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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29일 30일 금년 거래일 사흘 남았다.
28일 오늘 사서 보유해야 주당 0.05주 무상 증자 배당 자격 주어진다.
-----------
영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이 발생하여
기왕에 개발한 백신 효과에 대해 심각하게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기존의 바이러스보다 70% 이상 감염력이 강해 20개 이상 국가에서 영국 출입국에 금지 조치를 하고 있고,
이미 일본까지 변종 바이러스가 번져서 17개국이 감염되었고, 한국 입국자도 1명 사망했다.
일부 국가에서 접종이 시작된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개발 백신에 대해
접종 후 쇼크, 발열 등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발생하여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국의 경우, 아직 외국 백신 확보가 완벽히 이루어지지 않은 듯하며,
최초 도입에 있어서도 내년 2분기~3분기까지 거론되고 있으며,
국내 백신 개발도 상당 기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감염자 숫자도 일당 1천을 돌파했고, 일당 2천 발생이 우려되어 당장 1월 1일부터 3단계 조치가 우려된다.
감염자 전용 병상도 부족하여 자가격리를 염려해야 하고 특출한 치료제가 없어 불안감이 퍼져간다.
당장 시급한 것이 백신보다도 치료제다.
한국의 셀트리온, 녹십자, 대웅, 유나이티드, 일양약품, 종근당 등에서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항체신약 (폐렴 치료 목적의 레그단디맙)에 대한
경증 및 중증 환자 327명 대상 임상 2상 결과 발표 대기 중이며, 결과에 따라 조건부 허가 신청 예상되지만,
12월 25일 발표에 따르면, 일라이 릴리 개발의 단일 클론 항체치료제 치료 효과 없음을 발표하고 있다.
당장 임상 결과 발표 대기 중인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임상 유효 데이터에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대웅제약은 경증 환자 90명 대상 호이스타정의 임상 2상 결과를 23일 공개했으나
모수가 적어 유효한 데이터 확보에 실패했다고 발표했고, 그 여파로 주가 사흘 연속 대폭락이다.
임상 3상을 한다고는 하나 그동안 뭐 했는지 데이터 확보에 실패했다고 하나??....
아쉽지만 발표문 내용을 꼼꼼히 본다면 더 이상 기대는 금물, 치료제 개발 대상에서 탈락으로 봐야 한다.
일양약품은 백혈병 치료제를 코로나 치료제로 러시아 임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따금 해외 임상 빌미로 나타나는 일양약품 주가는 단발성으로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며,
임상에 대한 실체가 매우 불투명하다.
유나이티드도 일양약품과 같은 취지로 셀트리온, 종근당, 대웅제약 등 주가 폭등시 덩달아 반짝 상승하는
꼴을 보이고 있을뿐, 주가 상승의 지속성이 완전 결여되어 있는 바,
이는 보다 확실한 임상 진행 실체 파악이 어려운 탓이 아닌가 한다.
녹십자는 환자의 혈장 공여에서 추출된 혈장치료제를 투여 중에 있으나 혈장 공여가 필수라
대량 생산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광약품은 간염치료제 레보비르를 대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 효과 임상을 추진 중이라고는 하나
이렇다할 효과를 제시하지 못 하고 있다.
진원생명과학은 때만 되면 임상 2상 한다는 심심풀이 찌라시 발표로 주가 뻥튀기 하는
의심을 살 정도로 실체 파악 불가능한 수준
이들에 비해 종근당은 나파벨탄을 약물 재창출 형식으로 치료제 개발에 나서
러시아, 호주 등 7개국 임상 2상을 거쳐 3상 단계에서
내년 1월 조건부 긴급 사용 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다.
보다 확실한 임상 주체와 임상 약효에 대해 속속 유효성이 입증되고 있다.
위의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제약사 전부 많아봐야 300명 내외 대상 국내 국한된 임상이며,
그나마 실체가 두드러진 셀트리온도 국내용에 불과하며, 항체 치료제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으나,
종근당은 2,440명이라는 글로벌 인원을 대상으로
러시아,호주 등 전세계 7개국 동시 임상 2상 완료 및 3상 진행으로 실체가 확실한 기업은 종근당뿐이다.
