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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실적 구조조정' 모두 기대 못미쳐-NH게시글 내용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대상(시세분석,외인동향,기업분석)
-투자의견 시장평균 제시
-향후 기대에 부합하는 실적 가시화의 확인 필요
-식품 중심의 동종 업체와 비교할 때 매력 크지 않아
(홍성수 애널리스트)
[이데일리 배장호기자] NH투자증권은 23일 대상(,,)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평균'으로 제시했다. 실적이 회사 목표에 미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구조조정 성과도 아직 가시화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향후 구조조정 성과가 실적 호전으로 반영될 지 여부에 대해서는 추후 확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회사 밸류에이션에 대해서는 "농심, 빙그레 등 동종 업체에 비해 매력적이지 않다"고 언급했다. 대상 투자의견을 '시장평균'으로 제시한다. 실적이 회사 목표에 미치지 못하고, 구조조정 성과가 시장 일부의 기대만큼 가시화되지 않을 전망이다. 주가가 5월 고점 1만8400원 대비 37.8% 하락하였지만 실적 대비 적정하다고 판단된다. 2007년 밸류에이션은 주가수익비율(PER) 13.7배, 에비타(EV/EBITDA) 6.4배로 식품 중심의 동종 업체(농심, 빙그레)와 비교할 때 매력이 적다고 판단된다. 향후 구조조정 성과가 기대 만큼의 실적 호전으로 반영될 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대상은 지난 1년 동안 지주회사 설립, 자회사 합병, 사업분할 등 식품 중심의 추가 구조조정을 진행하였다. 이에 따라 빠르고 강한 실적 호전 기대감이 시장에 형성되었다. 그러나 상반기 실적은 불규칙한 영업이익률, 법인세추납 625억원 등으로 시장 기대를 크게 하회하였다. 우리는 식품 수요의 부진, 경쟁 강화, 저수익 품목 정리의 지연 가능성 등으로 실적 호전이 시장 일부의 기대 만큼 빠르고 강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 따라서 구조조정 성과 기대감은 유효하지만, 실적 개선의 속도와 폭에 대한 확인 과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2007년 실적은 일회성 손익이 제거되고, 수익성은 영업이익률 4.9%, 자기자본이익률(ROE) 7.3%, 주가수익비율(PER) 13.7배, 에비타(EV/EBITDA) 6.4배로 전망한다. 대상은 식품 중심의 동종 업체로서 농심과 빙그레와 비교 가능하다. 농심은 2007년 영업이익률 10.0%, ROE 13.5%, PER 10.4배, EV/EBITDA 4.8배로 전망된다. 빙그레는 2007년 영업이익률 9.9%, ROE 17.3%, PER 8.5배, EV/EBITDA 4.5배로 전망한다. 따라서 낙폭 과대에도 불구하고 현주가는 구조조정 성과 기대감을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고, 상대 투자매력이 크지 않다고 판단한다. <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상(시세분석,외인동향,기업분석)
-투자의견 시장평균 제시
-향후 기대에 부합하는 실적 가시화의 확인 필요
-식품 중심의 동종 업체와 비교할 때 매력 크지 않아
(홍성수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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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매출액 | 10,303억 | 자본총계 | 3,575억 | 자산총계 | 10,458 | 부채총계 | 6,882억 |
누적영업이익 | 395억 | 누적순이익 | 145억 | 유동부채 | 4,249억 | 고정부채 | 2,633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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