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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업종은 2002년 이후 줄곳 적자상태를 유지하며 지금 까지 3-5배까지 하락을 해온 상태이므로 작년 하반기부터 흑자로 전환하는 증권사들이 속출하는것으로 볼수 있고, 또한 2004년도 상반기로 들어서 끝없는 구조조정과 영업이익에 힘을 얻든바 앞으로 흑자를 계속 유지할것으로 점을 치고 있다.
또한 지금이 현재 최저점 바닥을 걷고 있어 앞으로 추가 상승은 계속 이어지고 지금현재 종합지수도 900선에 바짝 다가서고 있는것으로 판단이 된다.
2004년도 당기순이익이 최대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이유는 간단하다. 증권주의 이익을 내기 위해서 800선을 돌파할경우는 심리적으로 주식에 손을 대는 사람들이 늘고 또한 투자금액도 커져 수익률이 아주 좋은때이다.
올해 하반기나 내년상반기정도 가며는 종합지수가 1000선을 돌파할것으로 내다보는 사람들이 많다.
지금현저히 큰악재는 없는것으로 판단이 되고 이라크도 곧 안정세를 가지면 제생각으로는 1200선까지도 가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제 나름대로 추천을 하고 싶은종목은 sk증권주이다. 저번 매각무산으로 잠시 흔들렸던 이종목은 아직도 인수합병의 호재가 남아있어 지켜 볼만하다.
매물분석을 해본결과 10월 동안 기간은 500원선에서 수평으로 가다가 발판 상승을 할것으로 보여진다.
지금이 최저점으로 보여진다.
저번 외국계 회사에서 sk증권의 목표주가를 2900원선까지 바라보고 있는것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저번 상대회사에서 빌린돈도 다갚고도 당기순이익은 그대로 유지가 된다.
하나더 저번 감자비율도 20%정도 밖에 안되 거의 감자를 안한것나 다름이 없으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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