특히, 종근당의 나파벨탄은 현재 투약 중인 렘데시비르 약효보다 600배 이상 강력한 효력이 입증되고 있고,
최근 독일의 한 연구소에서도 렘데시비르 약효 600배 초과에다 나파모스타트 약효 우월성을 발표했다.
종근당은 지금부터 1~2개월 동안 주가 대폭등의 출발선상이지 않나 매우 기대된다.
---------
아시다시피, 신풍제약은 치료제 피라맥스 해외 임상 2상을 내세워
20,3월 - 20년 9월까지 시가총액 12조를 돌파했었다.(주가 5,000원 ->214,000원, 43배 대폭등)
종근당이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로 개발 중인 나파벨탄을 볼 때마다
주가 5,000원 -> 214,000원으로 43배 대폭등한 신풍제약의 후속타가 아닌가 한다.
셀트리온 제약 11월~12월 중 주가 100,000원 ->250,000원 2,5배 폭등했다.
조악한 매출액 1,800억대, 순이익 160억대에도 불구하고 시가총액 8조를 넘어섰다.
종근당 매출액 1조 2천억대, 영업이익 1,400억대에 시가총액 꼴랑 2조 5천억 수준이다.
종근당 시가총액은 단숨에 10조를 돌파하고도 남음이 있다.
-----------
Revive Therapeutics Provides Update on FDA Phase 3 Clinical Trial
for Bucillamine in COVID-19 with Plans on Emergency Use Access
Dec 23, 2020
리바이브 테라퓨틱스사는 부실라민을
코로나 바이러스 긴급 사용 승인 획득을 위한 임상 3상 최신 데이터를
제출했다. 2020.12.23
부실라민 성분의 리마틴정을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종근당에서 판매하고 있다. ..........
부실라민과 관련하여 20.6월과 8월에 종근당은 각각 장중 고가에 근접했던 적이 있다.
28일 오늘 사서 보유해야 주당 0.05주 무상 증자 배당 자격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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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이 발생하여
기왕에 개발한 백신 효과에 대해 심각하게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기존의 바이러스보다 70% 이상 감염력이 강해 20개 이상 국가에서 영국 출입국에 금지 조치를 하고 있고,
이미 일본까지 변종 바이러스가 번져서 17개국이 감염되었고, 한국 입국자도 1명 사망했다.
일부 국가에서 접종이 시작된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개발 백신에 대해
접종 후 쇼크, 발열 등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발생하여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국의 경우, 아직 외국 백신 확보가 완벽히 이루어지지 않은 듯하며,
최초 도입에 있어서도 내년 2분기~3분기까지 거론되고 있으며,
국내 백신 개발도 상당 기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감염자 숫자도 일당 1천을 돌파했고, 일당 2천 발생이 우려되어 당장 1월 1일부터 3단계 조치가 우려된다.
감염자 전용 병상도 부족하여 자가격리를 염려해야 하고 특출한 치료제가 없어 불안감이 퍼져간다.
당장 시급한 것이 백신보다도 치료제다.
한국의 셀트리온, 녹십자, 대웅, 유나이티드, 일양약품, 종근당 등에서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항체신약 (폐렴 치료 목적의 레그단디맙)에 대한
경증 및 중증 환자 327명 대상 임상 2상 결과 발표 대기 중이며, 결과에 따라 조건부 허가 신청 예상되지만,
12월 25일 발표에 따르면, 일라이 릴리 개발의 단일 클론 항체치료제 치료 효과 없음을 발표하고 있다.
당장 임상 결과 발표 대기 중인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임상 유효 데이터에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대웅제약은 경증 환자 90명 대상 호이스타정의 임상 2상 결과를 23일 공개했으나
모수가 적어 유효한 데이터 확보에 실패했다고 발표했고, 그 여파로 주가 사흘 연속 대폭락이다.
