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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종>"창보다는 방패..."_신영증권(비중확대)게시글 내용
[출처] 신영증권
[섹터/산업] 보험
[투자의견] 비중확대
[톱픽종목] 현대해상
신영증권이 2008년11월12일 "창보다는 방패"라며 보험업종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으로 제시했다.
신영증권 이병건 애널리스트는 "일반/자동차보험 기반 위에 ‘생보화’가 심화되면서 이익의 안정성이 유지된다는 점이 손해보험사 최대의 화두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장기보험의 경우 꾸준한 신계약 증가가 예상되나, 경기둔화로 인해 성장세가 다소 주춤할 가능성은 부담으로 남는다. 그러나 최근 보험계약이 금융형이 아니라 보장형 위주로 전환되어, 어느 정도 불경기가 심화되더라도 보장에 대한 수요증가 트랜드가 흔들리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점에서 최소한의 성장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으며. "국내 보험사들의 경우 자산운용 포트폴리오가 충분히 보수적이며, CDO관련 손실의 가능성도 크지 않고, 또한 지급여력비율도 충분히 높은 수준이어서 capital raising의 가능성이 높지 않으므로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한다"라고 전망했다.
그중에서 "당사는 RG 및 건설PF 부담이 적고 valuation이 낮은 현대해상을 최선호주로 추천한다"라며 현대해상을 보험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 한경닷컴 & 씽크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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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 비중확대
[톱픽종목] 현대해상
신영증권이 2008년11월12일 "창보다는 방패"라며 보험업종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으로 제시했다.
신영증권 이병건 애널리스트는 "일반/자동차보험 기반 위에 ‘생보화’가 심화되면서 이익의 안정성이 유지된다는 점이 손해보험사 최대의 화두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장기보험의 경우 꾸준한 신계약 증가가 예상되나, 경기둔화로 인해 성장세가 다소 주춤할 가능성은 부담으로 남는다. 그러나 최근 보험계약이 금융형이 아니라 보장형 위주로 전환되어, 어느 정도 불경기가 심화되더라도 보장에 대한 수요증가 트랜드가 흔들리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점에서 최소한의 성장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으며. "국내 보험사들의 경우 자산운용 포트폴리오가 충분히 보수적이며, CDO관련 손실의 가능성도 크지 않고, 또한 지급여력비율도 충분히 높은 수준이어서 capital raising의 가능성이 높지 않으므로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한다"라고 전망했다.
그중에서 "당사는 RG 및 건설PF 부담이 적고 valuation이 낮은 현대해상을 최선호주로 추천한다"라며 현대해상을 보험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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