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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력테마형성 2003년 마지막 꿈의 대박주게시글 내용
◈ 강력테마형성 2003년 마지막 꿈의 대박주 |
◈축◈초단기 100%↑돌파◈12월 첫 꿈의 대박주◈ ◈ 동양메이저 (001520) 투자사업부문과 건설부문을 영위하는 동양그룹의 모기업동양그룹의 지주회사인 동양메이저가 최근 평소보다 10~100배 정도 많은 거래량을 수반하면서 연일 폭등양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보유자산에 비해 시가총액이 적기때문에 적대적 M&A에 대한 가능성이 있다는 인식이 크게 확산되면서,SK,현대엘리베이터,금호석유등에 이어 12월 첫 꿈의 대박주로 자리메김을 하고 있습니다 자회사와의 지분 관계 - 동양종금증권,동양매직,동양시스템즈,동양캐피탈,동양시멘트등을 계열사로 거느린 동양그룹의 지주회사 -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동양그룹은 자산총액이 4조5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됨 - 동양그룹을 지배하는 지주회사임에도 불구하고,최근의 단기 폭등이전의 시가총액은 3백억원대 수준에 머물러 외부의 경영권 위협에 노출되어 있었음(12월11일 기준 시가총액은 691억임) 적대적 M&A 실현가능성 - 이론상만으로 따져본다면,안정적으로 경영권을 행사할 수 있는 지분(전체의 50%+1주)을 인수하는데 최근의 폭등이전에는 200억원 규모만으로도 동사 지분의 절반이상을 획득 동양그룹을 전체를 지배할 수 있었으며,현재로써도 400억원정도의 자금이면 경영권확보가 가능한 상태 - 적대적 M&A 가능성이 부각되는 종목들이 단기폭등을 나타내자 차기 관심주로 부각되며 단기수익을 노린 순환매성 개인 투자자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파악 - 동양그룹 계열사로 특수관계인에 속하는 동양레미콘이 최근 꾸준히 동사의 주식을 매입한 것도 M&A 가능성을 더욱 부각시키는 요인으로 작용됨 - 동양레미콘은 11월 말부터 12월 초순까지 장내매입을 통해 동사의 주식을 매입함 - 최근 기관들과 외국인들의 거래는 거의 없는 상태로 파악되고 있어 적대적 M&A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음 - 최대주주 지분율이 40%를 넘어서기 때문에 27%대에 머물러있는 외국인들로부터의 경영권방어는 충분할 것으로 판단, 실제 M&A가능성은 희박할 것으로 전망 - M&A는 제3자가 사전에 알기 어려운 재료라는 점에서,우량주에 장기투자하는 주주에게만 아주 낮은 확률로 찾아오는 기회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시점 향후 성장성 및 실적전망 최근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자산매각,우량 자회사 지분확대등을 발표하였습니다 계열사들을 상대로 부동산 매각을 검토 중에 있으며,동양시멘트 지분 추가매입에 따른 지분법 평가이익 확대로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다른 업종보다 높은 진입장벽 덕분에 과점의 이익을 누릴 수 있는 동양시멘트의 추가적인 지분매입으로 82%의 지분을 획득 수익중 상당액을 배당받을 예정인 상태이기 때문에 가시적인 실적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동양시멘트 주식 재인수에 따른 효과 - 동양그룹의 핵심사업이었던 시멘트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 지난 IMF이후 유동성위기에 놓여지면서 유동성 해소를 위하여,동양시멘트 지분을 프랑스계 시멘트회사인 라파즈그룹에 2001년 매각하였습니다 그러나,2001년 11월 LH 홀딩스와 전략적 제휴협정을 체결,LH 홀딩스에 매각했던 동양시멘트 지분 25% 250만주(1375억원)를 최근 1643억원에 재인수하였습니다 가)LH 홀딩스와의 MOU 체결이 결렬된 사유 - 당초 지분을 매각하면서 라파즈 그룹의 라파즈한라시멘트와 동양시멘트를 2004년까지 합병한다는 이면계약을 체결 - 그러나,최근 양사의 자산가치 