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원본입니다.
수정하기 전의 해골녀입니다.
최종 수정본.. 시간이 없어서 다리에 텍스쳐를 입혔습니다. 다른 분들이 조언 을 해주셔서, 좀더 생동감 있고 재밌게 되었네요. 항상 그게 부족하다 생각 하는데... 그림 그리다 보면 그림 자체에 쫒겨서 나도 모르게 멍때리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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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게시글 내용
쭉 보다 보면 나옵니다...아고라 역사상 가장 중요한 글입니다!! (제 글 아닙니다) 10만명은 봐야합니다!! 제발 추천부터 누르고읽어주세요!! 읽고 누르면늦습니다!! 이글을 읽는 분들 아무나, 아니 모두 다른 게시글로 링크걸어서 퍼지게 합시다!!
미 군정을 뒤에 업은 이승만은
정권을 장악하기 위해 친일파를 모두 흡수
세상이 뒤집히고 처벌이 될까 두려워 덜덜 떨던 조선총독부의 관료들,
경찰들은 살기 위해 이승만에게 가서 붙습니다.
그리고 한국전쟁이 일어납니다. 친일파들의 살길이 열렸습니다.
그들은 이제 '빨갱이'를 입에 달고 삽니다.
'빨갱이가 쳐들어온다.', '빨갱이가 우리를 죽이려 한다.',
'우리가 빨갱이로부터 너희를 지켜주겠다.'
그렇게 친일파는
식민지 시대의 권력을 그대로 유지한 채 건국의 공로자 자리를 차지합니다.
이승만 독재 시대에 승승장구하던 그들은 그러나
다시 한번 위기를 맞습니다.
1960년 4.19혁명
하지만,
불과 1년 뒤
박정희에 의해 5.16 군사 쿠데타 가 일어납니다.
친일파들에게 다시 살길이 열렸습니다.
그들은 이제 박정희의 공화당 에 투신합니다.
따지고 보면 박정희 자신이 일제시대 친일파입니다.
일본 육사 졸업하며 천황한테 혈서 쓰고
자랑스러운 황국신민으로 공인받은 자이니까요.
그리고 박정희의 독재가 시작되었습니다.
박정희는 헌법 개정을 통해 자기가 죽을 때까지
대통령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국회? 그까짓 거 필요 없습니다.
해산시켜 버립니다.
밤마다 비서실장 시켜 여대생들 바꿔가며 밤 문화를 즐기다가 1979년 10월 26일,
그날도 여대생 옆에 끼고 술 마시다 총에 맞아 죽습니다.
친일파에게 다시 위기가 왔습니다.
아, 이놈의 위기는 잊을 만하면 옵니다.
그러나 또 구원투수가 등장합니다.
전두환이 12.12. 쿠데타 를 일으키며 정권을 장악한 겁니다.
친일파들은 이제 기꺼이 전두환의 품에 안깁니다.
1980년 5월 18일 광주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민들에게 총질을 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죽입니다.
그리고
지들끼리 모여 지들끼리
전두환을 대통령으로 선출합니다.
박정희 때 공화당 인사들은
이제 전두환의 민정당을 구성
1987년 6월.
또 위기가옵니다.
전 국민이 대통령 직선제를 요구하며 거리로 쏟아져 나온 겁니다.
끝도 없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대통령을 니들끼리 뽑는 게 아니라 국민들이 직접 뽑겠다고 주장합니다.
노태우에게 대통령직을 선물하려던 전두환은
어쩔 수 없이 이에 굴복합니다.
그래서 드디어 대통령을 국민이 직접 뽑는
역사적 선거가 시작되었습니다.
친일파들은 긴장합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정말 기적 같은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오랫동안 민주화 운동을 함께 해왔던 김영삼과 김대중이
서로 대통령이 되겠다고 싸우다 후보단일화를 못 해 표를 갈라 먹은 겁니다.
결국, 노태우가 35.9%의 득표율로 턱걸이로 대통령에 당선
친일파는 또 살아남았습니다.
