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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양미영기자] JP모건증권은 28일 "금호전기(,,)가 과매도 상태에 있다"며 "강한 성장전망을 고려할 때 좋은 투자기회"라고 밝혔다. `비중확대` 의견과 목표가 8만4000원을 유지.JP모건은 "가격압력과 경쟁심화, 대체기술의 잠재적 위협 등으로 지난 한달간 금호전기 주가가 25%나 빠졌다"며 "그러나 금호전기가 자사주 매입을 밝혔고, 최근 냉음극형광램프(CCFL) 가격 역시 여전히 안정적"이라고 밝혔다.JP모건은 "생산능력 확장과, 삼성전자 납품을 포함한 강한 외형 성장, 높아진 영업 레버지지를 감안할 때 올해 114%의 이익성장세가 가능하다"며 "여전히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호전기 (001210) Kumho Electric Inc. CCFL, BLU 등 LCD부품과 조명기기 전문생산업체 거래소 LCD관련주

누적매출액	1,888억	자본총계	1,274억	자산총계	2,292	부채총계	1,018억
누적영업이익	206억	누적순이익	112억	유동부채	530억	고정부채	487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 기업의 매출액은 계속 늘어나 최근에는 결산 대비 3% 증가하였습니다. 그러나 12개월간 영업이익률은 일시적으로 증가하였으나 다시 감소하여 현재는 10.4%입니다. 수익성 감소의 원인을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