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단타와 고민을 하는 자.그리고 미수거래의 불안한 자의 싸움이 시작된 장입니다.

이 모든 것이 수순된 일입니다.

고스톱을 칠 때, 옆에 사람이 뭣모르고 내놓은 패가 상대를 이익되게 할 때

자신의 계획이 차질이 올 수가 있듯이...

자, 차분한 마음을 가지고 패를 잘 읽을 때가 온 것입니다.

같이 동요하면 3점을 내줄 것을 고점으로 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차라리..일명 나가리를 만드는 것이 고수 입니다.

주식은, 자신들의 마음대로 입니다.

자기 돈을 가지고 자기 방식대로 하는 데..뭐라 할 사람은 없습니다.

단타를 하든, 중타를 하든...장타를 하든...

지금은, 고스톱을 치는 형국이니..

울님들이 잘 판단하시어 이 장을 슬기롭게 대처하시길...

오늘도 성투하시어 좋은날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