 일반 공단 부지보다 부가적으로
주민들 보상비를 별도로 책정을 해야 하는점을 감안하면 일반 공단 부지보다 평당 가격보다 20%는
더 비용 수반으로 동양의 발전소 부지 85만평의 평당 가격 120만원 가준으로 총 자산가치 1조원 정도로
수직 상승함.
동양그룹 관계자는 "사업파트너인 한국중부발전과 SK E&S의 출자금을 합하면 자본금 마련에
문제가 없다"고 했다.
동양그룹은 이미 산업은행과 PF자문 및 인수금융 주선계약을 맺은 상태다.
이번 사업이 30여 년간 수익을 낼 수 있는 국가적 프로젝트인만큼 국내외 투자자들이
몰릴 것이란 게 동양그룹 측의 설명이다. --> 동양은 금융에 능통하여 제반 투자자 모집 여건 다 파악한 상태임.
동양그룹이 추진 중인 계열사 매각을 통한 그룹 차원의 재무구조 개선과 사업구조 재편에도
청신호가 켜진 것으로 분석된다. --> 당장 금년도부터 누적 배당주 동양3우B, 동양2우B 보물주 되는것은
神도 거부 못합니다.
사업자 선정으로 인한 그룹 재무 신뢰도와 차입 및 상환 여건 개선 등 유무형의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동양그룹은 현재 가전사업(동양매직)과 레미콘사업, 섬유사업(한일합섬) 등에 대한 매각을
추진 중이다. --> 한일합섬 주주 주식 매수 청구권 대법원 판결까지 5년 다 채울란가!!! 민사재판이 판결까지
5년이라는 기간은 너무 길지 않은가!!!! 국회의원님들 임기도 4년밖에 안되는데에 비하면...
민초들도 이런 송사에서 좀 빨리 벗어나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활수 있도록 어째 좀 인수위에서도
검토가 필요하다고 사료합니다.
동양그룹 관계자는 "그룹의 핵심 미래성장 동력인 환경과 에너지를 결합한 '에코너지' 사업으로
국가적 전력난 해소와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사업자
선정을 계기로 건실하게 사업구조 재편 작업을 차질없이 진행해 시장의 신뢰를 얻겠다"고 강조했다.
--> 시장의 신뢰는 어렵게 생각할것 없이 동양 개미군단들이 국민 행복시대에 가장 먼저
중상층으로 등극했다는 소문이 자자하게 전국에 퍼지면 동양의 시장 신뢰도는 이미
현재 BB 에서 AAA +++ 로 계속 상승하는것은 당연한 수순입니다.
동양그룹, '에코너지' 전략사업 재편 시동 걸었다 2013/01/31 17:52:00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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