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여러분! 특히 개미님 여러분들

지금의 그동안 SK, 서증, 브릿지는 타 증권사와 가격대가 넘 차이났었죠.

주식은  기업의 가치를 보고 투자하는 것도 맞겠지만

어느정도 투기성도 가미되어야 시장이 원할이 굴러가는 것이 경제원리가 아닐까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지금 개미님들이 몰리는 것은 이 주식이 단기 1만원 목표를 보시는분과

중기 1만 5천원, 장기 2만원을 보고 대부분 투자를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미님들이 주인이 되는 주식이라면 군중심리에 의해서 그렇게 되지 않을 까하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물론, 기관님들이랑, 외인님들이 주인인 주식은 그들에 의해 좌지우지 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