산정기준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하게 되면서 합병 계획이 무산됨 - 동양그룹 내부에서 핵심사업인 시멘트사업을 재건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확산된 것도 합병부결의 요인으로 작용됨 나)동양시멘트 지분 재인수에 따른 효과 - 조흥은행으로부터 동양시멘트 주식 취득을 위해 동양시멘트 주식을 담보로 1350억원을 차입 - 향후 2~3년간은 시멘트 업체들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시점으로 지분법 평가이익 발생가능 - 동양시멘트의 수익 대부분을 배당받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가시적인 실적호전이 기대됨(12월 현재 지분율 82%) 다)동양시멘트 향후 실적전망 화물연대 파업과 태풍 매미의 영향으로 3분기 최악의 영업환경을 겪었던 시멘트업계가 연말 성수기를 맞아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미 4분기에 들어서면서 그동안 지연됐던 공사 기한을 맞추기 위한 빠른 공사진행으로 이달 들어 시멘트 출하의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동사의 경우 매출증가와 별도로 수익성 개선을 위해 연료 및 원료를 폐자원으로 대체하는 등 다각적인 원가절감 노력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에 성장성이 더욱 돋보이고 있는 시점입니다 이에따라,3분기 실적부진에도 불구하고 2004년 목표 실적인 매출 6400억원,영업이익 1900억원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지난해 56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한데 이어 2003년 10월말 기준 72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 - 통상 4분기가 시멘트 성수기인 데다 전년대비 계약량이 2% 정도 증가,출하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 - 2002년 시멘트 단가 인상과 태풍 피해복구에 따른 출하량 증가로 추가적인 실적호전이 기대되는 시점 - 향후 2~3년간은 시멘트 업체들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시점 지난 11월말부터 강연회,공개방송,ARS등을 통해 12월 핵심공략주로 선취매해 두실 것을 강력 매수추천을 드려 1200원전후에서 충분히 저점매수가 가능했던 종목입니다 추천사유로 권해드렸던 내용으로는 SK,현대엘리베이터 사태로 부각된 지주회사에 대한 적대적 M&A 테마가 중견그룹으로 확산되며 순환매성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과 2004년 하반기부터 액면가 미달 퇴출기준을 액면가의 40%로 높일 예정이기 때문에 회사차원에서 주가관리에 나설 가능성등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11월 초순 먼저 추천을 드렸던 중견그룹 지주회사 금호석유,코오롱,한화등이 탄력적인 시세 분출을 나타나자 M&A테마가 더욱 강하게 확산되자 동사에도 순환매성 매수세가 유입되게 되었으며,동시에 자체적인 신규 재료등이 부각되면서 12월들어 폭등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15일에도 장중 3180원까지 상승,초단기 150%가 넘는 고수익을 회원 님들께 안겨드리고 있습니다 저점매수에 성공하신분들께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장기간 시장소외로 바닥권에 머물렀었던 종목이기에 추가적인 강한 시세분출이 기대되기에,추세가 무너지지 않는한 새로운 목표주가로 2002년 3월 고점대비 61.8%로 되돌림 구간인 3500원전후를 권해드립니다 단기 공략기회를 기다리시는 분들께는 2900원전후로 되밀려 줄 경우에만 2700원전후까지를 단기접근 가능구간으로 권해드리며,2700원이 크게 두세차례 이상 무너질 경우에는 손절로 물량을 정리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다만,단기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가능성의 