아, 미칠 노릇입니다.
그리고 죽어도 대통령 한번 해먹겠다고 결심한 김영삼은
마침내 노태우에게 항복합니다.
노태우, 김영삼, 김종필이 3당 합당
유일한 민주화 세력이 된 김대중은
고립됩니다.
그리고 그다음 대선에서 민주화 운동의 경력을 팔아넘기고,
양심을 팔아넘기며 친일파, 군사독재 세력과 손을 잡은
김영삼은 마침내 꿈에 그리던 대통령에 당선됩니다.
당 이름은 신한국당
그리고 나라를 하나하나 말아먹다가 1997년 IMF 사태를 일으킵니다.
나라가 부도가 났습니다.
수많은 회사들이 망해 넘어가고, 수많은 사람들이 직장에서 쫓겨나고,
수많은 사람들이 소주병을 들고 한강에 뛰어내리고 목을 맸습니다.
신한국당은 슬쩍
한나라당으로 이름을 바꿉니다.
고작 당 이름을 살짝 바꾼 것만으로
나라를 부도 상태로 몰아넣은 그들은
대선에서 약 40%의 득표율을 기록 합니다.어이가 없는 일입니다.
그래도 티끌만 한 차이로 마침내 김대중이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정권교체를
이뤄냅니다.
친일파가 대한민국 건국 이후 최초로 정권 재창출에 실패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패닉에 빠진 그들은 그러나 5년만 참자고 다짐합니다.
5년 동안 열심히 김대중을 빨갱이라고 욕합니다.
이들이 살아남는 길은
무조건 상대방을
빨갱이라고 몰아붙이는
겁니다.
그러나 5년 뒤
선거에서
생각지도 않았던 노무현에게
또 패합니다.
미칠 것 같습니다.
다시 5년 동안 빨갱이라고 몰아붙입니다.
경제가 망했다고 외쳐댑니다.
서민 경제가 파탄이라고 외쳐댑니다.
마치 IMF를 김대중이 일으킨 것 같은 착각마저
일어날 지경입니다.
어쨌든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친일파 명부를 만들고
진상을 조사하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친일파들은 위기감을 느낍니다. 정치적 탄압이라고 마구 훼방을 놓습니다.
그 과정에서 뉴라이트가 결성됩니다.
그냥 상대방을 빨갱이로 모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낀 그들은
이제 자신들의 과거 행적을 감추려 들지 않습니다.
아예 맞불을 놓습니다.
식민지 시대가 좋은 시대였다고 우기기 시작합니다.
친일 행위를 정당화하는 것이죠.
통계 자료를 가져와 식민지시대가
이렇게 경제 발전이 된 시기였다고 주장합니다.
근대화 시대였다고 주장합니다.
자신들을 친일파라고 부르지 말고 근대화 세력이라고 불러 달랍니다.
자신들을 군사독재 세력이라고 부르지 말고
근대화 세력이라고 불러 달랍니다.
그들의 논리는 간단합니다.
'친일하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됐지!',
'독재하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됐지! '
그리고 이명박을
밀어줍니다.
'범죄자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되지'
'사기꾼이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되지'
말도 안 되는 일인데,
이게 먹힙니다.
마침내 이명박은 대통령이 되었고,
뉴라이트는 새로운 정부의 각료로 곳곳에
포진되었습니다.
이들은 지금 역사 교과서가 좌편향 되어 있다고 주장하며
식민지 시대, 독재 시대를 근대화 시대로 바꾸겠노라고 수정하고 있습니다.
일제시대 친일파-자유당-공화당-민정당-민자당-신한국당-한나라당
으로 이어지는 세력이 다시 정권을 잡았습니다.
=> 외웁시다 친 자 공 민 민 신 한 (친자의 공민은 민신한이다 이렇게)!!!
대한민국 역사상 이들이 권력을 놓친 시기는
딱 지난 10년 동안뿐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 10년을
'잃어버린 10년'이라고
부릅니다.
