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대상, '실적 구조조정' 모두 기대 못미쳐-NH

작성자 정보

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225 2006/10/23 11:37

게시글 내용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대상(시세분석,외인동향,기업분석)

-투자의견 시장평균 제시








-향후 기대에 부합하는 실적 가시화의 확인 필요







-식품 중심의 동종 업체와 비교할 때 매력 크지 않아





(홍성수 애널리스트)




[이데일리 배장호기자] NH투자증권은 23일 대상(,,)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평균'으로 제시했다. 실적이 회사 목표에 미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구조조정 성과도 아직 가시화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향후 구조조정 성과가 실적 호전으로 반영될 지 여부에 대해서는 추후 확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회사 밸류에이션에 대해서는 "농심, 빙그레 등 동종 업체에 비해 매력적이지 않다"고 언급했다. 대상 투자의견을 '시장평균'으로 제시한다. 실적이 회사 목표에 미치지 못하고, 구조조정 성과가 시장 일부의 기대만큼 가시화되지 않을 전망이다. 주가가 5월 고점 1만8400원 대비 37.8% 하락하였지만 실적 대비 적정하다고 판단된다. 2007년 밸류에이션은 주가수익비율(PER) 13.7배, 에비타(EV/EBITDA) 6.4배로 식품 중심의 동종 업체(농심, 빙그레)와 비교할 때 매력이 적다고 판단된다. 향후 구조조정 성과가 기대 만큼의 실적 호전으로 반영될 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대상은 지난 1년 동안 지주회사 설립, 자회사 합병, 사업분할 등 식품 중심의 추가 구조조정을 진행하였다. 이에 따라 빠르고 강한 실적 호전 기대감이 시장에 형성되었다. 그러나 상반기 실적은 불규칙한 영업이익률, 법인세추납 625억원 등으로 시장 기대를 크게 하회하였다. 우리는 식품 수요의 부진, 경쟁 강화, 저수익 품목 정리의 지연 가능성 등으로 실적 호전이 시장 일부의 기대 만큼 빠르고 강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 따라서 구조조정 성과 기대감은 유효하지만, 실적 개선의 속도와 폭에 대한 확인 과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2007년 실적은 일회성 손익이 제거되고, 수익성은 영업이익률 4.9%, 자기자본이익률(ROE) 7.3%, 주가수익비율(PER) 13.7배, 에비타(EV/EBITDA) 6.4배로 전망한다. 대상은 식품 중심의 동종 업체로서 농심과 빙그레와 비교 가능하다. 농심은 2007년 영업이익률 10.0%, ROE 13.5%, PER 10.4배, EV/EBITDA 4.8배로 전망된다. 빙그레는 2007년 영업이익률 9.9%, ROE 17.3%, PER 8.5배, EV/EBITDA 4.5배로 전망한다. 따라서 낙폭 과대에도 불구하고 현주가는 구조조정 성과 기대감을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고, 상대 투자매력이 크지 않다고 판단한다. <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상 (001680) Dae Sang Corp.
전통장류, 고급조미료, 농수산식품,건설업 영위기업
거래소
음식료

누적매출액 10,303억 자본총계 3,575억 자산총계 10,458 부채총계 6,882억
누적영업이익 395억 누적순이익 145억 유동부채 4,249억 고정부채 2,633억
수익성 분석의견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

하단영역

씽크풀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투자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정보를 무단 복사, 전재 할 수 없습니다.

씽크풀은 정식 금융투자업자가 아닌 유사투자자문업자로 개별적인 투자상담과 자금운용이 불가합니다.
본서비스에서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로 원금 손실이 발생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씽크풀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15층 (여의도동, 미원빌딩)

고객센터 1666-6300 사업자 등록번호 116-81-54775 대표 : 김동진

Copyright since 1999 © ThinkPool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