부담감이 증가있는데다 적대적 M&A 실현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종목인만큼 무리한 추격매수는 자제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특히,가장 큰 매물구간에 놓여져 있기 때문에 매물벽을 뚫지 못하고 조정을 받게 된다면,조정폭이 크게 나타날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해 두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
◈ 심리적 요인의 급반등 기대되는 실적호전주 |
최근 강연회등에서 저점 집중 선취매를 권해드려 단기폭등으로 고수익을 안겨드리고 있는 꿈의 대박주들 ◈ 현대엘리베이터(017800) 현대엘리베이터의 경영권분쟁 고 정몽헌 회장의 장모 김문희씨 18.6%,현대종합상사 2.4%,현대증권 4.9%,현대중공업 2.1%,우리사주 9.4%와 자사주 50만주,자사주펀드 2만8천262주등 37%수준이지만,과거 현대종합상사가 7.4%를 갖고 있던 지분중 방계회사에 넘긴 5%정도의 지분까지 합치면 42.4%수준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특히,의결권이 없는 자사주 50만주 가운데 43만주를 주당 2만5천원씩,총 107억5천만원에 현대 계열사등 우호 주주에 처분하여 경영권방어에 만전을 기했음 이후 재차 불거진 지분경쟁에서 정상영 KCC 명예회장측의 지분율이 40%에 육박하게 되어,현정은 회장측 지분율 27.4%를 훨씬 상회하게 되었음이에따라,현대그룹의 지주회사격인 현대엘리베이터의 경영권분쟁에 대한 재료는 일단 소멸될 것으로 파악되었지만,재차 경영권분쟁이 일어나고 있는 시점임 - 11월 17일 현정은회장 유상증자로 국민기업화 발표 - 11월 19일 무상증자 공시 (1주당 0.28주 비율, 총434만4632주규모) - 11월 21일 최대주주가 금강고려화학 외 10인(31.57%)으로 변경 - 11월 24일 금강고려화학이 동사를 상대로 유상증자관련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 접수 - 11월 27일 동사는 금강고려화학의 자회사인 금강종합건설이 지난 8월 13일 매입한 자사주 8만주에 대한 주식처분금지 가처분신청서를 서울지법에 제출 - 12월 2일 동사가 금강종합건설을 상대로 낸 주식처분금지 가처분신청이 서울지법에서 받아 들여짐.이에따라 주식반환을 위한 본안소송 준비. 금강고려화학이 뮤추얼펀드 및 사모펀드를 통해 매집한 동사의 지분에 대한 금감위의 처분명령권 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됨 - 지난 11월 24일 금강고려화학이 동사를 상대로 접수했던 가처분 신청 역시 12/12일 법원에 의해 받아들여짐으로써 유상증자 무산됨 -12월 12일 무상증자는 당초 예정대로 진행 (1주당 0.28) 현대엘리베이터의 실적동향 승강기부문의 매년 10% 이상의 성장세,차입금 감소에 따른 금융부담 감소,높은 시장점유율로 낮은 마케팅비용과 적은 설비투자 부담으로 2000년 이후 경상이익이 매년 35.7%씩 성장 2003년 상반기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40%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은 133억원 흑자 전환 올해 예상 주당순이익(EPS)을 4천627원으로 추정 광주지하철 외에 대구지하철 2개 역사와 대전지하철 3개 역사에 대한 승강장 스크린도어 공사계약을 맺은 상태 인천국제공항철도,서울지하철 9호선 및 부산지하철 3호선 등에도 승강장 스크린도어가 설치될 예정 - 사업특성상 상반기보다 하반기 실적이 더욱 좋을 것으로 전망 - 물류시스템,주차설비 부문의 업황개선,1~5월 물류시스템 수주규모 이미 작년 전체 수주액의 92.4%(175억원) 달성 - 건축허가면적이 99년 이후 4년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함에 따라 1~5월 승강기 수주액이 8% 증가 - 금리인하로 건물신축 및 개보수 공사가 늘어나 승강기 부문의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매출액 전년 대비 13% 증가- 