☆☆☆☆☆☆☆☆☆☆☆☆☆☆☆☆☆☆☆☆☆☆☆☆☆☆☆☆☆☆☆☆
여기까지 읽으셨으면 이제 아래가셔서 추천부터누르고 읽어주시기바랍니다 읽고 누르면 늦습니다. 꼭 먼저 추천부터!! 조회수 10만이 되게 한번 해봅시다!!
단군 5천년 역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문화재, 아래 동영상입니다. 노통이 가셨으니 국보1호를 남대문에서 이걸로 바꿔야 할 것입니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주최 “취임4주년, 노무현 대통령과의 대화" http://blog.daum.net/dkwnwhdk/3146699?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dkwnwhdk%2F3146699 (클릭하세요)
이 방송(동영상)은 진정 노통이 국민에게 남긴 걸작 유산 중 걸작입니다 - 후손들에게 이 동영상 하나만 보여주면 손쉽게 노통에 대해 많은 것을 들려주게 될 것입니다.
세계 어느나라의 지도자도 이렇게 해박하고 친절하게 국민에게 국정전반을 소상히 설명해 낼수는 없을 것입니다(각 부 장관 전체가 자기분야 답하는 것보다도 백배 더 잘하십니다). 이렇게 논리적으로 자신의 신념과 국가의 비젼을 이야기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자신이 표방하는 바와 살아온 길이 이토록 일치되는 사람도 절대 없을 것입니다.
1시간만에 정부가 하는 모든 정책에 대해서 상당한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FTA반대논리를 가지신 분들(저도 당시의 KBS스페셜이나 멕시코 사례를 보고 노통이 틀린 줄 알았습니다)이나 아니면 중고등 학생들, 또는 중고생 자녀를 가지신 분들, 기타 본인이 무식하다(죄송ㅋ), 국가가 무슨일하는지 모른 다라고 느끼는 모든 분들, 이 한 프로만 보시면 완전 사람이 바뀌게 될 것임을 보증합니다. 국정 모든 분야에 대해 자세하게 답을 해주십니다. 노무현을 씹으며 살아왔던 분들, 왜 이런 분야의 정책을 이따위로 하는가하며 늘 불만을 표출했던 분들, 당사자가 직접 답을 다 말해주니 이후 다른 말 말고 그 답을 듣기를 바랍니다. 1시간만에 그렇게 뭘 많이 배우고 느끼는 경험은 평생 딱 한번 있을 것입 니다. 노통을 반대하는 사람이든 누구든 지식습득목적으로만 1시간만 투자해 시청하시길 권유합니다. 국가가 하는 일, 정책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재미있기도 엄청 재미있습니다 ^^
모든 시험준비하시는분들, 공무원시험이든, 입사시험이든,고시든,중고딩이든,누구든 꼭한번보세염 진보논쟁, 개헌, 선거, 지도자자질, 시장개방, FTA, 민생, 양극화, 일자리, 기업지원, 사회투자, 복지정책,부동산, 세금, 이라크파병, 한미, 한중일관계, 과학기술정책, 시대의제설정, 의약분업, 북핵 등등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과학기술 언론 등 국가정책의 모든 부문이 정말 쉽고 재미있게 노대통령의 말에서 녹아나서 설명됩니다. 어떤 면접자리에서도 반드시 써먹을 수 있는 주옥같은 내용으로 가득 차 있으니 꼭 보시길 바랍니다. 1시간이면 됩니다. 단 1초도 버릴 게 없이 농축되어 있습니다!!!!
