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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업종

-LCD 부품 및 소모품업종 `비중확대`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LCD 장비업종 `중립`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LCD 판넬 제조업종 `중립`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이데일리 김윤경기자] NH투자증권은 14일 액정표시장치(LCD) 업종 가운데 부품, 소모품 업종은 수요증가가 예상된다며 `비중확대`를 제시하고, 장비업종과 판넬 제조업종에 대해선 `중립` 의견을 제시했다. 다음은 리포트의 주요 내용이다. LCD 부품, 소모품 업종은 LCD 출하량 증가에 따른 수요증가가 예상되고 LCD 가격 상승으로 가격인하 압력이 완회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LCD 부품, 소모품 업체 중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있는 낙폭과대 저 주가이익비율(P/E)주에 대한 비중확대가 유효한 시점으로 판단된다. 탑픽은 LCD TV 출하량 증가의 대표적 수혜주인 금호전기(,,)이다. LCD 장비업종은 LG필립스LCD, 대만 업체들의 투자 축소가 악재이다. LG필립스LCD, AUO, CMO의 7.5세대 증설투자가 지연되고 있고, 8세대 투자시점이 불확실하다는 점에서 LCD 장비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은 `중립`이다. LCD 장비업종 탑픽은 DMS(,,)이다. DMS는 해외업체에 대한 탁월한 수주 능력이 있고 금년 이익증가에도 불구하고 주가 하락으로 저평가 메리트가 있다. 모니터용 판넬 가격의 상승 반전에도 불구하고 국내 LCD 판넬 제조업체의 매출액 중 약 절반을 차지하는 LCD TV용 판넬 가격은 여전히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분기 누적된 LCD TV 재고 소진을 위한 재고조정의 시간이 필요하고 LCD TV의 주력제품 사이즈가 40인치대로 이전되면서 플라즈마디스플레이패널(PDP)와의 가격 인하 경쟁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LCD TV 가격은 지속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LCD 수급여건은 2분기를 바닥으로 3분기와 4분기 점진적으로 호전될 것으로 예상되나 신규라인 가동으로 공급량이 증가하는 내년 1분기에는 다시 LCD 수급여건의 악화가 예상된다. LG필립스LCD(,,)의 하반기 수익성 개선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 상반기까지 의미있는 영업이익 창출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어 투자의견은 `시장평균`을 제시한다. (최시원 애널리스트)＜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호전기 (001210) Kumho Electric Inc. 전구 및 램프제조업체 거래소 LCD관련주

누적매출액	2,408억	자본총계	1,648억	자산총계	2,756	부채총계	1,107억
누적영업이익	412억	누적순이익	281억	유동부채	681억	고정부채	425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 기업의 매출액은 계속 늘어나 최근에는 결산 대비 14% 증가하였습니다. 그리고 12개월간 영업이익률도 지속적으로 늘어 최근에는 17.1%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품이나 매출의 특성을 파악하여 수익성 유지가 가능한지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