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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재난 안전 통신망 사업예비타당성 조사착수_테마주게시글 내용
국가 재난 안전 통신망 사업예비타당성 조사착수_테마주
새 정부의 ICT 조직 개편을 목전에 둔 시점에서,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재난안전통신망 구축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행안부 재난안전통신망구축기획단에 따르면, 국가재난안전통신망 사업은 7개 부처에서 총 27건이 선정된 예타 대상에 들어 본격적인 경제성 분석이 시작될 예정이다.
정윤한 재난안전통신망구축기획단 단장은 "재난망 구축사업이 비상사업으로 선정돼 예타 대상사업이 됐다"면서 "올해 4월 이후 예타 결과가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
재난망구축사업은 와이브로와 테트라가 최종 후보로 선정된 가운데 관련 업계가 통과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워왔다. 예타가 실시되면 테트라와 와이브로, 두 가지 안에 대한 기재부 평가가 나온 뒤 국무총리실 등 범부처 협의 하에 정책결정 단계를 거쳐 최종 구축 방안이 결정된다.
==> 수조원의 국가예산이 투입되는 국가 재난 안전망 통신망이 드디어 올해는 되나 봅니다 !!!
관련 기업들에 관심을 가져보심이 좋을 듯...
참고로 후보군이 테트라방식과 와이브로 방식인데..위다스는 와이브로와 테트라 두 기술 모두 보유중이라
어떤식으로 결정되든 수혜가 예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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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기술검증 단계를 거치고 있지만, 이후 수조원의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 사업을 두고 벌써 다양한 업체들이 서로 자신들의 기술방식이 가장 적합하다며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다양한 기술방식 경합=리노스-모토로라의 컨소시엄과 KT네트웍스-케시디안(EADS 자회사)컨소시엄은 각각 `테트라' 단일 기술방식으로 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KT파워텔은 아이덴을, KT-삼성전자 컨소시엄은 와이브로를 각각 단일 기술방식으로 제안했습니다. 또한 SK텔레콤은 SK텔레시스, 위다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와이브로와 테트라, CDMA 복합 기술 방식으로 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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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다스는 수리온, 4G 이동통신 중계기, 국가재난안전망 통신사업, 등 여러부분에 다양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네요..
2013년에는 본격적으로 한번 뜰 것으로 보입니다..
2012년 10월에 외인 지분율이 0프로였던게...현재..3.26프로입니다..
최근 최대주주 지분이 주식담보대출로 전량 반대 매매되었는데..외인이 단일계좌라면...외국인이
최대주주로 올라설수도 있겠네요..어쨌든 최대주주 지분이 매도된 만큼 지분경쟁이 앞으로 있을 거로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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