노통은 인품만 훌륭해서 훌륭한 대통령이 아닙니다. 지도자이면서도 희한하게 모든 부문을 거의 연구자의 자세로 연구하였고 그 모든 부문에서 전문가와 토론할 수 있는 식견을 갖춘 끊임없이 연마 하는 학자이기도 했습니다.(거기다 그분의 머리가 좋다는 것은 뭐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을 것입 니다...노통은 사법고시 60명 뽑던 시절 대학문턱에도 안가고, 고시반생활, 입시정보 하나 없이 낮에 뽑습니다.) 검새와의 토론(검새집단의 정예라는 것들이 딴에는 별별 준비를 다해와서 공격을 했으나 노통 단 한사람의 논리정연함에 박살이 났었습니다)이나 기타 여러 자리에서 그분이 여러 복잡하고 있습니다. 진짜 전문가는 복잡한 내용을 알아듣기 쉽게, 복잡하지 않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미디어법 어쩌구저쩌구 하다보면 이 동영상 언제 없어질지 모르고 영 못 볼지도 모릅니다. 제가 반드시 보증하니 먼저 추천 눌러주시고ㅠ 가서 보세염 혹시 안 보는 분도 무조건 꼭 추천 눌러주시고요...학생들이라도 볼 수 있게... 베스트에 올라 제목만이라도 다 알아 놓게요. 제가 20년 노통팬이고 대선때, 재임때,지금까지 충성스런 팬 중 한 사람 이었습니다만, 그런 잘 안다고 생각하는 제게도 이 동영상은 보면서 많은 걸 생각하게 했습니다. 세계최고, 아니 역사상 최고 지도자가 바로 이분이라는걸 이 방송 끝날때쯤이면 누구라도 알게 될 것입니다. 재미있기도 엄청 재미있습니다. 결코 지루하지 않고 조마조마하기도 하고 쓰릴도 만점입니다. 적대적인 출연자, 적대적인 질문이 대부분이니까요 (능력자분들은 사람들이 이 동영상 어떻게 저장 또는 보유 할 수 있는지 댓글 좀 달아주세요...저는 컴을 잘몰라 동영상 저장이니 뭐니 몰라서....) ------------------- 경제대통령 노무현
경제가 무능해서 글렀다고 했었죠. 민생파탄이 어떻고 저떻고. 노통때 우리 경제는 사실상 꽃을 피웠 습니다. 주가 2000, 외환보유고 2500억달러, 무역 6000억달러, 국민소득 2만달러, 경제위기10년만에 세계11위경제대국달성, 그런 경제규모이면서도 경제성장률 4.5%유지 등등 ...당시 주식시장에서 외국인들은 사상최고의 이익을 가져가고 있었습니다. 조중동이 사람들에게 주식투자하지 말라고 말리는 바람에 내국인들은 그 혜택을 못 보았죠. 그러자 조중동은 포커스를 엉뚱한데 맞춰 외국인이 우리나라의 자본을 잠식해 유출시키고 있다는 희한한 주장으로 또 어리석은 대중을 교란시킵니다.
민생파탄이요? 아고라에 실린 "강남길바닥에 택시손님이 없습니다"라는 글을 인용하면....D일보 기자놈이 참여정부시절 서울역앞에서 하루중가장 손님이없는 시간대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줄서서 기다리는 택시사진 찍고..70대 노인 택시기사 인터뷰 실어서... "노무현이 경제를 다망쳐 놓았다"고 1면 머리 기사로 보도하였습니다.(국민이 너무나 무지몽매하다보니 뻔히 보고도 속는...) 지금은 말그대로 강남역에 택시들 파리날리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기업 역시 사상 최고의 이익을 내고 있었지만 이들은 고용을 늘리지 않았습니다. 대기업은 아무리 호황을 누리고 이익을 내도 (심지어 투자를 늘린다해도 )고용과는 별 관련이 없습니다. 고용과 관련이 있는 것은 중소기업(우리나라 고용의 대부분)이고 참여정부는 이 중소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말 사활을 걸었습니다(부동산정책과 함께). 또하나 노통이 전력투구한 것이 사회투자입니다. 이는 다함께 잘살기부문이며 국민들의 직업기술 배양 등 역시 고용과 직결되는 부문입니다. 