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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122175276

대충 발췌하면

1위
민재기 현대증권 온라인채널부 과장이 '2012 제 17회 삼성 SMART TV배 한경 스타워즈' 대회에서 최종 우승했다.
민 과장은 21일 누적수익률 23.38%를 기록하며 대회 1위를 차지했다.

2위
김원철 신한금융투자 압구정PWM센터 PB팀장은 누적손실율 1.74%로 대회 2위를 기록했다.

3~4위
3위는 구창모 동양증권 금융센터청담지점 지점장(-7.29%), 4위는 이동현 한화투자증권 송파지점 과장(-7.99%)이 차지했다.

5~6위
하현수 KB투자증권 강남스타PB센터 차장이 누적손실율 16.61%로 5위, 이종현 LIG투자증권 대구지점 대리가 24.25%로 6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기타 참가자들의 수익률이 기사에 잘 안나오는 이유는 대회규정인 로스컷에 걸려 탈락함 ㄷㄷㄷ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122048426

이 밖에 참가자들의 수익률은 대부분 제자리에 머물렀다.
박상철 하이투자증권 구서지점 과장은 이날 수익률이 1.48%포인트 하락했다. 이에 따라 누적손실율이 25.38%로 확대되면서 로스컷(-25.00%) 규정에 따라 대회에서 탈락하게 됐다.

작년 장이 정말 어렵긴 어려웠나 봅니다..

올 해는 좋은 장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