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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이데일리 이진철기자] 동양메이저가 지주회사 가치가 부각되면서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동양메이저(,,)는 23일 오전 10시12분 현재 전일대비 200원(3.62%) 상승한 5720원을 기록중이다.정부가 지주회사 부채비율 요건을 완화한 데 이어 내년도 세제개편안에서 수입배당금에 대한 조세 지원을 확대하는 등의 정책을 추진함에 따라 동양메이저 등 지주사들의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CJ투자증권은 최근 동양메이저에 대한 보고서에서 "재무구조개선과 안정적인 영업, 사업지주회사 등의 요건을 갖춘 마지막 남은 턴어라운드주"라고 평가했다.이어 "전환사채의 주식전환에 의한 물량부담이 있을수 있으나 영업 및 재무 레버리지에 의한 순이익 증가폭과 지주회사체제 구축에 의한 지분가치 상승 등을 고려할 때 주가가 한단계 레벨업될 것"이라고 예상했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양메이저 (001520) Tong Yang Major Corp. 세운레미콘 흡수합병후 레미콘 제조기업으로 전환 거래소 건설

누적매출액	2,998억	자본총계	2,260억	자산총계	10,938	부채총계	8,677억
누적영업이익	-85억	누적순이익	170억	유동부채	6,892억	고정부채	1,785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사의 매출액은 감소하던 중, 2004년을 최저로 최근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12개월간 영업이익률은 잠시 늘어났으나 최근 -2.8%를 기록하며 다시 지속 감소추세로 접어들었습니다. 수익성 감소가 지속되는 원인을 찾아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