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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메이저







동양시멘트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동양메이저(,,)와 동양시멘트는 다음달 1일부로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동양메이저는 종전 1개 부문, 3개 본부, 6개 지역본부에서 3개 부문, 4개 본부, 6개 지역본부로 바뀐다. 또 동양시멘트도 종전 4개 본부, 1개 공장, 6개 지사에서 3개 부문, 1공장, 7개 본부, 6개 지사로 개편된다. 이번 조직개편은 기능별 통합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시너지를 높이고, 조직별로 권한과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단행됐다고 동양메이저측은 밝혔다. 이와 함께 동양메이저는 내년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성장 동력사업 발굴을 위해 데스크 포스팀인 ‘2010 비젼팀’을 신설키로 했다. 한편 동양메이저는 박종만 전무를 부사장으로선임하고, 신재홍, 김창식, 이기열 상무보를 상무로 승진하는 등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다음은 인사 명단 ◇ 승진 -박종만 부사장(사업본부장) -고재희 상무보(건재본부 중부지역본부장) ◇전보 -김재홍 상무(건재본부 경인지역본부장) ◇ 승진 -이기열 상무(건재본부 전남지역본부장) -강석화 상무보 (RnD 본부장) -신재홍 상무(생산지원담당) -김창식 상무(시멘트본부장) -김종오 상무보 (삼척공장 생산담당) ◇전보 -최경덕 상무 (삼척공장장) -이근성 상무 (구매/기술본부장) -이창기 상무 (전략본부장 겸 재무본부장) -김영훈 상무 (관리본부장 겸 홍보담당)＜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양메이저 (001520) Tong Yang Major Corp. 세운레미콘 흡수합병후 레미콘 제조기업으로 전환 거래소 건설

누적매출액	3,037억	자본총계	1,304억	자산총계	10,461	부채총계	9,156억
누적영업이익	-17억	누적순이익	-616억	유동부채	6,950억	고정부채	2,206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 기업의 매출액은 감소추세에서 2004년을 저점으로 소폭 늘어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12개월간 영업이익률은 일시적으로 증가하였으나 다시 감소하여 현재는 -0.6%입니다. 수익성 감소의 원인을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