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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갔다고 흥분할 것 없어 보인다.

왜냐하면, 월봉차트상으로

밀집도 있으며 상승돌파도 있으니 시세가 예상되는 하나

아직도 "criticcal point"까지는 시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결정적 시점(critical point)이란

본시세가 전개되기 직전의 시점으로서 "폭풍전 조용"의 국면이다.

이 시점은 매집을 끝내고 주가흔들기를 거쳐 영악한(?) 물량까지도 모두 다 흡수하고

본격적인 시세띄우기 직전의 시점을 의미한다.

상한가 시세를 준 이유는

그 스마트한 물량을 흡수하기 위한 시세로써 보상적인 성격의 시세이다.

이 단기적인 작은 시세는 곧 끝날 것이며 당연히 반락이 예상된다.

한동안 부진한 시세가 예상되고 거래량 감소도 예상된다.

바로 이때부터가 진짜 중요한 국면이라 할 수 있다.

본격적인 시세를 보내기 전의 국면이기 때문이다.

그 때부터 자세한 관찰과 매수가 필요한 국면이다.

시간이 돈보다 더 중요한 자산인 주식시장에서 시간을 굳이 낭비할 필요는 없을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