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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력테마형성 2003년 마지막 꿈의 대박주게시글 내용
◈ 미증시 마감정리 및 국내증시 향후 대응전략 |
마침내 다우가 1만선을 돌파하며 마감되었습니다 개장전 발표된 11월 소매판매 호조 소식에 힘입어 강세로 출발한 미증시는 오후 들어 10월 연준리 의사록이 발표되면서 상승폭을 넓혀나가 다우는 1만선을 돌파하였고, 나스닥도 2%에 가까운 급등세를 보이며 2000선을 향해 전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 S&P 500 지수도 1.15% 상승하였으며,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 양 시장 모두에서 3:1의 비율로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보다 많았습니다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 역시 반등의 대열에 동참하여 2.5% 오른 496포인트를 기록, 500 회복에 바짝 다가섰고, 인텔이 1.6%, AMD는 3.5%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1.8% 올랐습니다 개장전 발표된 경제 지표들은 다소 엇갈린 가운데 시장은 긍정적인 면에 힘을 싣는 모습이었습니다 11월 소매판매가 전월에 비해 0.9% 증가하여 전문가 예상치인 0.7%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났고, 10월 기업재고는 전월에 비해 0.4% 증가하며 전문가 예상치인 0.2%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이는 판매가 호조를 보임에 따라 충분한 재고 비축을 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되며, 올 4분기와 내년초 경제가 큰 폭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주었습니다 반면 고용지표는 여전히 부진한 모습을 보여 신규실업수당 신청건수가 전주 대비 1만3000건 오른 37만8000건을 기록, 전문가들의 예상치 35만9000건에 비해 늘어났으나, 11월 소매판매 지표에 가려 별 영향을 주지 못했습니다결정적으로 랠리에 불을 지핀 것은 10월 FOMC 의사록이었습니다 전일 막판 급락의 원인을 제공했던 금리인상 우려가 10월 의사록이 발표되면서 조기 인상 가능성이 희박해 진 것으로 해석됨에 따라, 상승세를 가속시켜 다우 1만선을 돌파하게 하였습니다 FOMC 회의록에 따르면 경제회복은 기대했던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현재의 실업률 해소는 2005년 말이나 그 이후 가능할 것이라고 밝히므로써 "상당기간" 이라고 표현했던 부분이 2005년을 넘어서는 장기간으로 해석됨에 따라 유동성의 지속적인 공급에 문제가 없게 된 것입니다 미국 시장이 1만선 안착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으로 진행되고 있고 이에따라 국내 시장의 경우도 재차 800선 안착을 향한시도를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국내증시 대응전략 파생시장과 프로그램매매동향에 따라 등락을 거듭하는 장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만기는 지났지만 어느 쪽이든 일정한 방향성을 찾기까진 그 영향을 벗어나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외국인들이 여전히 전체적인 매매기조를 매수우위로 유지해 가고 있고,만기일 마감무렵에 차익거래매물이 대규모 청산된만큼 이제 프로그램 매물에 대한 부담감은 어느정도 해소되면서 조정기간도 단기간에 그칠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되는 시점입니다 따라서,예상되는 조정과정에서 충분한 물량소화 과정과 지수의 하방경직성 확보가 확인된다면,금년 연말장세는 오히려 좋은 저점매수의 기회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만기일이 지난 만큼 시장은 주요 저항선을 앞두고 조정분위기를 보이는 미국 시장과 연동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따라서 미국시장의 저항선 돌파여부에 따라 우리 시장도 800선 안착이 결정될 것으로 보이므로 적절한 현금확보를 통해 탄력적인 대응을 준비하시것을 권해드립니다 이처럼,방어적인 전략수립을 권해드리는 이유로는 중장기적으로 상승기조를 유지되고 있으므로,대세상승의 중요한 변곡점인 800선 안착을 필히 확인한 후에 투자에 임하더라도 그리 늦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틈새를 공략할 수 있는 부분으로는 시장에서 그간 소외되었던 내수주 업종과 개인의 매기가 몰리는 M&A 관련주,소형주중 게임,엔터테인먼트.휴대폰부품관련주 등 계절적특수를 누리게 될 업종들을 권해드립니다 |
◈ 강력테마형성 2003년 마지막 꿈의 대박주 |