임상 3상을 한다고는 하나 그동안 뭐 했는지 데이터 확보에 실패했다고 하나??....
아쉽지만 발표문 내용을 꼼꼼히 본다면 더 이상 기대는 금물, 치료제 개발 대상에서 탈락으로 봐야 한다.
일양약품은 백혈병 치료제를 코로나 치료제로 러시아 임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따금 해외 임상 빌미로 나타나는 일양약품 주가는 단발성으로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며,
임상에 대한 실체가 매우 불투명하다.
유나이티드도 일양약품과 같은 취지로 셀트리온, 종근당, 대웅제약 등 주가 폭등시 덩달아 반짝 상승하는
꼴을 보이고 있을뿐, 주가 상승의 지속성이 완전 결여되어 있는 바,
이는 보다 확실한 임상 진행 실체 파악이 어려운 탓이 아닌가 한다.
녹십자는 환자의 혈장 공여에서 추출된 혈장치료제를 투여 중에 있으나 혈장 공여가 필수라
대량 생산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광약품은 간염치료제 레보비르를 대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 효과 임상을 추진 중이라고는 하나
이렇다할 효과를 제시하지 못 하고 있다.
진원생명과학은 때만 되면 임상 2상 한다는 심심풀이 찌라시 발표로 주가 뻥튀기 하는
의심을 살 정도로 실체 파악 불가능한 수준
이들에 비해 종근당은 나파벨탄을 약물 재창출 형식으로 치료제 개발에 나서
러시아, 호주 등 7개국 임상 2상을 거쳐 3상 단계에서
내년 1월 조건부 긴급 사용 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다.
보다 확실한 임상 주체와 임상 약효에 대해 속속 유효성이 입증되고 있다.
위의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제약사 전부 많아봐야 300명 내외 대상 국내 국한된 임상이며,
그나마 실체가 두드러진 셀트리온도 국내용에 불과하며, 항체 치료제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으나,
종근당은 2,440명이라는 글로벌 인원을 대상으로
러시아,호주 등 전세계 7개국 동시 임상 2상 완료 및 3상 진행으로 실체가 확실한 기업은 종근당뿐이다.
특히, 종근당의 나파벨탄은 현재 투약 중인 렘데시비르 약효보다 600배 이상 강력한 효력이 입증되고 있고,
최근 독일의 한 연구소에서도 렘데시비르 약효 600배 초과에다 나파모스타트 약효 우월성을 발표했다.
종근당은 지금부터 1~2개월 동안 주가 대폭등의 출발선상이지 않나 매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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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신풍제약은 치료제 피라맥스 해외 임상 2상을 내세워
20,3월 - 20년 9월까지 시가총액 12조를 돌파했었다.(주가 5,000원 ->214,000원, 43배 대폭등)
종근당이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로 개발 중인 나파벨탄을 볼 때마다
주가 5,000원 -> 214,000원으로 43배 대폭등한 신풍제약의 후속타가 아닌가 한다.
셀트리온 제약 11월~12월 중 주가 100,000원 ->250,000원 2,5배 폭등했다.
조악한 매출액 1,800억대, 순이익 160억대에도 불구하고 시가총액 8조를 넘어섰다.
종근당 매출액 1조 2천억대, 영업이익 1,400억대에 시가총액 꼴랑 2조 5천억 수준이다.
종근당 시가총액은 단숨에 10조를 돌파하고도 남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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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ve Therapeutics Provides Update on FDA Phase 3 Clinical Trial
for Bucillamine in COVID-19 with Plans on Emergency Use Access
Dec 23, 2020
리바이브 테라퓨틱스사는 부실라민을
코로나 바이러스 긴급 사용 승인 획득을 위한 임상 3상 최신 데이터를
제출했다. 2020.12.23
부실라민 성분의 리마틴정을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종근당에서 판매하고 있다. ..........
부실라민과 관련하여 20.6월과 8월에 종근당은 각각 장중 고가에 근접했던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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