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어제 오전 개장 전에는 매도 물량 최저가격으로 170만주, 그런데 놀랍게도 170만주가 개장하자마자 빠른 속도로 매수가 되고 있었습니다. 저는 2005년 9월 1일 오전 베넥스 주식이 며칠동안 점하한을 한 후 오전 9시에 이러한 현상을 목격했었는데 컴퓨터에서 정말 쓰나미 현상과 같이 매수가 체결되는 소리를 들을 정도였습니다. 컴퓨터의 하드르라이브 같은데서 들리는 소리였습니다. 정말 어마어마하였습니다. 그리가 상한으로 급속히 올라가는 거였습니다. 놀라서 매수하려는 생각도 잊어버릴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몇칠동안 급등...

어제 저도 오전 전에 매도를 주문했었는데, 주문체결이 되버렸지만 즉시 매도한 양보다 몇배의 양을 투입하여 다시 매수하여 상한 5%에서 이득을 내었습니다. 쓰나미처럼 강력하지는 않았지만요...얼마되지 않은 금액이지만...백만원 정도 이득 봄. 아직 개미라서...(다른 것도 연구 중임...이노츠 등....)

----> 위글은 1월 25일 쓴 글이며

다음은 1월 26일 쓰면서 다시 아래 글을 씁니다. 이 개미가 이노츠에서는 엄청난 수업료를 내고 나서 좀 배웠습니다. (손해 막심  : 4500 원에 사서 오늘 3800 원 정도에 손해보도 팜.....미수문제 때문....)

주식은 자주 하는게 아니라 책도 사서 보고 연구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