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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M&A 설을 낸 카드사나 보험사, 증권사들을 보게 되면 매번 M&A 힘들다. 안 한다고 하지만 꼭 주식 떨어질때 즈음 기관매수등을 통해 물량 확보하고 터트리는 경우 많았습니다. 특히 외국계 기업들이 그런 일들을 자주했었지여. SK증권 경우 작년부터 지속 성장세를 일읔고 있으며 SK계열이 지주그룹으로 변경된 시점에서 M&A를 안 하더라도 삼성이 삼성증권을, 현대가 현대증권을, 우리금융과 신한, 하나금융도 지주로 바뀌면서 지속 증권사들을 보유하고 있는바 SK에서도 당근 보유할 욕심이 날 것이 뻔합니다. 그런면에서 SK증권은 상당 저평가 되고 있는 것이 맞습니다. 최소 1만원이상은 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1만 5천원대까지 올라가서 반전이 예상되지만 그전까지는 지속 상승 예상됩니다. 특히 SK증권우 경우만 보더라도 상승세가 만만치 않습니다. 우선 1만원대 진입후 생각해 보는 것이 낫다고 생각됩니다.

* SK계열사들 주식가를 참조하시고 다른 대기업군의 증권사들을 보세요...얼마나 저평가되었던 것을..

아마 기관들이 이상급등에 대한 손절매 얘기를 하고 대량으로 이익을 본 후 이상급등이 풀리면 또 매수를 통해 안정세를 만들지 모르니 23일 하락하더라도 개미주주분들은 또 놀아나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