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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반등시도는 제한적인 수준! 7월30일전략<관심주>게시글 내용
『안녕하십니까? 개미투자자여러분 저는 증권계에 몸담고 있으면서 여러분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중반까지는 계속해서 유동성확보에 주력하는 시점☆★▣관심주▣【7월30일투자전략】 ▣ 금일 시장동향 ▣ 거래소 ⇒ +2.51 ▲ 700.35p 코스닥 ⇒ -0.79 ▼ 57.54p Ksp200 ⇒ +0.42 ▲ 87.80 선물 ⇒ +1.05 ▲ 88.00(+0.20) 코스닥선물 ⇒ -1.25 ▼ 84.75(+0.13) 지난주말 미증시의 기술적반등 유입으로 국내시장은 주초부터 반등세로 출발했으나 오후장들어 보합권에서 등락을 펼친 끝에 거래소시장은 700p에 턱걸이를 해주면서 소폭 오른채 마감했지만 코스닥시장은 약보합세를 기록하면서 57p대에 머물렀다. 오전장부턴 선물시장과 양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매수가담으로 700p를 거뜬히 회복시켜준 시장은 후속매수세의 불발로 탄력이 떨어지는 모습에 미국의 이라크 공습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에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고 경계심리가 대두되면서 양시장이 마이너스 반락되는 모습까지 내려앉는 모습도 내비쳤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외국인들의 막대한 매도규모가 10일째 다소 주춤거리면서 장중한때 순매수로 일시 전환하는 모습도 드러났지만 후장동시호가에 또다시 매도로 전환하면서 10일연속 순매도를 이어간점도 그리 이번주 증시의 방향성이 긍정적인 기대감을 갖기에는 난항이 예상되는 상황이 전개될 가능성은 아직 농후한 모습이다. 어떻든 지수는 일단 반등에는 성공을 했지만 여전히 상황전개 자체가 그리 강한반등세를 타줄 것같은 흐름을 보이고 있지는 않아보이고, 외국인들이 팔아치울만큼 팔아치웠다고 볼 수도 있겠으나 미시장의 상황이 불확실성에서 안정을 찾아주지 못하고 있는만큼 낙관할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하겠다. 또한 이번주 30일에 있을 국내 6월 산업생산지표와 31일 소비자물가지수의 변수도 단기지수 흐름에 영향을 미칠것이고, 美시장도 7월 소비자신뢰지수와 2분기 GDP 성장률과 베이지북과같은 경기지표들이 일제히 발표를 코앞데 두고 있는 상황에서 일시 등락을 거듭할 여지는 남겨 놓고 있다하겠다. 그렇지만 우려스러운 부분은 아직까지 분식회계부터 불거져나온 미시장이 불신감이 팽배하게 쌓여있는 시점에서 급반등의 가능성을 표출하기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란 예상치가 무게감이 실려있는 상황이고 작년 9월부터 7개월가량 국내시장을 좌지우지 했던 외국인들이 최근 1조원이 넘는 막대한 물량을 쏟아낸점은 가히 장난은 아닌 수준인 것이다. 