이부문의 예산을 앞 정부와 비교해서도 8% 예산을 늘렸습니다. (전체 정부예산의 20%였던 것을 28%까지). 정부 예산에서 다른 부문 예산을 깍아 8%를 늘려 배정한다는 것은 과격한 대통령이 아니고는 절대 하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이같은 활동들과 성과들이 왜곡과 모략에 의해 가려졌고 소위 국민들의 의식속 체감경기는 별 향상이 없었던 것입니다. 한마디로 실질과 수치는 모두 나아지고 있는데 지들끼리 왜곡된 정보를 듣고 소문을 퍼뜨리고 해서 인식되는 경기를 개판으로 만들었던 것입니다. 노통은 말합니다. "민생파탄 민생파탄하는데 언제 시점과 비교해서 얼마나 파탄이 일어났는가를 너무나 묻고 싶습니다"
사실 IMF이후로 경기가 바닥인 사람들은 언제나 고만고만했지 딱히 무슨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났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양극화는 전세계적인 현상이었고 서구놈들이 주창한 세계화와 신자유주의 이런 것들에 기인한 것이었습니다. 양극화의 결과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 중산층은 무너졌습니다. 가장 그 현상이 극명하게 나타난 나라가 미국이었구요. 미국의 30년전의 평균소득은 3만달러인데 지금도 3만달러이며 CEO의 보수는 일반직원의 100배,200배, 300배에 이릅니다. 우리나라 역시 돈은 있는 놈한테 다 갔고 이건희와 같은 재벌들,그 임직원들은 사상최대의 보너스잔치를 벌인 걸 우리는 기억 합니다. 이 자들은 사상최고의 흑자를 내면서도 정부가 기업을 지원하지 않는다, 반기업정서를 가지고 있다고 지껄여대며 일반인들의 경제불만을 노통에게 전부 뒤집어씌웠습니다. 어리석고 어리석은 대중들, 소위 대중들이 씨부렁거린 민생이니 빈부격차니 양극화는 노통이 그토록 완화시키려고 애쓴 분야였지 노통이 그 원인인 분야가 아니었습니다. 애들마저도 노통을 업신여기게 만들어 노통을 더욱 궁지로 몰아 정책입지를 좁혔습니다.... (...정부관료,국회,재벌,언론,검찰,투기세력,병역비리,원정출산...등등 다 친일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그때그때 옷만 달리 입는다 뿐이지 다 같은 실체들입니다.)
부동산 정책 역시 서울시장인 이명박이와 한나라당이 사사건건 무력화시켜 서민들이 노통에 대해 느끼는 골을 깊게 만들었고 피해의식에 젖어있던 사람들 중 형편 좀 되는 사람들은 너나 할것없이 은행 대출에 투기에 동참했으며 이들은 노통이 사활을 걸고 부동산을 잡기 위해 종부세 등 여러 대책을 들고 나오면 2%만이 상관이 있는, 자기들과 아무관련이 없는데도 "건설경기, 주택경기를 죽여 경제에 해가 된다" 느니 하는 조중동과 투기세력들의 논리를 읊으며 노통의 부동산정책의 효과를 무력화 시키는데 일조하였습니다. 물론 종부세 등 부동산정책들은 일정시간이 지나자 막강한 효과를 발휘합 니다. 병이 들었다고 치료비만 주면 당장 치료가 되는것은 아니듯 말이죠 (물론 이명박이와 한나라당이 다시 도로아미타불을 만들었지만요).
독재자가 아닌 노통은 재벌에게 투자를 강제할 수는 없었고 부동산 문제 역시 이명박이와 한나라당, 논조를 받아들여 "손발을 묶는" 목소리를 내는 통에 노통은 한계속에서 국정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참 말을 하자면 끝이 없네요..... ...............
워낙 미개한 국민성이라......워낙 경제 좋아하니....그냥 경제 한 분야만 초점을 맞추어서
저 빌어먹을 "경제대통령" 이라는 단어를 한번 써 봤습니다.
