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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공장 부지 매각 성장 발판 마련게시글 내용
동국실업이 정무산업에 매각한 구로공장 부지와 관련 증권가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토지 매각에 따른 현금 유입으로 인해 자금유동성의 확보, 이를 바탕으로 신규 사업 등을 활발히 벌일 예정이기 때문이다.
실제 동국실업은 구로공장 부지 매각을 통해 충분한 운영자금을 확보했다. 또 계열사인 정무산업이 매입한 구로공장 부지에 설립 예정인 아파트형 공장의 분양도 마감됐다. 자금 확보에 숨통이 트인 동국실업은 기업 확장 또는 신규 사업을, 시행을 맡은 정무산업은 막대한 이익이 예상된다는 얘기다.
정무산업 관계자는 “2010년에 신축 예정인 금천구 가산동 갑을아파트형 공장은 총 290실이 분양 마감됨에 따라 매출 126억원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동국실업 관계자도 “공장 분양이 마감됐다고 하루 아침에 주가가 오르는 것은 아니지만 계열사의 수익 발생이 모회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작은 부분이지만 소유 지분에 따른 수익 배분 또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동국실업은 지난 4월 운영자금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정무산업에 구로공장의 토지 및 건물을 314억원에 매각했다. 이후 314억원의 자금을 확보한 동국실업이 신규사업에 진출할 것이라는 소문이 증권가에 나돌기도 했다.
동국실업 관계자는 “동국실업은 제조업 위주의 기업이기 때문에 새로운 사업 측면보다는 제조업과 관련된 기업을 M&A해서 확장해 나갈 것이며 신규사업을 진행하더라도 동종 업종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314억원의 공장 부지 매각금액에 대해선 “매각금액 중 현금으로 받은 250억원은 언제든 사용할 수 있도록 단기 예금상품으로 관리하고 있고, 나머지 금액은 어음수령상태"라고 설명했다.
한편, 동국실업은 정무산업의 지분 19.50%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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