지수 800P이상에서 본격적으로 투신과 기관들이 덤벼들면서 지수를 943P 연중최고치 수준까지 끌어올려 놓고서 800P이상으로 내려앉은 시점부터는 외인들이 본격적으로 물량을 쏟아내면서 지수를 일단 700P 이하로 끌어내련 상황에서 급반등을 타줄 수 있다는 논리를 설정하기라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분명 또다시 외국인들이 팔만큼 팔아치운뒤에 재차 강력하게 매수가담을 해줄 시점이 있겠지만 여기서 급선회로 매매포지션 자체를 매수로 돌려세우지는 않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일반인들만이 죽으라고 매수를 해대는 상황에서는 본격적인 투매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는점도 한번더 시장이 충격을 줄 가능성이 있음을 예의주시해야할 시점이다. 결과적으로 아직 지수의 방향성이 바닥을 쳤다라는 구간으로 인식하기에는 이른감이 있기 때문에 섣불리 공격적인 매수가담 보다는 본격적인 투매가 한번더 일어난 뒤 지수가 진바닥을 찍어도 찍어준다라는 논리가 설득력이 있어보인다. 그러기에 기술적인 분석상에 여러 가지 잣대로 이리저리 재어봐도 쉽게 지수흐름을 예단하기는 쉽진않은 모습이므로 당분간은 보수적인 자세로 추가저점권을 노린다는 개념하에 기술적인매매를 짧게 가져가야할 뿐 아니라 단기 시장의 테마주와 주도주 개념의 나타났을 때 단기차익을 실현해가면서 주변상황을 다시금 고려해보면서 가는 것은 나쁘지 않을 것이다. 거래소시장은 외국인들이 지난주 엄청난 규모의 물량 압박으로 인해 어이없이 무너진 시장이 금일 장중 일시 매수가담을 해들어오면서 투자심리의 안정감을 찾아주기도 했지만 불안심리가 여실히 드러나는 모습은 어쩔 수 없었다고 판단된다. 투신권과 일반인들의 순매수가담으로 그마나 지수가 700P에 안착을 시켜놓은 것만으로도 위안을 삼아야할 수준이었고, 기관들까지도 프로그램 340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하면서 지수반등구간을 깍아먹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장중에는 일반투자자들이 선물시장에서 적극순매수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외국인들이 760계약 순매수로 전환하면서 오히려 69계약 소폭 순매도를 보인점도 눈에띨만한 상황이 전개되기도 하였다. 삼성전자, SK텔레콤, KT는 반등에 성공하였고, 한국전력은 보합세로 마감을 하였지만 POSCO는 지수반등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5일연속 조정권에 떨어지는 모습으로 보이면서 추세하락을 보였는데 펀드멘탈이나 실적에 감안한다면 그리 부정적인 것은 아니지만 외국인들의 매도세로 인한 단기 수급불균형이 심화되어진 것이 가장큰 원인이라 할 수 있겠다. 일단 밑꼬리를 약간 달아주기는 하였지만 전일 저점 11만원선을 지지해주지 못하는 모습에서는 10만원초반선 구간까지는 조금더 빠질 자리가 있음으로 저점매수 타이밍도 이를 고려한 매수시점을 늦춰봄직도 좋을 것이다. 삼성전자는 전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지난주 대만 TSMC 충격에서 하룻만에 벗어나 반등을 주었다는 점이 고무되면서 반등으로 출발해서 장중 32만7500원까지 올랐다가 마이너수권까지 떨어지는 등락을 보인 끝에 1.56% 오른 32만5천원 플러스 마감을 해주는데 그쳤다. 