기계실 없는 엘리베이터,밀레니엄 에스컬레이터등 고부가가치 신제품 지속적인 개발 및 출시 - 99년 나브코사와 기술제휴체결,승강장 스크린도어 국산화 착수,5년내 승강장 스크린도어 기술 100% 국산화 계획 - 독립경영 체제로 운영될 가능성이 높아 본업에만 집중할 수 있어 현재의 저평가상태 오래 지속되지 않을 전망 - 영업수지 개선 및 차입금 상환등 재무구조 개선노력으로 부채비율이 감소하는등 재무안정성 증대되고 있는 추세 - 작년도에 하이닉스 주식매각 813억원의 손실 발생해 적자를 기록했으나, 상반기 매출액 증가로 순익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 축◈초단기 누적수익 700%↑돌파 2003년 대표적 꿈의 대박주 탄생◈ 지난 8월4일부터 현대그룹 리스크해소와 저평가 상태를 추천사유로 지속적인 물량확보를 권해드려 단기 200%가 넘어서는 수익을 안겨드렸던 종목입니다이후 적절한 조정으로 가격적인 메리트가 부각되었던 지난 9월말 단기낙폭과대에 따른 저점매수를 권해드려 22000원대에 물량확보가 가능했습니다 점진적인 상승반전을 보이던 동사가 대표이사 변경과 재차 부각되고 있는 지분경쟁설로 인하여 또다시 고가행진을 이어가며 11월 6일 장중 99700원까지 올라서며 단기 350%가 넘어서는 수익을 안겨드렸습니다 최근들어 35000~50000원의 박스권 공략을 권해드려 단기 수익을 안겨드리고 있는 가운데,주가에 부담으로 작용되었던 유상증자는 무산되고 무상증자는 유효하다는 소식으로 15일 상한가 55600원에 안착 재차 50%이상의 고수익을 안겨드리고 있습니다 저점매수에 성공하신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만,유상증자는 무산되고,무상증자는 유효하다는 발표로 인하여 M&A 재료는 소멸될 것으로 전망되는 시점이기에,공격적인 투자전략 보다는 향후 방향성을 주시하면서 단기적으로만 접근하는 방어적인 자세를 권해드립니다 12월2일 오전장 공략종목으로 권해드려 초단기 50%에 가까운 수익을 안겨 드리고 있습니다 |
◈ 꿈의 대박주로 부각될 수 있는 ARS 추천종목 |
최근 강연회등에서 저점 집중 선취매를 권해드려 단기폭등으로 고수익을 안겨드리고 있는 꿈의 대박주들 1번종목 실적호전 기대감으로 외인 집중매집 유입중인 4분기 대표적 꿈의 대박주 3분기를 바닥으로 4분기부터는 전년 동기대비해서 실적이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업체입니다 특히,2004년 매출액은 2650억원으로 전년대비 17.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영업이익도 합병 효과로 19.7% 증가할 것으로 전망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최근 외국인의 선취매성 매수세가 꾸준하게 유입되고 있는 종목입니다 - 브랜드력이 뛰어난 업종 대표주로 영업수익성이 경기 위축에도 하방 경직성을 나타내고 있음 - 상반기 내수침체 불구 우수한 영업력 유지와 분양수입의 가세,회계기준변경으로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1.9% 증가 - 정상가판매 고수 정책으로 수익성이 높은 수준 유지한 가운데 자회사 타임의 실적호조로 지분법이익 증가해 순익증가 - 경쟁력있는 고가 브랜드 보유와 자회사 타임의 합병효과,분양수익의 인식으로 하반기 양호한 매출성장세 지속 - 브랜드 충성도가 높아 할인판매 등 마진 약화요인이 없으며 영업외수지가 안정적이어서 업계최고수준의 수익성 - 관계회사 타임아이엔씨를 흡수합병함에 따른 EPS희석효과를 완화하기 위한 자사주소각 검토중 - 무차입수준의 재무구조를 유지하며 뛰어난 운전자금관리능력으로 풍부한 영업현금흐름 창출 2번종목 강력 외인매집 유입중인 12월 꿈의대박주[매수못하면 시장떠날 단기 핵심공략주] 2002년 이자비용 감소와 투자평가익 증가로 순이익이 408억원으로 흑자전환된 업체입니다 특히,98년 1조5천억원에 이르던 차입금을 지난해 8천700억원 수준으로 줄여 이자비용도 840억원대로 크게 경감시킨 업체로 영업외수지의 개선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구조적인 것으로 2004년까지 지분법평가이익이 