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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가에게 원빈·조인성 얼굴 보여줬더니…게시글 내용
관상가가 뽑은 최고의 미남스타는 누굴까.
지난해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초중고 학생 2만 여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공통으로 선호하는 희망 직업으로 ‘연예인’이 꼽혔다. 과거 ‘딴따라’로 불리며 폄하됐던 연예인이 이제는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이 된 것이다.
그렇다면 누구나 꿈꾸지만 누구나 될 수 없는 ‘연예인’의 필수 조건은 무엇일까. 관상풀이에 참여한 경기대 조규문 대우교수(동양철학과)는 “얼굴의 외형, 눈, 코, 입 등 각각의 매력과 전체적인 조화가 중요하다”며 “스타로 승승장구하는 연예인 대부분은 이 조건을 갖췄다”고 말했다.
◇ 그들이 스타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은…
전문가들은 4명의 톱스타 중 최고의 관상으로 조인성을 꼽았다. 일반적으로 타원형 얼굴은 역마가 있어 자주 돌아다니게 되고 이성에게 인기도 좋아 연예인으로 살기에 유리한 얼굴형이다.
조인성은 이러한 이점을 지닌 타원형 얼굴에 가장 가깝고, 이마-코-입으로 이어지는 상정-중정-하정의 비율이 1:1:1인 황금비율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또 이러한 황금비율과 함께 재물운을 가져오는 눈인 ‘서봉안’과 입꼬리가 위로 올라간 형태인 ‘앙월구라’를 지녔다. 조인성이 부와 명예를 누리며 승승장구 할 수 있었던 가장 주요한 요인은 얼굴의 비율과 눈, 입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원빈 또한 타원형 얼굴을 지니고 있어 연예인으로 살기엔 최적의 관상이다. 또 얼굴을 세로로 세 부분 나눴을 때, 이마-코-입으로 대표되는 상정-중정-하정 중 중정에 해당하는 코가 원빈의 관상 중 가장 좋은 부분이다. 원빈의 코는 힘이 있게 일자로 쭉 뻗어 있어 재물과 명예를 가져올 상이다. 코가 의미하는 중정은 인생에 있어 3~40대를 의미하므로 올해 37세인 원빈은 지금 인생에 있어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현빈은 비록 타원형 얼굴형을 지니고 있지 않지만, 이마의 상정과 코의 중정이 관상학적으로 좋아 현재 부와 명예를 누리고 있다는 해석이다. 특히 눈에서는 총명하고 부드러운 빛이 나오고 있어 복이 있고, 코가 일자로 뻗고 힘이 있어 재물을 불러들이고 있다.
송중기는 잘 생긴 외모와 뛰어난 두뇌로 많은 이들에게 ‘엄친아’로 불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그가 선망의 대상이 될 수 있었던 이유로 눈을 꼽았다. 송중기의 눈썹은 활처럼 굽은 것과 같고 잘생긴 경청미(輕淸眉)다. 경청미는 이른 나이에 명성을 얻게 되고 영화를 누리게 되는 운수를 지녔다. 또 눈이 예쁘고 맑아 총명함을 얻게됐고, 눈과 눈썹 사이가 얼굴 균형에 맞아 복을 불러들이는 관상을 지녔다.
◇ 승승장구하지만 위기 올 수 있어
올해 37살인 원빈은 눈 관상이 중요한 시기다. 눈은 태양과 달에 비유를 하고 있는데 원빈은 관상학적으로 좋은 눈을 지녔기에 올해 운은 좋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한다. 하지만 초년 운을 나타내는 이마 부분이 조금 작은 것이 단점이다. 이마는 초년운, 관운, 직장운, 부모의 복을 함께 나타내기에 연예인을 벗어나면 지금만큼 승승장구 할 수 없을 것이란 해석이 지배적이다.
조인성은 올해 33세로 왼쪽 눈썹 끝 부분인 ‘번하’가 중요한 시기다. 이 부분이 가지런하고 윤택해야 재물이 들어오는데 조인성의 번하는 비교적 양호해 올해는 좋은 결실을 거두는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코가 잘 생긴 나머지 콧등이 조금 날렵해 가는 것이 아쉬운 부분이다. 코는 돈을 뜻 하는데 이 관상 때문에 돈이 조금 새 나갈 수도 있어 자산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현빈은 32살로 오른 쪽 눈썹 머리 부분인 ‘미두’가 중요하다. 이 부분이 가지런하고 윤택해야 복과 재물이 들어온다. 그런데 현빈은 이 부분이 가늘고 눈썹이 듬성듬성 나 있어 올해 대박 보다는 보통의 운세를 지닐 것 같다고 전문가들은 전했다. 또한 현빈은 꽃미남을 상징하는 V라인을 소유하고 있지만, 관상학적으로는 치명적이다. 입을 중심으로 한 턱 부분은 50세 이후의 운으로 현빈은 이 시기에 지금보다 운이 조금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노후 준비에 각별히 준비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송중기는 좋은 관상을 지녀 이른 나이에 많은 돈을 벌 운세지만, 조심해야 할 점도 있다. 송중기는 콧구멍이 살짝 보이는 관상을 지녀 돈이 옆으로 새어 나가고 불필요한 지출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코 끝인 ‘준두’가 동그랗게 솟아 있어 돈이 나가는 것을 어느 정도 막아줄 순 있지만 본인 스스로 전문적인 자산 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눈썹과 눈썹 사이인 명궁이 살짝 들어간 듯 오목하다. 이는 자신의 주장이 강하고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어, 중요한 결정에 있어서는 경험자의 조언을 많이 참고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전했다.
