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통신서비스:2013년 통신 전망: LTE의 결실을 수확하는 해게시글 내용
동양종금 산업분석
2013년 통신서비스 업종의 시가총액은 약 10~15% 수준의 상승 여력
최근 3년 데이터와 비교할 때 통신 3사는 2013년에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LTE 비중확대를 통해 2013년 ARPU 상승율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각각 6.6%, 11.2%, 12.5%로
나타날 전망됨.
LTE 가입자는 2013년까지 가파른 성장률을 기록한 이후
2014년 이후에는 성장률이 크게 둔화될 것으로 전망
2013년에 ARPU 상승에 의한 6% 이상의 매출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통신서비스 업종의 이익에 대한 전망은 매우 희망적.
마케팅비용 지출 규모가 2012년 수준보다 약 5% 증가한다고 하더라도 통신서비스 업종의 영업이익은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
상반기까지는 과열 경쟁 이슈가 남아있지만, LG유플러스의 LTE 2년 약정 만기가 도래하는 2013년 하반기부터는 오히려 경쟁이 완화될 가능성 높음
2013년 통신서비스 업종의 시가총액은 약 10~15% 수준의 상승 여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망됨.
방어주에 대한 시장의 선호가 이어지고 있어 Target PER은 10배 적용.
2013년 이익 기대가 80% 수준 반영. 상반기 어닝 트렌드에 따라 주가의 방향성 결정될 것
통신 화두 : LTE 수익화
2013년에는 실적 개선이 초점이 맞춰질 것이고,
이러한 눈높이에 비추어 볼 때 LTE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사업자가 주목을 받게 될 것.
2013년 말 기준 LTE 가입자 비중 전망은 LG유플러스 71.4%, SK텔레콤 50.1%, KT 48.2%
배당 시즌 종결 이후 관심이 실적으로 이전되면서, 1분기 이익을 어떤 사업자가 많이 낼 수 있는지에 대해 관심 집중될 것.
ARPU &마케팅 레버지리 측면에서 LG유플러스 >SK텔레콤 >KT 순으로 제시
미디어 화두 : 뉴미디어의 확장
2013년 LTE &뉴미디어(IPTV &위성)가 화두가 될 것
상반기 어닝트렌드에 따라 주가의 방향성 결정될 것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