아직까지 상승가능성의 폭은 그리 커보이지 않기 때문에 비록 단기 5일이평선을 뚫어내는 모습들이 나타난다해도 34만원선의 강한 저항선을 뚫어내기는 힘들것으로 예상되고 서두에서도 언급했지만 지수의 추가충격파가 들어온다면 최소한 6월전저점 구간까지 추가저점을 확인할 가능성도 없지않기에 매수가담은 역시 늦춰는 것이 좋아보인다. SK텔레콤은 지난주말 낙폭을 크게 만회하고 16일만에 외국인 매수까지도 유입되면서 장중한때 23만원선을 넘기는 고점을 찍어놓고 22만9천원 소폭 상승마감을 보였는데 마이너스 반락되는 모습은 나타나지 않았으나 재차 출렁임을 보인뒤 반등폭의 강도를 체크하고 들어가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엘로우칩가운데 현대차, 삼성SDI를 비롯해, 담배인삼공사, 현대모비스, S-oil, 하이트맥주, 금강고려, LGCI, 제일제당, 태평양, LG생활건강, 데이콤, 전기초자, 한라공조, 한솔제지, 한국유등이 상승을 해주었다. 현대차는 환율의 일시적인 반등도 영향을 미쳤지만 그동안 매도에 주력하던 외국인들까지 저점매수에 나서면서 장중내내 상승흐름을 이어갔으나 33200원의 고점까지 올려놓고 추가적인 고점을 찍어주기에는 힘에 부치는 모습이 역력했다. 이번주 주초 반등구간에서는 일단 매도에 주력한뒤 25일 음봉자체는 무의미 하지만 그 절반정도의 가격까지 반등을 준다고 가정하면 강해야 3만4천원선이라고 예상되기에 추가적인 반등구간을 내일까지 기다려보았다가 일단 매도에 주력한후 재차 추가저점을 다시금 기다리는 전략을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LG전자도 반등을 시도하다 무너진 모습에 전반적인 환율하락에 따른 업종들이 동반적으로 반등에 성공하지 못했다는 것도 일단 짚어볼 문제라 할 것이다. 삼성SDI는 상반기실적 호전으로 외국인매수가담은 다른 여타 우량주에 비해서 꾸준하게 유입되고있는 모습이다. 최근에 누차 강조했듯이 반등의 수준도 지수흐름에 결코 크게 벗어나는 수준은 아닐 것이기에 8만원 후반선까지 오름폭을 보인다할지라도 물량축소내지는 단기차익 실현후 시장의 흐름에 동반적인 기술적인 매매에 자신이 없다면 추가저점권을 충분히 떨어뜨리는 시점 공략이 단기로 먹을폭이 있다하겠다. 신세계, 현대백화점의 대표적인 내수관련 유통주들이 그동안 덜빠졌다는 인식에 시장심리 불안이 표출되면서 외국인매도와 함께 추세이탈을 시작했다는 점인 눈에걸리는 모습이고, LGCI는 전일에도 일시 언급했듯이 기업분할 재료로 버텨주고 있지만 나름대로 충분히 투자패턴에 고려한 매매를 했을 것이다. S-oil이 바닥을 치고 12%대 상승률로 마감을 하면서 바닥을 찍었다는 논리로 볼 수 있는데 하지만 한가지 추가적으로 확인해야할 사항은 내일 추가적인 고점을 이뤄내면서 금일 고점 이상을 돌파하느냐에 달려있고, 종가상으로도 금일 고점이상권에 올려다 놓으면 일전의 한솔제지처럼 꾸역꾸역 못올라가도 20일이평선까지는 오를자리가 있다는 취지로 접근하면 무리가 따르지 않을 전망이다. 가장 시장의 이목이 집중된 것은 단기추세 이탈을 보인뒤 390원 저점까지 찍어주면서 400원을 예상되고 깨고 떨어졌더 하이닉스가 장중 금감위원장의 독자생존이나, 해외매각을 원점에서 다시금 생각해볼 여지가 있음을 국회 정무위에서 발언을 계기로 상한가까지 치솟아 D오르는 기염을 토하여주었다. 일단 7월24일 종가수준까지는 끌어올려 놓았는데 그때 상황과 지금 상황은 20일이평선 위아래에 있다는 점만 보아도 상황이 다를 수 밖에는 없는데 조금더 추가저점을 찍어주고 반등이 들어올것으로 보았지만 결과적으로 상한가에 올랐기에 지금 부터는 매도시점을 잘 잡아내는 것이 일단 관건일 것이다. 