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지금 내용은 과장된 내용 눈꼽만두 없으니 확인하시고 자신이 판단하시길>

  공시가 뜬후  정배열 눌림목에서 오늘 첫상한가 발생

  현재 페이퍼코리아 토지가격 시총 5배규모 무려 3100억원

  군산시 구개발지역 노른자땅 중앙에 위치하고 있어서 차후

  새만금 간척지로 이전합니다

  지금현재 공장부지땅을 정리하고 개발이 이루워지면 지금 5배 규모보다 150배규모로

  1조1000억원을 상회한다고 공시가 떳습니다.

  지금 현재가격두 시가총액 5배규모인데 개발이되면 150배규모

  현재 이런 주식 눈크게 뜨고 찾아보아두 몇년에 한번나올까 거의 없습니다

  묻어놓아두 큰후회 없는 명품주식 이미 세력이 개입

  얼마전에 슈퍼개미 박영옥씨가 저번주 강의에서 앞으로 수출주보단 자산가치주가 투자매력이

  있다고 해서 태평양물산 어제 상한가 치고 오늘두 10%이상 올랐습니다

  이거 태평양물산 하고는 비교도 되지 않을만큼 엄청난 호재라고 전생각합니다

  씽크풀에서는 반응이 늦어 공시가 않뜨고 있으니 증권사이트 들어가서 확인해보시면알겁니다.  

★★아랫글은 이투데이에서 발표한 뉴스내용입니다.★★

페이퍼코리아가 보유하고 있는 군산 구암동 토지가치가 무려 3100억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개발시 1조원이넘으며 현재 시가총액이 760억 대비 150여배에 달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7일 페이퍼코리아 관계자는“16만4천평 사옥이 시내 중심에 있어 군산시에서 이전을 요청했고 이전 후 개발하는 쪽으로 검토 중”이라고밝혔다.



페이퍼코리아가 보유하고 있는 군산 구암동 토지는 예전부터 군산시장 후보들의 공약으로 사용될만큼군산시의 이슈였다. 



도심지역에 공장으로 사용하고 있어 구도심개발을 저해한다는 이유다. 이토지의 규모는52만8천900㎡로서 현재가치는3100억대이며 직접 개발에 나설경우 개발규모가 1조 1천억을 상회한다고 알려져있다.



현 토지가만 시총의 5배 규모이다. 또한 이 토지를 개발할 경우 페이퍼 코리아의 공장은 새만금 산업단지로이전한다는 계획이다.



[이투데이/이승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