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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1일 종목분석!! 바로이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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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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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3 2009/05/1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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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1일 종목분석!! 바로이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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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시황]
 
코스피시장,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장중 등락을 거듭한 끝에 소폭 상승 마감. 밤사이 미증시가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를 앞두고 차익실현 매물로 하락했다는 소식에 국내증시 역시 약보합세로 출발. 그러나,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발표로 불확실성이 해소되었다는 점이 부각되고,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유입되자 장초반 1,410선을 회복하기도 함. 이후 기관의 매매패턴에 따라 등락을 반복하던 지수는 오후들어 재차 상승세로 방향을 잡은뒤 상승폭을 다소 확대하며 마감. 은행주와 보험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한 모습. 한편,원/달러환율은 증시 상승 영향에 전일대비 큰 폭으로 하락하며 또다시 연중최저치를 경신하며 1250원선 아래에서 마감.
코스닥시장, 6일째 상승흐름을 이어가며 종가기준 연중 최고치를 경신. 소폭 오름세로 출발한 코스닥지수는 장중 하락세로 돌아서기도했으나, 개인의 매수세가 시간이 지날수록 강화되고, 외국인도 장중 순매수로 전환하자 지수는 오후들어 반등, 6일째 상승흐름을 이어감. 네오위즈게임즈, CJ인터넷, 엠게임, 웹젠 등 게임주들이 강세를 나타냄.
 
코스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69억, 933억 순매수를 나타냈으며, 개인은 1,369억 순매도를 보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525계약, 1,024계약 순매수를 기록했으며, 기관은 2,749계약 순매도 마감.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림. KB금융을 제외한, 신한지주, 우리금융, 하나금융지주, 외환은행 등 은행주들이 강세를 나타냈으며, 삼성화재 등 보험주들이 상승 마감. 그 외 삼성전자, POSCO, 한국전력, LG디스플레이, SK에너지, KT&G, KT, 두산중공업이 오름세를 나타낸가운데, 현대중공업, LG전자, SK텔레콤, 현대차, LG, 신세계, LG화학, 현대모비스는 하락 마감. 업종별로는 운수장비, 화학, 섬유의복업종을 제외한 나머지 업종이 일제히 상승한 가운데, 특히, 은행, 보험, 의료정밀, 음식료업종의 상승이 두드러짐.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들 역시 혼조세를 나타냄. SK브로드밴드, 키움증권, CJ오쇼핑, 차바이오앤, 평산, 성광벤드, 포스데이타, 동국산업이 상승한 반면, 셀트리온, 태웅, 서울반도체, 메가스터디, 소디프신소재, 태광, 동서, 코미팜, 현진소재 등은 내림세를 나타냄. 네오위즈게임즈가 10% 이상 급등한 것을 비롯하여 게임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임.
 
마감 지수 : KOSPI 1,412.13P(+11.05P/+0.79%) KOSDAQ 517.83P(+3.88P/+0.75%)

 

게임주 : 엔씨소프트에 대한 실적 호전 기대감으로 게임주 동반 상승. 중국에서 서비스중인 엔씨소프트 아이온의 서버수가 이날 아침기준으로 113대로 늘어났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엔씨소프트, 웹젠, 한빛소프트, 네오위즈게임즈, 게임하이, 액토즈소프트 등의 게임주들이 금일 동반 강세를 기록하였음. 엔씨소프트의 1분기 실적 발표는 오는 5월11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실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된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알앤엘바이오(003190) : 롬버그씨병 줄기세포 치료효과 확인 소식으로 급등. 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지방유래 성체줄기세포를 자신의 지방과 함께 주사하는 치료방법으로 롬버그씨병의 치료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음. 아울러, 이 방법으로 주름살 제거와 피부탄력 개선등의 미용부문에 있어서도 크게 활용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임.
 

부광약품(003000) : 레보비르 판매 재개 기대감 등으로 상승. 식품의약품안전청 중앙약사심의위원회는 전일 동사의 B형 간염치료제 레보비르의 안전성을 논의했으며, 논의 결과 안전성에는 큰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낸 것으로 알려짐.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안전성 논란으로 국내 판매가 잠정 중지된 레보비르의 판매도 조만간 재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한편, 금일 동사의 자회사인 안트로젠이 신청한 자가유래 지방줄기세포 임상시험을 식약청이 승인했다는 소식도 동사의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함.

 

LG상사(001120) : 1분기 실적 호조와 이에 따른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강세. 동사는 전일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8,964억원, 387억원, 23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31.0%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82.2%, 66.2% 증가했다고 밝혔음. 이와 관련 HMC투자증권이 강력매수 투자의견을 제시하는 등 대부분의 증권사들이 1분기 실적과 관련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함.
 

현대건설(000720) : 채권단의 일부 지분 매각에 대한 긍정적 평가로 강세. 금일 동사의 주주협의회 주관기관인 외환은행은 현대건설 매각제한주식 일부 해제 결정에 따라 7개 기관 보유주식 1,236만주(약 11.1%)를 주당 63,050원에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에 블록세일 방식으로 매각했다고 밝혔음. 이에 대해 NH투자증권은 오버행 이슈 소멸과 M&A 가치 상승이 기대돼 현대건설 입장에서는 장기적인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UBS 역시 이로 인해 현대건설의 매각작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였음.

 

 

영우통신(051390)

 

미국장과 유럽장이 스트레스테스트 발표 이후 조정 뒤 바로 강하게 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4월 소비심리가 상승했고 각종 보조지표가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데가운데 한국에서도 4월 큰폭의 흑자를 기록하며 IMF에서도 좋은 이야기를 내놓고 있네요- 수입이 적어 늘어나는 불황형 흑자이긴 하지만- IMF의 발표결과를 본다면 어쨋든 향후 몇년간 그리고 가장 시장분위기가 바뀔수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될 가능성이 높으니- 힘들어도 잘 참아봅시다- 어차피 내수 침제와 국내 분위기가 쉽게 좋아질 수 는없겠죠- 하지만 개미투자자연합과 함께 하는 회원님이라면 상위 10%안에 드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영우통신은 지난해 384억2063만원 매출에 영업이익 86억2064만원, 순이익 79억5717만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서화정보나 기타종목들은 별로죠- 영우가 가장 나은 회사로 보여집니다-

정부가 와이브로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재천명한 것이 이유가 될수도 있습니다- 현재 영우통신은 8천원선을 잘 돌파한 뒤에 지지흐름 잘 보여준다면 전고점까지도 돌파할 가능성이 있지만- 자수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으니- 일단 20일선인 7300부근 잘 지지해 주어야 겠구요- 내일은 시가부터 강하게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7500-7400부근까지 장시작뒤 바로 밀어준다면- 시가는 7700이하로 만들어주어야 겠죠.

시가가 너무 강하게 만들어 음봉 만드는 흐름이라면 내일보다는 모레가 더 공략하기 좋은 지점일 수도 있습니다-

잘 지켜본뒤 좋은 흐름 만들어 간다면 접근해 볼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일본과 호주등지에서 신종인플루엔자 감염자가 1명씩 나왔다는 뉴스가 있었으니 관련주들 또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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