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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은 제3자배정으로 손해보지않는 유상증자를 40%상당하는 전환사채를(해외,국내)발행하여 2000년부터현재까지13,000원부터 3,180원까지 매월행사가격을 낮추면서 장내에서 액면분활을 하면서까지 매도하여 소액주주의 피해를 가중시켜시는 경영자(대주주)는 물러나야한다. 이렇게 무분별하고 도의에 어긋나는 전환사체의 발행으로 소액주주만이 종근당의 대주주의 봉이되었다 종근당의주가를 1999년부터현재까지 살펴보고 다른제약주들의 주가움직임을보면 이필자가 왜 열받으면서 이글을 쓰는지를 알것입니다 언제든지 발행가를 조정할수있는 전환사체의 발행은 그당시 유상증자보다 더나쁜 방법이라는것을 왜 경영자는 몰랐나?--- (혹시알았다면 상속....) 이렇게 소액주주를 무시하는 회사의주식을 우리는 2001년에는 다시는 사지말아야 겠읍니다 아직도 @3,920원짜리700,000주와 6000원짜리 1,000,000주(예상수자임)가 남아있고 월초에 발행가를 조정할수가 있어 주가가 어디까지 빠질것인지는 필자도 모르지만 주가가 상승하기는 어려울것 갔읍니다. 억울합니다! 소액주주는 대주주의 봉 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