내일 시초가부터 강하게 떠오른다면 일단 매도에 주력을 해야하지만 급력하게 단기차익물량이 가중되면서 시초가부터 급락을 조정으로 시작한다면 역시 510원 저항이 만만치않다는 것을 입증할 것이라 인지해야하고, 추가급등락이 있을지라도 단기로는 매도에 주력한다음 추가상황을 고려하는 단기매매에 임하는 전략이 필요할 것이다. 신성이엔지, 케이씨텍을 제외하고는 미래산업, 디아이, 아남반도체도 덩달아 반등상태를 보이면서 종가를 기록했는데 전일 예상처럼 20일선을 지지해준 상황에서의 반등은 충분히 예상을 해볼수 있었던 대목이었지만 추가반등권의 강도는 강하지 못할 것으로 우려되는만큼 추가반등시 일전에 손실을 입었던 투자자들은 너무 본전가격에 연연하기 보다는 팔아주고나서 봐야할 것이다. 은행주는 국민은행이 1분기 순익 5.7% 감소세로 장중반등에서 소폭 조정으로 되밀려 버렸고, 조흥은행도 상반기 양호한 대손충당금 적립전 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순익이 539억원에 그치면서 미미한 등락 끝에 약보합에 머물렀다. 은행권의 합병에따른 상승기대감도 없지않아 있지만 지수흐름에 대조적인 상황을 연출할 자리는 아닌것이기에 신규매수는 조금더 유보하는 것이좋고, 증권, 건설, 보험주도 종목별 차별화가 나타나면서 상승과 하락종목수가 엇비슷한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못하는 수준이었다. 제약주는 한미약품이 항생제 원료 특허취득 및 업계 최고수준의 성장세를 갖췄다는 재료에 힘입어 상한가까지 올랐었고, 종근당바이오는 코스닥의 조아제약이 상한가에서 일시 풀리는 등락현상 끝에 상한가에서 3%대 상승률로 상승폭을 축소시켰다. 또한 동성제약이 “온도감응성 항암치료제” 美 특허취득 소식으로 상한가까지 치솟아 오르면서 의약업종이 강세를 기록했는데 내일 추가적인 갭상승을 보이면서 올라간다해도 고점권 단기매물 출회가능성이 있다하겠다. 또한 미국의 이라크공습을 시사하면서 전쟁관련주인 영풍산업, 현대상사등이 장중강세에서 소폭반등을 준점, 동양기전이 액분소식으로 장중 상한가 근접한 가격대까지 치고올랐다가 위꼬리를 달아주고 소폭상승에 그친점등이 특징적이었다고 볼 수 있다. 고제, 극동건설, 동원금속, 라딕스, 선진, 이건산업, 계양전기우, 극동건설우, 세우포리우선주등이 상한가에 올랐고, 한샘이 하룻만에 전일종가이상을 버텨내지 못하고 하한가로 떨어지는등 갑을, 기아특수강, 세풍, 셰프라인, 영화금속, 유레스, 일성건설, 진도, 한빛여신, 진도우, 동방아그로 우선주가 하한가로 떨어져 내렸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1.80), 정보통신, 보험, 화학, 통신, 전기전자, 운수장비, 의약, 제조, 건설, 음식료, 전기가스 업종순으로 오름세를 기록하였고, 철강금속(-3.27), 섬유의복, 유통, 증권, 운수창고, 은행, 기계, 금융, 종이목재, 서비스업종 순으로 내림세 마감하였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들이 연일 쏟아내는 매물로 인해서 거래소 시장이 소폭이나마 반등에 성공하였지만 코스닥시장은 약보합에 그치는 수준을 보였고, 이에 투신과 기관성 물량까지도 유입되지 않음으로서 일반인들의 매수가담만으로는 지수반등을 주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당연히 지수관련주들이 약세현상을 보이면서 개별주들에 개인매수세가 집중될 수 밖에 없었는데 KTF, 국민카드, 기업은행, LG텔레콤, 하나로통신, LG홈쇼핑, CJ39쇼핑, 엔씨소프트, 아시아나항공, 다음, 국순당, 플레너스, 모디아등의 시가총액상위사부터 삼영, 네오위즈, 장미디어, 대원씨앤에이, 이네트등이 조정을 받았다. KTF는 본격적으로 외국인들이 물량을 팔아치우기 시작하지 않았나하는 우려감도 들게 만들면서 장중에 33000원 저점까지 빠졌다가 종가상으로 3만4천원으로 낙폭을 줄여주는데 만족해야했는데 이제 어느정도 1차적인 저점구간대에 다닿았다라고 볼 수는 있겠다. 