최근 강연회등에서 저점에서의 집중 선취매를 권해드려 단기폭등으로 고수익을 안겨드렸던 꿈의 대박주들 ☞녹음청취:060-800-3311→3→057 ☞전시된장 프로필보기 및 무료문자메세지 등록 ◈축◈초단기 100%↑돌파◈12월 첫 꿈의 대박주◈ ◈ 동양메이저 (001520) 투자사업부문과 건설부문을 영위하는 동양그룹의 모기업동양그룹의 지주회사인 동양메이저가 최근 평소보다 10~100배 정도 많은 거래량을 수반하면서 연일 폭등양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보유자산에 비해 시가총액이 적기때문에 적대적 M&A에 대한 가능성이 있다는 인식이 크게 확산되면서,SK,현대엘리베이터,금호석유등에 이어 12월 첫 꿈의 대박주로 자리메김을 하고 있습니다 자회사와의 지분 관계 - 동양종금증권,동양매직,동양시스템즈,동양캐피탈,동양시멘트등을 계열사로 거느린 동양그룹의 지주회사 -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동양그룹은 자산총액이 4조5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됨 - 동양그룹을 지배하는 지주회사임에도 불구하고,최근의 단기 폭등이전의 시가총액은 3백억원대 수준에 머물러 외부의 경영권 위협에 노출되어 있었음(12월11일 기준 시가총액은 691억임) 적대적 M&A 실현가능성 - 이론상만으로 따져본다면,안정적으로 경영권을 행사할 수 있는 지분(전체의 50%+1주)을 인수하는데 최근의 폭등이전에는 200억원 규모만으로도 동사 지분의 절반이상을 획득 동양그룹을 전체를 지배할 수 있었으며,현재로써도 400억원정도의 자금이면 경영권확보가 가능한 상태 - 적대적 M&A 가능성이 부각되는 종목들이 단기폭등을 나타내자 차기 관심주로 부각되며 단기수익을 노린 순환매성 개인 투자자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파악 - 동양그룹 계열사로 특수관계인에 속하는 동양레미콘이 최근 꾸준히 동사의 주식을 매입한 것도 M&A 가능성을 더욱 부각시키는 요인으로 작용됨 - 동양레미콘은 11월 말부터 12월 초순까지 장내매입을 통해 동사의 주식을 매입함 - 최근 기관들과 외국인들의 거래는 거의 없는 상태로 파악되고 있어 적대적 M&A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음 - 최대주주 지분율이 40%를 넘어서기 때문에 27%대에 머물러있는 외국인들로부터의 경영권방어는 충분할 것으로 판단, 실제 M&A가능성은 희박할 것으로 전망 - M&A는 제3자가 사전에 알기 어려운 재료라는 점에서,우량주에 장기투자하는 주주에게만 아주 낮은 확률로 찾아오는 기회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시점 향후 성장성 및 실적전망 최근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자산매각,우량 자회사 지분확대등을 발표하였습니다 계열사들을 상대로 부동산 매각을 검토 중에 있으며,동양시멘트 지분 추가매입에 따른 지분법 평가이익 확대로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다른 업종보다 높은 진입장벽 덕분에 과점의 이익을 누릴 수 있는 동양시멘트의 추가적인 지분매입으로 82%의 지분을 획득 수익중 상당액을 배당받을 예정인 상태이기 때문에 가시적인 실적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동양시멘트 주식 재인수에 따른 효과 - 동양그룹의 핵심사업이었던 시멘트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 지난 IMF이후 유동성위기에 놓여지면서 유동성 해소를 위하여,동양시멘트 지분을 프랑스계 시멘트회사인 라파즈그룹에 2001년 매각하였습니다 그러나,2001년 11월 LH 홀딩스와 전략적 제휴협정을 체결,LH 홀딩스에 매각했던 동양시멘트 지분 25% 250만주(1375억원)를 최근 1643억원에 재인수하였습니다 가)LH 홀딩스와의 MOU 체결이 결렬된 사유 - 당초 지분을 매각하면서 라파즈 그룹의 라파즈한라시멘트와 동양시멘트를 2004년까지 합병한다는 이면계약을 체결 - 그러나,최근 양사의 자산가치 산정기준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하게 되면서 합병 계획이 무산됨 - 동양그룹 내부에서 핵심사업인 시멘트사업을 재건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확산된 것도 합병부결의 요인으로 작용됨 나)동양시멘트 지분 재인수에 따른 효과 - 조흥은행으로부터 동양시멘트 주식 취득을 위해 동양시멘트 주식을 담보로 1350억원을 차입 - 향후 2~3년간은 시멘트 업체들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시점으로 지분법 평가이익 발생가능 - 동양시멘트의 수익 대부분을 배당받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가시적인 실적호전이 기대됨(12월 현재 지분율 82%) 다)동양시멘트 향후 실적전망 화물연대 파업과 태풍 매미의 영향으로 3분기 최악의 영업환경을 겪었던 시멘트업계가 연말 성수기를 맞아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미 4분기에 들어서면서 그동안 지연됐던 공사 기한을 