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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는 부산광역시 김천물류센타 운영하고 있고 같은  계열사인 코리아컴퓨터와 국보개발한  국내최초로 RFID+IPv6 물류 관리시스템이  항만물류획기적인전기 마련했다는 평가 받고 있읍니다 코리아컴퓨터는 부산항 물류시스템에 개발 참가업체지요
4천원에서 2만5천원까지 갔던 동종업체 한익익스프레스 이어 대박가능성이 많은 물류업체 국보입니다


[e파크]부산, 이제 유비쿼터스로 통한다

[부산일보 2005-03-02 13:33]  



＃21세기 세계적 해양도시로 부산시와 KT는 오는 9일 부산시청에서 'u-시티' 건설을 위한 양해 각서(MOU)를 체결하고 조직위도 구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산 을 인터넷과 통신이 결합한 유비쿼터스형 도시로 개발해 21세기 세계적 해양 선도도시로 발전시킨다는 것. 지역 전문가들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시와 KT는 부산을 정보화 도 시인 'u-시티'로 개발하기로 결정하고 지난달 전문가 추진위를 구 성했다.

주요 내용은 △u-해양 △u-컨벤션 △u-교통 세 가지 사업에 1조원 의 예산을 투입하면 오는 2010년까지 시장 잠재 규모가 16조원대 에 이를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부산대 차세대 물류IT기술연구사업단 홍봉희 단장은 "지역 유비쿼 터스 관계자가 모두 참여해 부산을 전국 최강의 u-시티로 발전시 킬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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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물류시스템 산학교류 활발 유비쿼터스 관련 모임도 활발해지고 있다.

지난달 21일 부산항만 공사(사장 추준석),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규철),한국전자통 신연구원(원장 임주환),동명정보대학교(총장 양승택) 등 4개 기관 도 'RFID활용 U-항만시스템구축사업 추진단'을 결성했다.

또 동명 정보대학교와 한국전자통신연맙坪?'RFID/USN(유비쿼터스 센서네트 워크) 기술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과제 도출 및 수행'을 위한 협정 체결식도 가졌고 코리아컴퓨터와 토탈소프트뱅크 마린소프트 등 부산지역의 대표적인 물류기업 등과 함께 가칭 'RFID물류분야 산 학교류회'를 결성하기도 했다.

동서대와 부경대 동의대 등 부산지역 10여개 대학을 비롯해 신화 디지털,마린소프트 등 지역 IT업체들도 오는 11일 부산시에서 'u- 부산포럼' 창립총회를 갖질 계획이다.

한편 차세대 물류IT기술연 구사업단도 기존 유비쿼터스 관련 연구회를 바탕으로 포럼 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u-부산포럼 공동 준비위원장인 동서대 정완영 교수는 "전국 30여 곳에서 'u-시티' 구축 사업에 나서고 있다"며 "부산이 u-시티의 선두 주자가 될 수 있게끔 힘을 모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원철기자 wclim@busanilbo.com 　유비쿼터스(Ubiquitous) = 라틴어로 '언제 어디에나 있다'는 의 미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연결해 원하 는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첨단 기술을 말한다.



 
코리아컴퓨터와 국보가 국내최초로 개발 테스트하고잇는 첫사례....
국내처음으로 시도되는 RFID+IPv6 관리시스템
정부가 차세대 육성 산업인 RFID+IPv6산업의 최대 수혜주는 국보입니다..
국보는 운수업종으로써 한국의 고질적인 물류비 낭비와
수출입관리에 RFID가 정용되고있는 상황에서 실절적인 물류비 낭비를 대폭 줄일수있을겁니다...
또한 RFID적용시 전 사업분야에 적용되기 때문에 RFID성장성은 무궁무진 합니다..
RFID+IPv6접목-수출입물류하장 관리시스템...
전자식별(RFID)시스템과 차세대 주소체계인 IPv6를 결합하기 위한 테스트베드가 국내최초로 구축된다.
또 이를 통해 한,중,일 3국의 수출입 물류분야RFID 상품정보시스템의 호환성 테스트가 진행될예정이다,,
해운물류 정보화 전문기업인 코리아컴퓨터는 정보통신부의 2004년도 RFID기반조성사업의
일환으로 IPv6기반의 RFID를 이용한 수출입물류하장(CFS)관리시스템을 개발한다고 21일 밝혔다,,,
흥아해운의 계열사인 코리아컴퓨터는 같은 계열사인 "국보"와 공동으로 이 사업을 추진,
국보의 CFS고객인 일본 DCM재팬이 중국에서 한국으로
재분류를 위해 거치한 화물을 대상으로 화물 상세정보 서버를 구축하고,CFS반출입시 RFID리더기를
통해 인식된 화물의 정보체계를 IPv6와 자동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위해 코리아컴퓨터는 수출입화물의 분류작업에 사용하는 리더기를 IPv6용 주소인식 TCP/IP칩을
장착해 테스트할 방침이다,,
국보와 코리아컴퓨터가 2004년 12월본격적으로 가동된다면
국내 처음으로 화물물류정보체계에서 처음으로 상용하되는 큰 의미가 있습니다...
CFS는 중국,동남아시아 국가등에서 온 화물컨테이너를 해체해 상품이나 원료를 종류별로
재분류한뒤 포장,이를 다시 일본과 미국등지로 발송하는 장소다,
코리아컴퓨터에 따르면 기존 보세창고의 화물 반출입및재고관리업무는 수작업으로 이루어쟈 과다한 작업시간과
재고관리의 오차가 많았다,,
하지만 향후 동북아 물류허브로 도약하기 위해서 컨터이너나 차량,운반기기등 각종 장비에 RFID와 IPv6등
최첨단 전산기술을 접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있는 상황이라는것,,,
IPv6와RFID를 접목하는 모텔은 해외에서 초기연구가 진행되는 분야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것이다,,,
EPC가 바코드를 대신해 RFID태그가 부착된 상품을 식별하기 위한 바코드라면 ,
IPv6는 차세대 인터넷주소체계로 모든 사물에 주소를 부여해 관리토록하는 것이다,,
코리아컴퓨터는 각국마다 달리 적용되는 ISO의 화물분류코드를 RFID태그에 접목시켜
3국이 물자교류에 어려움이 없도록 통합매칭하는 방안을 이 테스트베드에서 연구할 방침이다.
테스트베드는 내달 구축이 시작돼 12월께 첫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코리아컴퓨터 석창부 이사는 "CFS는 일반기업의 물류창고시스템(WMS)과는 달리
단 한건의 오차가 발생하더라도 이를  일일이 파악해 관세청에 신고해야할 정도로 까다로운 작업"이라며
"RFID를 통한 화물정보체게를 정립해 IPV6주소로 변환을 테스트하고,향후
전자상품코드(EPC)나ISO표준이 확정되면 이를 수용할 준비를 갖춰
동북아 물류정보 표준화를 앞당기는 것이 테스트베드의 목표"라고 말했다,,,

#국보와 코리아컴퓨터가 착수하고있는 화물물류시스템은 국내처음으로 시도되는 것으로
향후 물류산업에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져다 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