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종목현미경]현대해상_거래비중 기관 35.48%, 외국인 33.21%

작성자 정보

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454 2015/04/30 10:42

게시글 내용

- 위험대비 수익률 7.3으로 상위권, 업종지수보다 낮아
- 관련종목들 상승 우위, 금융업업종 +0.05%
- 증권사 목표주가 31,900원, 현재주가 대비 14% 추가 상승여력
- 기관과 개인은 순매도, 외국인은 순매수(한달누적)
-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44%로 적정수준
- 거래비중 기관 35.48%, 외국인 33.21%
- 주가와 투자심리는 강세, 거래량은 보통
- 주요 매물구간인 25,650원선이 지지대로 작용.

위험대비 수익률 7.3으로 상위권, 업종지수보다 낮아

30일 오전 10시35분 현재 전일대비 2.76% 오른 27,950원을 기록하고 있는 현대해상은 지난 1개월간 11.8% 상승했다. 동기간 동안 주가움직임의 위험지표인 표준편차는 1.6%를 기록했다. 이는 금융업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현대해상의 월간 변동성이 가장 작았던 만큼 주가상승률도 주요종목군 내에서 상대적으로 낮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현대해상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7.3을 기록했는데, 변동성이 가장 낮은 상태로 유지되었기 때문에 위험대비 수익률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금융업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 8.9보다는 낮았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는 뛰어났다고 할 수 없다.
다음으로 업종과 시장을 비교해보면 현대해상이 속해 있는 금융업업종은 코스피지수보다 변동성과 수익률이 모두 높은 모습이다. 다시 말하면 동업종에 탄력이 붙으면서 지수대비 초과상승했다는 의미이다.
  위험 수익율 위험대비 수익율
순위 % 순위 % 순위
현대증권 1위 3.6% 1위 29.9% 1위 8.3
메리츠종금증권 2위 2.8% 3위 11.9% 4위 4.2
미래에셋증권 3위 2.7% 2위 13.6% 3위 5.0
DGB금융지주 4위 1.9% 5위 2.5% 5위 1.3
현대해상 5위 1.6% 4위 11.8% 2위 7.3
코스피 - 0.5% - 5.1% - 10.2
금융업 - 1.2% - 10.7% - 8.9

관련종목들 상승 우위, 금융업업종 +0.05%

이 시각 현재 관련종목들도 상승이 우세한 가운데 금융업업종은 0.05% 상승중이다.
현대증권
11,200원 ▲100(+0.90%) 메리츠종금증권
6,380원 ▲70(+1.11%)
미래에셋증권
60,000원 ▲1200(+2.04%) DGB금융지주
12,350원 ▼100(-0.80%)

증권사 목표주가 31,900원, 현재주가 대비 14% 추가 상승여력


최근 한달간 제시된 증권사 투자의견을 종합해보면 현대해상의 평균 목표주가는 31,900원이다. 현재 주가는 27,950원으로 3,950원(14%)까지 추가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증권사별로 보면 NH투자증권의 한승희 에널리스트가 " 하이카와 통합으로 자동차 효율성 증대는 덤, 하이카다이렉트를 현대해상과 통합하면 보상에서의 중복 업무 축소로 인력 효율화 가능, 하이카의 자동차 비즈니스에 지속적인 자본 투입 필요가 없어져 자본 효율적 배분, 하이카의 낮은 RBC 때문에 보유율(보유/원수보험료)이 65%에 불과한데, 이를 현대해상 수준(자동차 보유율 95.5%)으로 끌어올리면서 수수료 절감이 가능할 전망..."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35,400원을 제시했고, KB증권의 유승창, 김도하 에널리스트가 " 수익성 개선 및 배당수익률 감안 시 투자매력도 높다, 동사의 자동차보험 비중은 23.1% (원수보험료 기준, 하이카다이렉트 포함)로 상위 5개 손해보험사 중 가장 높은 수준. 이에 따라 자동차보험영업의 수익성 개선으로 인한 수혜 폭이 가장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동사 실적 부진의 주된 원인이었던 장기 위험손해율도 상승 추세가 둔화되며, 추가적인 수익성 악화는 제한적일 전망..." (이)라며 투자의견 을 제시했다.


기관과 개인은 순매도, 외국인은 순매수(한달누적)
기관이 3일연속 주식을 팔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4일연속 주식을 사고 있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초반에 동종목을 순매수한 이후에 기세를 이어가며 2,449,380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매도 관점으로 접근하면서 2,257,884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매도 우위로 반전되면서 191,496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44%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현대해상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44%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3.86%를 나타내고 있다.

거래비중 기관 35.48%, 외국인 33.21%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기관이 35.48%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외국인이 33.21%를 보였으며 개인은 31.3%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기관 비중이 35.67%로 가장 높았고, 개인이 34.16%로 그 뒤를 이었다. 외국인은 30.15%를 나타냈다.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 투자주체별 매매비중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주가와 투자심리는 강세, 거래량은 보통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상승추세를 유지하고 있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적정한 수준에서 특별한 변화는 포착되지 않고 있다.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주가흐름처럼 투자심리도 개선되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최근 주가가 강하게 상승하면서 지속됐던 약세국면을 지나 상승국면으로의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침체 약세 보통 강세 과열 
   주가
   거래량
   투자심리

주요 매물구간인 25,650원선이 지지대로 작용.
최근 세달동안의 매물대 분포를 살펴보면, 현주가 아래로 25,650원대의 대형매물대가 눈에 뜨이고, 이중에서 25,650원대는 전체 거래의 23.3%선으로 매매가 이가격대에서 비교적 크게 발생한 구간이라서 향후 주가가 조정받을때 수급적인 강력한 지지대가 될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고, 그리고 26,000원대의 매물대 또한 규모가 약하기는하지만 향후 주가조정시에 지지매물대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주가가 단기적인 상승을 전개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는, 제2매물대인 26,000원대의 지지가능성에 보다 더 큰 비중을 두는 시각이 합리적이고, 아직은 제2매물가격대까지는 거리가 꽤 남아있고, 당분간 물량적인 부담이 없기 때문에 추가상승시에 큰 걸림돌은 없을듯 하고, 26,000원대의 지지대 역할은 좀더 기다릴 필요가 있다.

[종목동향]


* 중요내용 공시관련 매매거래 정지에 따라 매매거래정지 및 정지해제, 정지일시 2015년 01월 29일 17:34 해제일시 2015년 01월 30일 09:00

[포인트검색]
현대해상화재보험(주) 기업설명회(IR) 개최(안내공시)
4월24일 :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

하단영역

씽크풀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투자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정보를 무단 복사, 전재 할 수 없습니다.

씽크풀은 정식 금융투자업자가 아닌 유사투자자문업자로 개별적인 투자상담과 자금운용이 불가합니다.
본서비스에서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로 원금 손실이 발생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씽크풀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15층 (여의도동, 미원빌딩)

고객센터 1666-6300 사업자 등록번호 116-81-54775 대표 : 김동진

Copyright since 1999 © ThinkPool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