맞추기 위한 빠른 공사진행으로 이달 들어 시멘트 출하의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동사의 경우 매출증가와 별도로 수익성 개선을 위해 연료 및 원료를 폐자원으로 대체하는 등 다각적인 원가절감 노력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에 성장성이 더욱 돋보이고 있는 시점입니다 이에따라,3분기 실적부진에도 불구하고 2004년 목표 실적인 매출 6400억원,영업이익 1900억원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지난해 56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한데 이어 2003년 10월말 기준 72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 - 통상 4분기가 시멘트 성수기인 데다 전년대비 계약량이 2% 정도 증가,출하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 - 2002년 시멘트 단가 인상과 태풍 피해복구에 따른 출하량 증가로 추가적인 실적호전이 기대되는 시점 - 향후 2~3년간은 시멘트 업체들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시점 지난 11월말부터 강연회,공개방송,ARS등을 통해 12월 핵심공략주로 선취매해 두실 것을 강력 매수추천을 드려 1200원전후에서 충분히 저점매수가 가능했던 종목입니다 추천사유로 권해드렸던 내용으로는 SK,현대엘리베이터 사태로 부각된 지주회사에 대한 적대적 M&A 테마가 중견그룹으로 확산되며 순환매성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과 2004년 하반기부터 액면가 미달 퇴출기준을 액면가의 40%로 높일 예정이기 때문에 회사차원에서 주가관리에 나설 가능성등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11월 초순 먼저 추천을 드렸던 중견그룹 지주회사 금호석유,코오롱,한화등이 탄력적인 시세 분출을 나타나자 M&A테마가 더욱 강하게 확산되자 동사에도 순환매성 매수세가 유입되게 되었으며,동시에 자체적인 신규 재료등이 부각되면서 12월들어 폭등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11일에도 2400원으로 시초가를 형성한 이후 상한가 2520원에 수직상승,초단기 100%가 넘는 고수익을 회원 님들께 안겨드리고 있습니다 저점매수에 성공하신분들께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장기간 시장소외로 바닥권에 머물렀었던 종목이기에 추가적인 강한 시세분출이 기대되기에,추세가 무너지지 않는한 새로운 목표주가로 2002년 3월 고점대비 50%로 되돌림 구간인 3000원이상을 권해드립니다 단기 공략기회를 기다리시는 분들께는 2350원전후로 되밀려 줄 경우에만 2200원전후까지를 단기접근 가능구간으로 권해드리며,2200원이 크게 두세차례 이상 무너질 경우에는 손절로 물량을 정리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다만,단기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가능성의 부담감이 증가있는데다 적대적 M&A 실현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종목인만큼 무리한 추격매수는 자제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특히,가장 큰 매물구간에 놓여져 있기 때문에 매물벽을 뚫지 못하고 조정을 받게 된다면,조정폭이 크게 나타날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해 두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
◈ 꿈의 대박주로 부각될 수 있는 ARS 추천종목 |
최근 강연회등에서 저점에서의 집중 선취매를 권해드려 단기폭등으로 고수익을 안겨드렸던 꿈의 대박주들 ☞녹음청취:060-800-3311→3→057 ☞전시된장 프로필보기 및 무료문자메세지 등록 1번종목 마지막 저점매수기회의 외인매집 단기 폭등가능주 창사이래 꾸준한 R&D활동의 결과,해당 분야의 원천기술을 확보,세계 4번째,국내 최초로 제조기술을 개발하여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2번종목 완전 바닥 V자형 폭등초기 강력재료 단기 집중공략주국내 최초 PCM 개발업체 기존 휴대폰용 PCM의 기본 기능외에 정보저장 등 다양한 추가 기능을 갖춘 지능형 고부가가치 상품인 스마트 모듈을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2004년부터는 스마트 모듈이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하게 됨에따라 큰폭의 실적개선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시장점유율은 15% 안팎으로 LG전자 PCM 소요량의 40% 가량을 납품하고 있는 업체로,국내에서 유일하게 노트북용 스마트 모듈 양산체제를 갖추었기에 향후 성장성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2004년에는 