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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털기에 혈안이 되어있는 기관의 온갖 술수놀음에

지쳐가는 개미님들...

잠시 올려놓고 다시 내리치는 기관의 프로그램짜기.

참으로 가관입니다.

외국인에게 수익은 다 내주고..

그것을 우리 국민 개미들에게 빼먹는 그런 술수를 쓰는 기관은 진정 우리나라 국민일까?

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주식은 개인의 사고로 한다지만

이건 정말 해도 너무하는 처사라고 봅니다.

현 주식상황(sk증권)은

장세의 흐름을 따라가기에는 어설픈 구석이 있습니다.

차라리..그냥 지켜보시는 분들이 나중에 큰 성과를 얻으시리라 믿습니다.

단타의 쓰라림을 이제는 보여줄 것입니다.

그 안에서 흔들리는 개미님들의 고통을 볼 것입니다.

그곳에서 어설픈 말을 올려 추가 매수를 부추기는 분과 흔들리는 분.

결국, 이장에서 추가 매수를 하셨거나 매수를 하신 분들은 흔들리는 장 속에서 손실을 얻을 것입니다.

보유하신 분들은, 조금만 참아보십시요.

아직도 2~3000 대에서 매수하신 분들은 그대로 보유하고 계십니다.

고점에서 매수하셔서 손실을 보신 분들은 공시일까지라도 그냥 보유하세요.

어차피 그때(14일)까지는 다시 올려 놓을 것입니다.

물론, 제 생각입니다.

모든 님들이 성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