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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잘 살고 싶다면 밀(wheat)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지구상 인류 관점에서 볼 때 밀은 곡물을 대표하는 인류의 먹거리 재료 이므로

밀을 이야기의 대표선수로 선정하였을 뿐

쌀, 콩 등 다른 곡물도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밀이 세상에서 우리 인류와 어떻게 함께 살아가고 있는지

밀이라는 삶의 재료를 통해서 우리가 어떻게 잘 살 수 있는지

밀의 가격 결정과 유통에 필수적인 선물시장에 관심을 두면 그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우리가 일상에서 늘 접하고 있어 잘 알고 있는 듯 하지만 잘 모르는 그 밀은

사실 알고 보면 역사상 인류의 지식과 지혜 그리고 전통과 문화가 집적되어 있는

심지어는 전쟁과 평화까지 인류의 산 역사를 고스란히 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지구상 인류는 누구나 밀과 관련되어 있다.

밀을 키우고 빵과 가공식품을 만들고 유통시키고 무역을 하고 등등 삶의 전 영역에 펴져있다.

밀과 관련된 일로 경제활동을 하지 않아도 최소한 우리는 소비자의 입장은 피할 수 없다.

밀을 재배하는 미국의 농부들은 밀의 수확량의 증감을 예측해서

선물시장에 참여하여 자신들의 수익을 늘 보장받는다는 이야기를 들은 바 있다.

밀을 키우는 것에 한발 더 나아가 미국 농부들은 선물시장에 까지 참여한다는 것이다.

주식시장 보다는 선물시장이다.

집에서 편하게 해외선물 시장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기회이다.

특히 밀은 곡물로서 지구상 인류의 주된 먹거리 재료이다.

밀의 가격결정과 거래가 어떻게 선물시장에서 이루어 지는지 계속 주시할 필요가 있다.

일정기간 선물시장에서 밀의 매매 흐름을 살펴보면

주식보다는 더 안정적 추세와 성공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선물시장은 지구상 전인류에게 제공되는 공정한 노다지 광산이라고 말할 수 있다.

밀을 대상으로 선물 모의투자로 차트를 관찰해 보고 수익을 내는 방법을 찾았다면

노다지 광산 선물시장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승승장구 하기를 희망해 보며

지금까지 축적된 선물시장에 대한 저의 노하우를 연락 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