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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계약..또 터진다. 제2 영진약품게시글 내용
*** 안국약품(001540)--gt;gt; 초저평가 ..초대형 글로벌계약 임박
+++ 미세먼지수혜주..눈 건강치료제 1위기업..가래기침치료제(진해거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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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국약품과 일양약품 재무 및 실적 비교nbsp;
+ 안국약품 -gt; 현주가 22,500원(총주수 13,042,420주)-gt; 목표가 100,000원
+ 매출 1971억,영업익 129억,순이익 94억,주당순익 818원,주당자산 10,049원,유보율 1971%,부채 50%
+ 일양약품 -gt; 현주가 62,300 원(총주수 19,045,984주)
+ 매출 1863억,영업익 155억,순이익 36억,주당순익 532원,주당자산 10,110원,유보율 321%,부채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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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형 기술이전 계약임박 -gt; 글로벌 진출시..실적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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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은 지난해 7월 차세대 바이오의약품으로 꼽히는 '지속형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Long acting G-CSF)' 및 '지속형 성장호르몬결핍 치료제 (Long acting hGH)'의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호중구 감소증 치료제와 성장호르몬 결핍 치료제의 세계시장은 지난 2014년 기준으로 각각 6조5000억원, 4조원 가량의 매출을 기록했다.
현재 개발 중인 지속형 단백질치료제들은 동물실험을 통해 기존 제품보다 낮은 1회 투여량으로 1개월까지 동일한 효과가 지속되는 특성을 갖는다.
아울러 기존의 제품들이 동물세포에 의한 생산시스템으로 원가가 높은 반면 자사의 제품은 대장균 생산시스템을 활용하기 때문에 생산비 절감과 공정의 단순화를 이뤄 약가 절감 효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이 기술은 지난해 9월 한국 특허청에 특허가 등록됐다. 현재까지 해외 25개국에 출원·등록과 함께 글로벌 사업화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또 "혁신적인 바이오신약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세계적인 블록버스터제품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최근 이슈가 됐던 사례와 마찬가지로 글로벌 제약사로의 기술이전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계획된 스케줄대로 진행된다면 라이센싱 아웃을 통해 상당한 수익 창출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다수보유 -gt; 글로벌진출..매출 폭발전망
개량 신약 중 국내 임상 3상이 완료됐고 품목허가(NDA) 진행 중인 순환계 ETC 품목(AGSCT-101)은 올해 출시 예정이다. 국내 최초 발포정 형태 골다공증치료제(비노스토)는 발매됐으며 천연물 신약에서 임상 2상 진행 중인 대사성질환 품목(NRF803)의 기술 수출이 예상된다.
지난해부터 본격 판매한 상품매출군의 품목 수 확대에 따른 외형 성장도 기대된다. 자회사 안국바이오진단의 난소암키트가 허가 받으면 중장기 성장 발판도 마련할 전망이다.
난소암키트는 해외유명 제약사 제품의 판가 3분의 1 수준으로 가격경쟁력이 높고 자가 측정률 90%대로 경쟁 품목 80%에 비해 우수하다. 올해 하반기 국내 품목허가 취득으로 내년부터 매출이 발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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