하지만 아직 본격적인 손실을 입은 투자자들의 물타기나 성급한 저점권 매수는 지켜보는 수준이 좋을 것이고, 일단 이번주 3만2천원 수준이 지지가 되어주느냐 마느냐를 확인하는 절차가 남아 있을 것이다. 국민카드는 또다시 5%대 하락률을 기록하면서 몸통 음봉을 크게 박아내면서 추세이탈을 보였는데 외국인들이 매수가담에 가담을 해준다고해서 매수하는 전략보단 매도하는 전략이 좋았다고 할 수 있겠다. 강원랜드는 유일반도체 급등영향으로 15만원선 강한 하방경직성을 기록하면서 장중반등을 지켜주는 수준이었는데 보유하고 있다면 지켜봐야겠지만 15만원선 지지의 힘도 시장의 흐름에 추가이탈될 수준을 체크한다음 들어가는 수준이 바람직할 것이다. 휴맥스는 하한가로 시초가부터 떨어져 내렸다가 19700원까지 낙폭이 줄어들면서 반발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기도 했으나 이도 잠시 거래량만 실어놓고 재차 하한가로 떨어지면서 423만주이 이상 거래량에 55만주 하한가 잔량을 쌓아놓고 18750원에 마감하였다. 내일 추가적으로 한방더 얻어 터진뒤 하한가가 풀리는 시점이 기술적 반등의 최적의 시점이고 만약 하한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1만4천원구간까지도 빠질 가능성은 있다 금일 충분히 물량회전이 되었다면 내일 소폭 마이너스부터 시작한다면 금일 고점을 일시 돌파했다가 빠질 가능성도 있기에 3가지 가능성을 놓고 잘 살펴보는 부분도 재미있을 것이다. 다음은 상반기 사상최대 매출을 올렸다는 재료로 32050원까지 치고오르면서 인터넷주와 기술주들의 동반 상승을 이끌어 주기도 하였지만, 1분기대비 매출성장률에 비해 영업익이 증가가 다소 둔화된 측면이 있다는 소식에 마이너스까지 곤두박질을 쳐주는 모습이 드러났다. 이에 버추얼텍, 인디시스템, 이네트등도 장중 반등에 그치는 수준을 보였고, 보안주인 장미디어는 시큐어소프트가 출렁임을 보인뒤 재상승을 시도했지만 종가상으로 상승반전에 실패하는 모습이었는데 내일 20일이평선 즉 금일 저점수준만을 지켜주는 한 반등을 재차 시도할 가능성은 있지만 단발로 보는 정도가 좋다. 조아제약이 12일만에 장중 약세로 밀려내렸다가 T자형 긴꼬리를 만들면서 억지 상한가에 진입하면서 벤트리는 하한가로 떨어지고 마크로젠, 제일바이오는 점상을 지켜주었고, 대성미생물, 대한바이오까지도 상한가에 진입했지만 인바이오넷이 5%상승률을 기록하는등 차별화가 예상되로 진행되는 모습이다. 그러나 마크로젠같은 종목이 점상 유지가 되어주지 못하는 날에는 그날이 단기꼭지점이 될 수 있다는 부분은 인지하고 가야할 것이다. 시그마텔은 금감원의 영업양수 신고서 보안 요구에 6일만에 하한가로 급락을 했고, 대아건설이 상반기 매출 53% 급증했다는 소식으로 장중강세에 그친점이 특징적이라 할 수 있다. 전쟁관련주 가운데 유일하게 테크메이트가 상한가에 오른 것을 비롯해 구영테크, 대원SCN, 로토토, 브레인컨설팅, 삼천리자전거, 씨피씨, 엔에스아이, 유니씨앤티, 코닉스, 코웰시스넷, 크린크레티브, 키이, 테크원, ICM, 유니씨앤티우, 테크원 우선주등이 상한가에 올라섰다. 