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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종>"가려졌던 이익 창출능력이 드러난다..."_KTB증권(OVERWEIGHT)게시글 내용
[출처] KTB증권
[섹터/산업] 보험
[투자의견] OVERWEIGHT
[톱픽종목]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KTB증권이 2010년11월4일 "가려졌던 이익 창출능력이 드러난다"라며 보험업종의 투자의견을 OVERWEIGHT으로 제시했다.
KTB증권 오진원 애널리스트는 "2011년에는 'Back to Normal' Concept에 기인한 보험주 투자가 가능할 전망이다. '09년 이후를 돌이켜보면 한층 강화된 손보주들의 이익 체력에도 불구, 초과상각 이슈에 따른 회계적 이익 감소, 아시아 전반의 대형 보험주 IPO에 따른 수급 부담으로 인해 주가 상승은 그에 크게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11년에는 역 기저효과에서 벗어나 성장성 회복이 예상되는 장기보험 신계약, 역사적 최고 수준까지 상승한 자보 손해율의 하락 등 '정상으로의 회귀' 국면 진입에 따른 보험주 주가의 정상화가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또한 "손보주는 금리변동위험을 Hedge할 수 있는 금리연동형 준비금이 80%에 달해 동 위험에서 상당부분 자유롭고 저금리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더라도 일본과 같은 극한 상황으로 치닫지는 않을 것이기에 현재와 같은 주가 저평가 국면에서의 탈피는 어렵지 않을 전망"이라고 설명했고, "'10년 손해보험업종의 우려요인으로 자리잡은 자동차 보험 손해율은 올 하반기를 기점으로 하향 안정화될 전망이다. 지속 불가능한 80% 이상의 손해율 레벨에서의 유지를 가정한다면, 추가적인 보험료 인상 역시 불가피하기에 자동차보험 손해율 하락에 대한 베팅은 유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그중에서 현대해상, 메리츠화재를 보험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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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 OVERWEIGHT
[톱픽종목]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KTB증권이 2010년11월4일 "가려졌던 이익 창출능력이 드러난다"라며 보험업종의 투자의견을 OVERWEIGHT으로 제시했다.
KTB증권 오진원 애널리스트는 "2011년에는 'Back to Normal' Concept에 기인한 보험주 투자가 가능할 전망이다. '09년 이후를 돌이켜보면 한층 강화된 손보주들의 이익 체력에도 불구, 초과상각 이슈에 따른 회계적 이익 감소, 아시아 전반의 대형 보험주 IPO에 따른 수급 부담으로 인해 주가 상승은 그에 크게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11년에는 역 기저효과에서 벗어나 성장성 회복이 예상되는 장기보험 신계약, 역사적 최고 수준까지 상승한 자보 손해율의 하락 등 '정상으로의 회귀' 국면 진입에 따른 보험주 주가의 정상화가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또한 "손보주는 금리변동위험을 Hedge할 수 있는 금리연동형 준비금이 80%에 달해 동 위험에서 상당부분 자유롭고 저금리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더라도 일본과 같은 극한 상황으로 치닫지는 않을 것이기에 현재와 같은 주가 저평가 국면에서의 탈피는 어렵지 않을 전망"이라고 설명했고, "'10년 손해보험업종의 우려요인으로 자리잡은 자동차 보험 손해율은 올 하반기를 기점으로 하향 안정화될 전망이다. 지속 불가능한 80% 이상의 손해율 레벨에서의 유지를 가정한다면, 추가적인 보험료 인상 역시 불가피하기에 자동차보험 손해율 하락에 대한 베팅은 유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그중에서 현대해상, 메리츠화재를 보험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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