지난해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초중고 학생 2만 여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공통으로 선호하는 희망 직업으로 ‘연예인’이 꼽혔다. 과거 ‘딴따라’로 불리며 폄하됐던 연예인이 이제는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이 된 것이다.
그렇다면 누구나 꿈꾸지만 누구나 될 수 없는 ‘연예인’의 필수 조건은 무엇일까. 관상풀이에 참여한 경기대 조규문 대우교수(동양철학과)는 “얼굴의 외형, 눈, 코, 입 등 각각의 매력과 전체적인 조화가 중요하다”며 “스타로 승승장구하는 연예인 대부분은 이 조건을 갖췄다”고 말했다.
◇ 그들이 스타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은…
전문가들은 4명의 톱스타 중 최고의 관상으로 조인성을 꼽았다. 일반적으로 타원형 얼굴은 역마가 있어 자주 돌아다니게 되고 이성에게 인기도 좋아 연예인으로 살기에 유리한 얼굴형이다.
조인성은 이러한 이점을 지닌 타원형 얼굴에 가장 가깝고, 이마-코-입으로 이어지는 상정-중정-하정의 비율이 1:1:1인 황금비율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또 이러한 황금비율과 함께 재물운을 가져오는 눈인 ‘서봉안’과 입꼬리가 위로 올라간 형태인 ‘앙월구라’를 지녔다. 조인성이 부와 명예를 누리며 승승장구 할 수 있었던 가장 주요한 요인은 얼굴의 비율과 눈, 입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원빈 또한 타원형 얼굴을 지니고 있어 연예인으로 살기엔 최적의 관상이다. 또 얼굴을 세로로 세 부분 나눴을 때, 이마-코-입으로 대표되는 상정-중정-하정 중 중정에 해당하는 코가 원빈의 관상 중 가장 좋은 부분이다. 원빈의 코는 힘이 있게 일자로 쭉 뻗어 있어 재물과 명예를 가져올 상이다. 코가 의미하는 중정은 인생에 있어 3~40대를 의미하므로 올해 37세인 원빈은 지금 인생에 있어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현빈은 비록 타원형 얼굴형을 지니고 있지 않지만, 이마의 상정과 코의 중정이 관상학적으로 좋아 현재 부와 명예를 누리고 있다는 해석이다. 특히 눈에서는 총명하고 부드러운 빛이 나오고 있어 복이 있고, 코가 일자로 뻗고 힘이 있어 재물을 불러들이고 있다.
송중기는 잘 생긴 외모와 뛰어난 두뇌로 많은 이들에게 ‘엄친아’로 불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그가 선망의 대상이 될 수 있었던 이유로 눈을 꼽았다. 송중기의 눈썹은 활처럼 굽은 것과 같고 잘생긴 경청미(輕淸眉)다. 경청미는 이른 나이에 명성을 얻게 되고 영화를 누리게 되는 운수를 지녔다. 또 눈이 예쁘고 맑아 총명함을 얻게됐고, 눈과 눈썹 사이가 얼굴 균형에 맞아 복을 불러들이는 관상을 지녔다.
◇ 승승장구하지만 위기 올 수 있어
올해 37살인 원빈은 눈 관상이 중요한 시기다. 눈은 태양과 달에 비유를 하고 있는데 원빈은 관상학적으로 좋은 눈을 지녔기에 올해 운은 좋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한다. 하지만 초년 운을 나타내는 이마 부분이 조금 작은 것이 단점이다. 이마는 초년운, 관운, 직장운, 부모의 복을 함께 나타내기에 연예인을 벗어나면 지금만큼 승승장구 할 수 없을 것이란 해석이 지배적이다.
조인성은 올해 33세로 왼쪽 눈썹 끝 부분인 ‘번하’가 중요한 시기다. 이 부분이 가지런하고 윤택해야 재물이 들어오는데 조인성의 번하는 비교적 양호해 올해는 좋은 결실을 거두는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코가 잘 생긴 나머지 콧등이 조금 날렵해 가는 것이 아쉬운 부분이다. 코는 돈을 뜻 하는데 이 관상 때문에 돈이 조금 새 나갈 수도 있어 자산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현빈은 32살로 오른 쪽 눈썹 머리 부분인 ‘미두’가 중요하다. 이 부분이 가지런하고 윤택해야 복과 재물이 들어온다. 그런데 현빈은 이 부분이 가늘고 눈썹이 듬성듬성 나 있어 올해 대박 보다는 보통의 운세를 지닐 것 같다고 전문가들은 전했다. 또한 현빈은 꽃미남을 상징하는 V라인을 소유하고 있지만, 관상학적으로는 치명적이다. 입을 중심으로 한 턱 부분은 50세 이후의 운으로 현빈은 이 시기에 지금보다 운이 조금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노후 준비에 각별히 준비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송중기는 좋은 관상을 지녀 이른 나이에 많은 돈을 벌 운세지만, 조심해야 할 점도 있다. 송중기는 콧구멍이 살짝 보이는 관상을 지녀 돈이 옆으로 새어 나가고 불필요한 지출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코 끝인 ‘준두’가 동그랗게 솟아 있어 돈이 나가는 것을 어느 정도 막아줄 순 있지만 본인 스스로 전문적인 자산 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눈썹과 눈썹 사이인 명궁이 살짝 들어간 듯 오목하다. 이는 자신의 주장이 강하고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어, 중요한 결정에 있어서는 경험자의 조언을 많이 참고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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