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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주가는 금융쓰나미 신일 인수의 악재의 후폭풍으로 주가를 8월초로 되돌린 현상입니다

하지만 11,000대의 장기투자권의 강력한 하방경직을 이루어 주식 안정에 기여를하고 있어

주가의 단기 조정은 있을지라도 11,000∼13,000대에서 에너지 축척후 대세 상승이 예상 되구요

현재 싯점은 강력한 시세분출의 에너지 축적과정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지난 6월의 유상증자의 주가의 긍정과 부정의 공방속에 장기 매수관점의 큰손들에 의해

6,000∼8,000대의 벽을 강력하게 돌파하여 14,000대까지 시세분출를 이루었듯이

똑같은 징후가 보여집니다

그때 당시에도 일반 투자자들의 관점은 부정적이었죠

큰손들은 그걸 노립니다

그리고 단기투자자나 일반 투자자들은 14,000원대에 들어오셔서 단기적으로 실망하여

투매하고 떠나죠

지금 그싯점이라 여겨집니다

다시 시세분출은 지난번의 80%를 보았을때 21,000대라 여겨집니다

그동안 숨겨져있던 3/4분기 실적 발표,  지주회사 다시 테마화, 동양생명보험 상장,

아파트 부동산의 미분양해소, 노무현 대통령 북한 방문으로 토목건설경기 활성화

공시가 이어져  24,000원대에 또 단타님들 들어오셔서 1개월도 안되어서

또 불만과 함께 손절하고 떠나겠죠........

결과는 불만과 함께 계좌에 돈은 바닥 날겁니다

타고난 단타가 아니라면 좋은 종목 장기 투자하십시오

남들 단타로 돈많이 번것처럼 보이지만 실상 계좌 확인작업 들어가면....

별로이구요  증권사에 기여만 크답니다(거래수수료 헌납)

개미라하면 일봉 보시지 말구요 주봉이나 월봉을 보시되

그기업의 미래가치에 촛점을 마치십시오

그리고 목표가와 투자기간을 세우셔서

자기만의 투자관을 정립하세요

그래야 이렇게 많은 정보 홍수에서 살아남을수 있답니다

대시세를 내는종목들은 기술적 분석이나 일반 상식으로 오르지 않습니다

일반상식을 뛰어넘어 오르고요  기술적 분석과는 거리가 멀답니다

그렇게 되면 박사들만 돈을 벌게요

이번 한일합섬 화재는

보는시각차는 있겠지만 악재는 아니구요

오히려 호재일수 있다는거 명심하세요

상식선의 논의는 하지 않겠지만

기업의 건물들은 화재및 재해보험에 중복으로 가입되어서

오히려 건물장부가보다 훨씬 상회하는 보험금을 받아서

특별이익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보험사들은 화재발생원인을 찾아

그사람 혹은 그회사에 배상 청구하려 백방으로 뛰어다니죠

※인명 피해가 없다고 하니 전화위복입니다

아주 무지한 님들의 비명성 외마디에 현혹되어서 물량 털리지 마시길....

지금 섬유업은 고급 스판덱스외에는 불황상태구요 해서

악성재고 들이 많이 쌓여 있답니다

보험 약관안에는 화재로 인한 영업 정지기간도 다명기가 되어 있어서

화재로 인하여 재산  물적 인적, 영업기간 공장 가동정지기간의 피해보상액도

다들어 있어서 회사입장에서 보면은 그업종이 대호황이라면 조금 타격이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오히려 호재랍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