서울시장 이명박이의 청계천 사기쇼와 버스중앙차로(이건 부작용없는 거 맞지??) 를 근거로, 드라마 두편을 실화 드라마인양에 믿어(실제로는 현대를 말아먹었는데도), 경제의 경자도 모르는 사기잡범을 경제대통령이라 초빙하고,.......진짜 경제대통령은 조중동에 넘어가, 지들끼리의 소문으로 민생파탄의 주범, 무능한 아마추어로 몰고는 기껏 권위주의 타파, 인권신장, 민주주의에 공헌 운운이나 씨부리는........ 서거, 추모, 49재가 다 끝나도 여전히 권위주의타파, 인권신장, 민주주의 공헌이나 씨부리는.....너무나도 무지하고 미개한......
죽은 대통령은 어떤 경제학자 나부랭이들보다 더 뛰어난 경제전문가였는데.....
http://blog.daum.net/ssunny386/14895845?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ssunny386%2F14895845 (수치로 보는 참여정부 실적)
----------- 두 바보? 김수환과 노무현을 비교를 해? 세상에.....원균과 이순신을 비교 해라 복사, 배포 무한 자유입니다!!! 아무나 마구마구 퍼뜨려 주세요!!! 모두의 홈피에 경제대통령 노무현(펌)이 실리고, "취임4주년, 노무현대통령과의 대화" 동영상을 저장해서 후세에 전했으면 좋겠네요. -----------------------------
이 동영상 더욱 많은 분들과 공유하도록 도와주시려면 아래에 가셔서 추천 꽝 눌러주시면 됩니다.!! 급히 추천 부탁드립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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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을 장악하기 위해 친일파를 모두 흡수
세상이 뒤집히고 처벌이 될까 두려워 덜덜 떨던 조선총독부의 관료들,
경찰들은 살기 위해 이승만에게 가서 붙습니다.
그리고 한국전쟁이 일어납니다. 친일파들의 살길이 열렸습니다.
그들은 이제 '빨갱이'를 입에 달고 삽니다.
'빨갱이가 쳐들어온다.', '빨갱이가 우리를 죽이려 한다.',
'우리가 빨갱이로부터 너희를 지켜주겠다.'
그렇게 친일파는
식민지 시대의 권력을 그대로 유지한 채 건국의 공로자 자리를 차지합니다.
이승만 독재 시대에 승승장구하던 그들은 그러나
다시 한번 위기를 맞습니다.
1960년 4.19혁명
하지만,
불과 1년 뒤
박정희에 의해 5.16 군사 쿠데타 가 일어납니다.
친일파들에게 다시 살길이 열렸습니다.
그들은 이제 박정희의 공화당 에 투신합니다.
따지고 보면 박정희 자신이 일제시대 친일파입니다.
일본 육사 졸업하며 천황한테 혈서 쓰고
자랑스러운 황국신민으로 공인받은 자이니까요.
그리고 박정희의 독재가 시작되었습니다.
박정희는 헌법 개정을 통해 자기가 죽을 때까지
대통령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국회? 그까짓 거 필요 없습니다.
해산시켜 버립니다.
밤마다 비서실장 시켜 여대생들 바꿔가며 밤 문화를 즐기다가 1979년 10월 26일,
그날도 여대생 옆에 끼고 술 마시다 총에 맞아 죽습니다.
친일파에게 다시 위기가 왔습니다.
아, 이놈의 위기는 잊을 만하면 옵니다.
그러나 또 구원투수가 등장합니다.
전두환이 12.12. 쿠데타 를 일으키며 정권을 장악한 겁니다.
친일파들은 이제 기꺼이 전두환의 품에 안깁니다.
1980년 5월 18일 광주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민들에게 총질을 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죽입니다.
그리고
지들끼리 모여 지들끼리
전두환을 대통령으로 선출합니다.
박정희 때 공화당 인사들은
이제 전두환의 민정당을 구성
1987년 6월.
또 위기가옵니다.
