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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에 실적호전까지 겸비

국내에서 정보력이 제일 빠르다는 기관이 주 매수주체라는점 여기에 외인까지 합세하고
M&A의 신뢰성이 더욱 짙어질밖에...

sk의 지주회사 전환으로 금산법에 따라 금융회사를 소유할수 없기에 더욱 신빙성이 높고...

현재흐름도 과거 세종증권(NH증권)과 유사한 흐름이고...

거기에 자통법도 통과되었고...

플러스 실적호전까지...

그럼 이제부터는 MOU체결 공시나올때까지 잠시 시장을 잊고 여행이나 즐기시면 될것 같습니다.

엇차피 M&A는 진행될것이고 다만 시기만 문제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M&A가 아니더라도 자통법에 따른 성장성도 있고 회사실적도 좋고 걱정할일 없을듯...

증권업종은 IT.지주회사와 함께 미래에 가장 유망한 산업으로 꼽히는 업종이고...

앞으로는 근심과 걱정은 잊으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리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주주 여러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