이에반해 오리엔텍은 점하한가로 떨어져 내리면서 아직은 저점을 더 낯출가능성이 있고, 하한가에서 풀린다해도 일시적인 등락을 보일 수는 있으나 더 빠지는 추세로 봐야한다. 또한 샤인, 썬텍, 씨앤에스, 씨티씨바이오, 정호코리아, 지어소프트, 토탈소프트, 한일, CMS, hycom이 하한가로 속락하였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 1.57), 기타서비스, 의료정밀, 종이목재, 인터넷 업종만이 오름세를 기록했고, 디지털컨텐츠(- 3.07), 통신장비, 금융, 운송, 통신서비스, 통신방송서비스, 정보기기, 방송서비스, IT 종합, 출판매체, 섬유의류, IT H/W, IT 벤처, 일반전기전자, 기타제조등의 업종순으로 내림세 마감하였다. ━━━━━━━━━━━━━━━━━━━━━━━━━━━━━━━━━━━━━━━━━━ ◈ 금일 매매동향 ◈ ◇ 거래소 외국인⇒ -30억원/ 투신권(기관)⇒ +99억원(-280)억원/ 개인⇒ +229억원 ◇ 코스닥 외국인⇒ -314억원/ 투신권(기관)⇒ -55억원(-147)억원/ 개인⇒ +476억원 ▣ 금일 거래동향 ▣ ◇ 거래소 ☞ 상승종목 360(↑14) 하락종목 394(↓14) 보합 75 거래량 : 19억8천3백만주/ 거래대금 : 2조6천4백억원 ◇ 코스닥 ☞ 상승종목 323(↑29) 하락종목 417(↓17) 보합 91 거래량 : 2억3천8백만주/ 거래대금 : 7천5백99억원 ━━━━━━━━━━━━━━━━━━━━━━━━━━━━━━━━━━━━━━━━━━ 기술적으로 거래소시장은 하이닉스 단일거래량 때문에 사상 3번째 거래량을 기록하는 모습이 나타났는데 미시장의 흐름에 따라 하루이틀 미미한 반등구간이 나타 날 수도 있겠지만 반등폭은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 전망이다. 또한 코스닥시장은 거래소와 연동되는 수준에서 왹국인 매매 포지션에 따라 지수반등이 성공하는냐 못하느냐의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보여지므로 서두에어 언급한바와 같이 지금은 지수흐름의 소폭 반등수준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저점을 어느정도 수준에서 빠르게 회복이 되어지는지에 더 촉각을 곤두세워야 할 것이라 하겠다. 지금 상황에서는 지수의 반등폭은 일단 크지 못할 것이라는데 무게감일 실려있기에 추가반등시 짧게 끊어치는 전략으로 가져가면서 저점권 매수를 노리기 위한 유동성을 확보해놓고 기다리는 수순이 가장 바람직할 것이로 판단을 해야할 것이다. ▶▷ 개별폭등주를 잡아라!!! ◁◀ ♣매일매일 매수적기시점일 때 교체언급해드리겠습니다.(메모 해두시기바랍니다)♣ ☆ 관리종목군 투자전략 ☆ ≡≡≡≡≡≡≡≡≡≡≡≡≡≡≡≡≡≡≡≡≡≡≡≡≡≡≡≡≡≡≡≡≡≡≡≡≡≡≡≡≡≡ ★ 한샘은 금일고점 이상에서 출발했지만 금일고점을 높여놓지 못했기에 당연히 손절하셔야했습니다. 추가저점권 손대지 마십시오! ★★★ 간 크신분만 가담!! 기아특수강(01430) 내일 하한가나 푹빠질 때 매수가담 기술적 반등 노림! 단 점 하한가로 떨어지면 중지! ≡≡≡≡≡≡≡≡≡≡≡≡≡≡≡≡≡≡≡≡≡≡≡≡≡≡≡≡≡≡≡≡≡≡≡≡≡≡≡≡≡≡ ● 참고로 매도전략을 구사한 종목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 투자에 참조로 활용을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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