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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세형기자] 중외제약(,,) 자회사인 중외가 350억원의 외부 투자자금 유치를 끝마쳤다. 중외는 8일 최근 산업은행 PEF(케이디비밸류 제일호사모투자 전문회사)의 150억원에 이어 지난 7일 우리은행이 투자한 펀드로부터 198억원이 납입 완료되는 등 총 348억원의 외부자금 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자금은 프리미엄을 포함한 자본참여로 중외는 막대한 투자에 따른 차입금 문제를 해소하는 등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중외에 대한 의결권 지분은 모기업인 중외제약이 100%에서 80%로 나머지 투자자가 20%가 보유하게 됐다. 중외는 지난달 당진에 세계최대규모의 넌-PVC 수액전문공장을 준공했으며 오는 하반기 해외시장에 기술과 제품수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외제약 (001060) Choongwae Pharma Corp. 포도당 등 병의원용 치료제 생산 제약회사 거래소 의약품

누적매출액	3,113억	자본총계	1,589억	자산총계	3,498	부채총계	1,909억
누적영업이익	369억	누적순이익	151억	유동부채	1,148억	고정부채	760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사의 매출액은 계속 늘어나 최근 2.7%의 증가율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12개월간 영업이익률은 잠시 늘어났으나 최근 11.9%를 기록하며 다시 지속 감소추세로 접어들었습니다. 수익성 감소가 지속되는 원인을 찾아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