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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의 시총 2배에 근접하는 4,500억이 들어온다...

 (펀글)

아크로비스타의 분양대금 3천억은 거의 들어왔고

가양동 공장부지 매각 대금 1,500억 들어올 예정...

자금은 부채상환에 갚을 예정이며 기관이 8일연속

150억을 투입하여 256만주 매집...

기관의 매수세는 10,000원대를 보고 들어옴...

요즈음 잘 나가는 9만원대의 주가를 형성하는 오뚜기의

부채비율은 123%, 유보율 1206% 이며

대상은 부채비율 126%, 유보율은 1090%입니다...

오뚜기와 그리 큰 차이가 나지 않음을 알수 있으며  

대규모 현금 유입이 부채상환에 쓰여져 부채비율이 제로 수준이

되면 내수가치 우량주로 대접 받을날이 눈앞에...

음식료 업종중 가장 저평가 되어있으며 기업분할을 기관이 두손들고 환영,

분할후 대상홀딩스의 최대주주 지분이 낮아 사모펀드 공격으로부터 방어책을

강구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이 말은 곧 대주주지분 추가 매입를 염두에 둔 의미, 따라서 사모펀드의 공격이나

대주주의 지분 추가 매입이 주가상승을 견인할것으로 보임...

올해 지주회사들의 고공행진 주가상승률을 보면 참고가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