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제약사 5곳중 1곳, 차입금 이자 부담에 허리 '휘청'

작성자 정보

중인

게시글 정보

조회 781 2019/08/12 11:57

게시글 내용

http://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8718  


 명문제약·삼바·차바이오텍, 이자가 영업이익 보다 많아
한미약품·대웅제약·광동제약, 이자부담 많아도 ‘걱정 無’


(중략)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경우 차입금 의존도는 14.7%에 불과했지만 분기 이자비용만 71억원에 달했다. 사실 이 회사의 차입금 규모가 8500억원(사채 포함)을 넘어서는 것을 감안하면 기업이 부담한 이자 비용은 적은 수준이다. 하지만 향후 이 회사의 성장이 부진할 경우 현재의 차입금 규모는 재무 안정성에 직격타로 작용할 수 있는 상태다.

녹십자홀딩스는 이자보상배율이 작년 2.8에서 0.4로 나빠졌다. 다만 지주사의 특성상 차입금이 많아 대체로 이자 규모가 크다는 점과 1분기에 일시적이었던 실적 부진을 감안하면, 이 회사가 시중은행에서 빌려다 쓴 돈의 규모는 아직까지 직접적인 리스크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JW홀딩스도 이자보상배율이 0.5를 기록, 분기 이자만 102억원이 발생하면서 그룹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사채와 차입금 규모는 4,268억원 수준이다.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

하단영역

씽크풀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투자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정보를 무단 복사, 전재 할 수 없습니다.

씽크풀은 정식 금융투자업자가 아닌 유사투자자문업자로 개별적인 투자상담과 자금운용이 불가합니다.
본서비스에서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로 원금 손실이 발생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씽크풀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15층 (여의도동, 미원빌딩)

고객센터 1666-6300 사업자 등록번호 116-81-54775 대표 : 김동진

Copyright since 1999 © ThinkPool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