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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자제..기다립시다.게시글 내용
씽풀회원들이 여러 유료시샵 중
유독 티서울선생한태 질타성 댓글질하는 이유는
나름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티선생의 구신같은 종목추천 실력이 샘나서도 아니며
매일 상한가 종목 추천받아
돈세기 귀찮을 정도로 엄청 수익내고있는
티선생회원님들을 뺏아오기 위한 타 동호회시샵들의 방해공작도 아니며..
팍스의 친위 알바들이 씽풀을 해꼬지한다는
개그맨스러운 음해는 더더욱 아닙니다
사실 이곳을 자주찾는 분들의 상당수는
1억 이상의 투자자,장기투자자,전업투자자는 극히 드물지요
정보가 부족할 수밖에 없는 개미입장에선
어떡하면 유익한 정보를 얻어서
소박한 꿈을 이루려는 분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저는 항시 1,000만원 내외의 금액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윳돈이지만 직장인 입장에선 금쪽같은 돈이지요
금쪽같은 돈을 남의 손에 함부로 맞길 사람은 없겠죠?
내 자신의 내공이 부족하다 싶으면 부단히 노력해야함은 물론이고
공부할 시간이없다면 능력이 검증된 전문가에게 도움을 청할 수도 있습니다
검증된 전문가 찾기 쉬운가요? 허허~
오히려 혼자 매매할 때보다 손실이 나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전 투자해서 수익이 난다면
가족에게 해주고싶은게 넘 많습니다(손실날 경우도 물론 생각하고 잇습니다)
가장이 돈벌고 싶어하는 이유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기 때문이지요
어머님께는 좋은 틀니를 해주고 싶고..
큰애한태는 용돈을 넉넉히 주지못해 주유소 알바하는 걸 그만두게하고 싶고..
작은애한태는 유명브랜드 가방 사주고싶고..
아내한태는 유행이지나고 빛바랜 헌구두를 바꿔주고 싶습니다
소박하고 욕심부리지 않겠다는 나 자신과의 약속이 허무하다는걸 느끼기엔
많은 시간이 필요치 않았습니다..
주식시장에서의 소박한 꿈은 한낮 물거품의 연속이더라구요
다행히 깡통은 안차봤지만 집사람한태 거짓말은 수없이 햇습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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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판이 혼란스러우면 주식판도 따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고급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귀족들이 혼란을 부추기는 판때기에서
소시민들은 어찌해야 하죠?
그냥 숨죽이며 난 죽었다 함서 지켜만 봅시다..
이런 상황을 기회다 싶어 날뛰는 유료시샵의 장밋빛 유혹에
금쪽같은 돈을 맞기는 우를 범하지 말자는 뜻에서
많은 분들이 티선생을 질타하는것 같네요..
지금은 손목을 거침없이 자를 시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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