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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양미영기자] 노무라증권은 23일 "금호전기(,,)가 냉음극형광램프(CCFL)의 출하 및 단가 부진으로 2분기에 부진했지만 3분기에는 이익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매수로 투자의견을 상향했다. 목표가는 이익추정치 하향으로 6만8000원에서 5만5000원으로 하향.노무라는 "3분기에는 삼성전자의 출하 증가가 예상되고, 가격도 안정될 전망"이라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분기대비 8.3%와 56.6%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주가 역시 2분기 실적부진으로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에 있다며 올 하반기에는 TV 패널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호전기 (001210) Kumho Electric Inc. 전구 및 램프제조업체 거래소 LCD관련주

누적매출액	2,632억	자본총계	1,617억	자산총계	2,738	부채총계	1,120억
누적영업이익	428억	누적순이익	295억	유동부채	713억	고정부채	407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 기업의 매출액은 계속 늘어나 최근에는 결산 대비 24.5% 증가하였습니다. 그리고 12개월간 영업이익률도 지속적으로 늘어 최근에는 16.3%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품이나 매출의 특성을 파악하여 수익성 유지가 가능한지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