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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삼성전자의 오르내림이 심상치 않아 눌림목 단타를 했다.
40만원 부근에 사고 50만원 가까워지면 팔아보니 재미가 났다.
수백만원 들어오는 재미를 느꼈지만, 또 언제 폭락시킬지도 몰른다는 걱정도 들었다.
모 증권사 300명 VIP담당직원이라면서 나는 대상이 아니지만 정보를 준다고 했다.
삼성전자가 다시 40만원 가까이 내리며 접근하는데 매수의견을 그에게 물었다.
그는 전화로 당당하게 지금은 포스코 삼성전자 등은 끝났다고 했다.
지금은 M엔드 A로 가야한다는 자신감으로 말했다.
나는 흥행에 따라가는 습관이 아니라 그만 뒀지만,
그의 만류로 삼성전자를 9월에 몽땅 팔고 다시 사려다가
물론 수익은 꾀 올리고는 다시 매입하지 않고 말았다.
이때 삼성전자를 놓친 일을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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