스마트 모듈의 매출이 2003년 115억원대비 117.9% 증가하는 25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휴대전화,노트북용 배터리 보호회로 시장을 점유 중인 국내 선두권 업체- 최초로 배터리 보호회로를 국산화한 데 이어 최근 노트북용 스마트 모듈을 개발,세계적 PC업체에 공급 협의중 - 모토롤라,애플사 등 메이저사와 안정적 납품관계 보유 중이며 신규 매출선 확대도 지속 추진,성장세 강화 가능- 우수한 기반 기술력 보유해 단가교섭력 및 원가절감 능력 양호하고 금융비용 부담 낮아 수익개선 추세 지속 예상 3번종목 강력 외인매집 유입중인 12월 꿈의대박주[매수못하면 시장떠날 단기 핵심공략주] 2002년 이자비용 감소와 투자평가익 증가로 순이익이 408억원으로 흑자전환된 업체입니다 특히,98년 1조5천억원에 이르던 차입금을 지난해 8천700억원 수준으로 줄여 이자비용도 840억원대로 크게 경감시킨 업체로 영업외수지의 개선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구조적인 것으로 2004년까지 지분법평가이익이 발생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동사의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18%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반도체관련 사업부문의 매출은 설비투자 증가에 따라 16%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며,방산부문도 10%의 성장이 무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광디지털 부문은 디지털카메라,휴대폰카메라 모듈 등의 수요급증으로 31%의 매출증가율이 기대되고 있기에,2003년 전체 매출액은 1조7000억원으로 전년대비 18%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휴대폰카메라 모듈은 개당 단가가 15달러로 매출규모 확대에 크게 기여할 전망 - 반도체부품,장비 부문 회복기대 - 엔진/방산 부문의 안정적인 수주기대 - 광디지털 부문 성장성 등에 힘입어 영업부문의 실적개선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 - 광디지털사업은 디지털카메라를 미래 전략사업으로 선정,130~330만 화소급에 걸친 신제품을 출시,기본 라인업 구축 - 2002년 컬러폰에 이어 2003년 카메라폰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관련부품업체의 수혜 기대 - 반도체 조립장비와 전자부품 실장장비 등 신제품을 잇달아 출시중,부품용 리드프레임 개발 성공 등 순조로운 행보- 영업외비용과 특별손실들로 인해 수익성이 가려져 왔으나,구조조정 일단락 및 재무 개선 효과로 본격 수익성 발현 - 차입금 축소에 따른 이자비용 감소와 관계사들의 실적개선으로 영업외수지 개선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 4번종목 2003년 마지막 단기 폭등가능 월별 사상최대 실적호전주[매수 못하면 시장떠날 특급 꿈의 대박주] 하반기에 실적호전이 나타나고 있는 업체로,필름부문에서만 지난해보다 60% 증가한 440억원의 매출이 예상되고 있으며,모니터 생산도 2005년까지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매출호조세는 장기간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2003년 실적은 매출액 482.5억원,영업이익 51.8억원,순이익 38.2억원,주당순이익은 694원을 무난하게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설계 및 인쇄기술의 우위를 보이고 있으며,주력인 필름사업 이외 이미지센서,COG, COF등의 모듈사업,RF-ID,소형 백라이트 등의 다양한 신규사업을 진행중이기 때문에 기대이상의 실적성과가 나와줄 수도 있는 업체입니다 - TFT-LCD BLU의 핵심부품중 하나인 필름분야에서 국내시장 점유율 52%를 차지하는 등 독보적인 입지를 유지 - 동사의 제품은 TFT-LCD 패널가격 하락시에도 BLU 업체보다 판매가격 하락폭이 작음 - 카메라폰 이미지센서,휴대폰용LCD모듈 조립 등의 신규 사업부문 생산능력확대로 외형 및 수익모멘텀 부각 - 전방산업 생산 호황속 확산판,반사판,보호판 등 TFT-LCD 부품용 광기능성필름 매출이 매년 큰폭의 성장세 시현 - 2001년 이후 중대형 TFT-LCD 시장 중심으로 세계최대 생산국으로 부상함에 따른 수혜예상 - 광기능성필름 시장은 국내3사와 국외 몇사간 제한된 경쟁,기타 LCD모듈/이미지센서/스마트라벨(RF-ID) 사업 준비 - TFT-LCD패널업체의 5세대 제품 생산량 증가에 따라 BLU부품인 반사판,확산판,보호판의 매출증가기대 뒷부분에는 추가급등 가능한 최근 추천종목들의 A/S를 올려 놓았습니다 |
☞녹음청취:060-800-3311→3→057 ☞무료문자메세지등록 1566-3311→1→057 (핸드폰만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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