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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가 왜 계속 오를까요? 이상급등 종목지정까지 되었음에도...

어떤분이 말한대로 기관물량,외국인물량이 적다는 이유도 크게 작용하지만(현재의 정황은 기관,외국인을 배제한채 천재일우로 보고 개인투자자들이 기대 가능성을 갖고 물량을 풀지않고 오히려 물량을 수집하면서 1만5천에서 2만원 목표로 가고있는것 같은데 주식투자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보인다))

그동안 브릿지가 관리종목에서 해제되었고(그 이유도 단순하게 감사의견제출 거절)오랫동안

구조조정등 내실을 다져왔으며 장기간 찬밥신세로 있다가 이제 기지개를 키면서 13일째 상종을

치는것이다. 이런 경우 전문가들도 50%정도 먹고 나오는데 사실 알수 없는게 주식의 생리다.

이미 알려진 정보는 가치를 상실하게 마련이다. 어디까지 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다만 물량이 많아야만

효력이 있다. 적은 물량은 오르나 내리나 별반 문제가 되지 않는다.브릿지증권 주주가 현재 물량을

꽉 쥐고 내놓지를 않는다. 주식의 최종 책임은 자신이 지므로 즐겁게 지혜롭게 투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