발생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동사의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18%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반도체관련 사업부문의 매출은 설비투자 증가에 따라 16%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며,방산부문도 10%의 성장이 무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광디지털 부문은 디지털카메라,휴대폰카메라 모듈 등의 수요급증으로 31%의 매출증가율이 기대되고 있기에,2003년 전체 매출액은 1조7000억원으로 전년대비 18%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휴대폰카메라 모듈은 개당 단가가 15달러로 매출규모 확대에 크게 기여할 전망 - 반도체부품,장비 부문 회복기대 - 엔진/방산 부문의 안정적인 수주기대 - 광디지털 부문 성장성 등에 힘입어 영업부문의 실적개선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 - 광디지털사업은 디지털카메라를 미래 전략사업으로 선정,130~330만 화소급에 걸친 신제품을 출시,기본 라인업 구축 - 2002년 컬러폰에 이어 2003년 카메라폰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관련부품업체의 수혜 기대 - 반도체 조립장비와 전자부품 실장장비 등 신제품을 잇달아 출시중,부품용 리드프레임 개발 성공 등 순조로운 행보- 영업외비용과 특별손실들로 인해 수익성이 가려져 왔으나,구조조정 일단락 및 재무 개선 효과로 본격 수익성 발현 - 차입금 축소에 따른 이자비용 감소와 관계사들의 실적개선으로 영업외수지 개선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 3번종목 강력테마형성 완전 바닥권 V자형 폭등기대되는 외인선호주 4번종목 가장 강력하게 추천드리는 매수못하면 시장떠날 12월 마지막 꿈의 대박주[V자형 폭등임박주] 지난해말 결산시 관계사에 대한 지분법 평가 손실 등으로 인해 매출액 2조3699억원,당기순손실 4973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으나 6개월만에 흑자로 전환되었습니다 미주 지역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업체로 월 40만대 이상의 수출을 달성하였으며,이는 99년 미주 수출을 시작한 이래 월간 단위 최대 규모로.2002년 수출실적 9월 36만대,10월 34만대에 비해서도 20% 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에따라 2003년 수출 물량은 지난해보다 280만대보다 60만대 증가한 340만대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향후 중국시장에서의 실적전망 - 중국 심양법인은 북경의 SI업체인 D-View사를 통해 중국 국토자원부와 총 5,000대의 PDA 공급계약 체결 - 10월까지 500대 1차 공급을 시작으로,내년초까지 5,000대를 공급키로 함 - 중국 농업부,위생부등 관공서 PDA 공급에 대한 협의중으로,2004년초까지 25,000대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금융권 계약도 중국 솔루션 업체와 S/W 제휴 통한 PDA 공급 추진중으로 2004년 연간 10만대 이상의 물량공급기대 - 중국은 국가 조세정책으로 상거래업체의 ECR 설치를 의무화,향후 5년간 전국 3천만대 이상의 ECR이 공급될 예정 - 2003년 4분기부터 ECR 단말기 생산에 본격 착수,북경의 전문 솔루션 업체와 제휴,북경을 중심으로 대량공급 목표 - 중국의 대규모 국가정책사업에 본격 참여함으로써 심양법인에서 생산케 되는 ECR 단말기는 그 물량면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것으로 기대 뒷부분에는 추가급등 가능한 최근 추천종목들의 A/S를 올려 놓았습니다 |
☞녹음청취:060-800-3311→3→057☞무료문자메세지등록 1566-3311→1→057 (핸드폰만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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