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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현금"7천억" 들어오는것 악재인가????게시글 내용
++당연 대박호재이지..이스라엘 놈들만 아니어도 상한가 가는데>>>> ★대상,현금 7천억 들어올 듯..단기매수- ------------------------------------------------------------------------------- 작성일 : 10/13 대우증권에 "대상"""에 대해 단기 매수추천했다. 13일 대우증권은 대상이 삼풍백화점부지의 아파트건설로 3∼4년간에 걸쳐 7000억원 이상의 현금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우증권에 따르면 대상은 최근 대림산업을 시공사로 삼풍부지 아파트건설계약을 체결했다. 10월중에 착공해 내년초 분양할 계획이다. 분양이 100% 이뤄질 경우 분양수입 7700억원, 분양이익 800억원이 3∼4년간에 걸쳐 발생할 전망이다. 그러나 공사금액 6900억원 중 3000억원의 토지대금이 이미 들어간 상태에서 7700억원의 현금이 들어오므로 대상의 자금 사정은 한결 좋아질 전망이다. 또한 현금유입으로 대상의 신용등급이 BBB-에서 투자등급으로 상향될 가능성이 높다. 최근 프라이머리 CBO 발행에 잇따라 성공해 올해 만기가 도래하는 325억원의 회사채의 상환 또는 차환에 문제가 없다. 이와 함께 내년 도래하는 회사채 2000억원과 사모사채 1000억원 중 사모사채는 연장가능성이 높고 회사채는 삼풍부지 개발에 따른 현금유입으로 상환이나 차환에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대우증권은 그러나 대상의 올해 영업실적은 부진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주력부문인 식품에서 제일제당, 오뚜기 등 경쟁사에 뒤쳐진 것을 주원인으로 꼽았다. 올해 매출 1조500억원, 영업이익 510억원, 순이익 277억원으로 추정하며 각각 지난해의 96%, 71.6%, 76.2%에 불과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우증권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영업실적에서 모멘텀을 찾기는 힘들 전망이지만 삼풍부지가 계획대로 개발되면 현금흐름이 좋아져 모든 것이 선순환할 것으로 보인다며 단기매수 추천했다. 김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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