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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와 세력의 차이는

개미는 세력에 비해 투자액이 적기때문에 움직임이 가볍습니다.

그러나 세력은 투자액이 많기 때문에 움직임이 무겁겠죠.

그리고 개미의 특징은 세력에 붙어서 같이 끝까지 상승하리라고 생각하지 만 

세력(기관등 큰손)의 특징은 적당한 이익 즉, 개미가 생각하는 이익 보다 아래에서

이익실현하고 빠져 나옵니다.

근데 지금 현상은 세력의 차익이 충분한 상태이므로 세력 이탈현상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근데 세력이 빠져 나올려면 자기가 던지는 물량을 받아 줄 충분한 개미들이 필요합니다.   

세력이 이러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생겨난 것이 폭탄돌리기(자기혼자 엄청 사고 팔고) 입니다.

물론 폭탄돌리기 할때 초고수 개미들은 재미도 보겠지만 대부분의 개미는 신기루만 보다가

작살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첫번째 폭탄돌리는 동안  1/3일 던지고, 두번째 돌릴때 1/3 던지고 

마지막 터질 때 다 던져 개미들 개죽음 당합니다. 지금 장세는 완전 운띠기 장세입니다.

일단 빠져 나와서 관망 후 저가 재매수가 좋을 듯합이다. 

최근에는 연속폭탄돌리기로 바뀌었는데, 폭탄돌리기 한번으로는 완전히 빠져 나오기가 어려워

한 두번 이상 돌리는 것 같습니다.

결국 완전히 폭탄 맞은 개미는,  옛날에는 반토막 났는데, 이제는 반의 반토막 납니다.

아직 세력이 전부 던지지 못한 것 같으니까 잘 판단하세요. 오늘 한 번 터진 것 같아요.

이렇게 정리한 후  잊을 만할 때 저가에서 다시 매집하여 다른 개미들 또 작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