전 국민이 대통령 직선제를 요구하며 거리로 쏟아져 나온 겁니다.
끝도 없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대통령을 니들끼리 뽑는 게 아니라 국민들이 직접 뽑겠다고 주장합니다.
노태우에게 대통령직을 선물하려던 전두환은
어쩔 수 없이 이에 굴복합니다.
그래서 드디어 대통령을 국민이 직접 뽑는
역사적 선거가 시작되었습니다.
친일파들은 긴장합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정말 기적 같은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오랫동안 민주화 운동을 함께 해왔던 김영삼과 김대중이
서로 대통령이 되겠다고 싸우다 후보단일화를 못 해 표를 갈라 먹은 겁니다.
결국, 노태우가 35.9%의 득표율로 턱걸이로 대통령에 당선
친일파는 또 살아남았습니다.
아, 미칠 노릇입니다.
그리고 죽어도 대통령 한번 해먹겠다고 결심한 김영삼은
마침내 노태우에게 항복합니다.
노태우, 김영삼, 김종필이 3당 합당
유일한 민주화 세력이 된 김대중은
고립됩니다.
그리고 그다음 대선에서 민주화 운동의 경력을 팔아넘기고,
양심을 팔아넘기며 친일파, 군사독재 세력과 손을 잡은
김영삼은 마침내 꿈에 그리던 대통령에 당선됩니다.
당 이름은 신한국당
그리고 나라를 하나하나 말아먹다가 1997년 IMF 사태를 일으킵니다.
나라가 부도가 났습니다.
수많은 회사들이 망해 넘어가고, 수많은 사람들이 직장에서 쫓겨나고,
수많은 사람들이 소주병을 들고 한강에 뛰어내리고 목을 맸습니다.
신한국당은 슬쩍
한나라당으로 이름을 바꿉니다.
고작 당 이름을 살짝 바꾼 것만으로
나라를 부도 상태로 몰아넣은 그들은
대선에서 약 40%의 득표율을 기록 합니다.어이가 없는 일입니다.
그래도 티끌만 한 차이로 마침내 김대중이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정권교체를
이뤄냅니다.
친일파가 대한민국 건국 이후 최초로 정권 재창출에 실패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패닉에 빠진 그들은 그러나 5년만 참자고 다짐합니다.
5년 동안 열심히 김대중을 빨갱이라고 욕합니다.
이들이 살아남는 길은
무조건 상대방을
빨갱이라고 몰아붙이는
겁니다.
그러나 5년 뒤
선거에서
생각지도 않았던 노무현에게
또 패합니다.
미칠 것 같습니다.
다시 5년 동안 빨갱이라고 몰아붙입니다.
경제가 망했다고 외쳐댑니다.
서민 경제가 파탄이라고 외쳐댑니다.
마치 IMF를 김대중이 일으킨 것 같은 착각마저
일어날 지경입니다.
어쨌든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친일파 명부를 만들고
진상을 조사하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친일파들은 위기감을 느낍니다. 정치적 탄압이라고 마구 훼방을 놓습니다.
그 과정에서 뉴라이트가 결성됩니다.
그냥 상대방을 빨갱이로 모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낀 그들은
이제 자신들의 과거 행적을 감추려 들지 않습니다.
아예 맞불을 놓습니다.
식민지 시대가 좋은 시대였다고 우기기 시작합니다.
친일 행위를 정당화하는 것이죠.
통계 자료를 가져와 식민지시대가
이렇게 경제 발전이 된 시기였다고 주장합니다.
근대화 시대였다고 주장합니다.
자신들을 친일파라고 부르지 말고 근대화 세력이라고 불러 달랍니다.
자신들을 군사독재 세력이라고 부르지 말고
근대화 세력이라고 불러 달랍니다.
그들의 논리는 간단합니다.
'친일하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됐지!',
'독재하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됐지! '
그리고 이명박을
밀어줍니다.
'범죄자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되지'
'사기꾼이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되지'
말도 안 되는 일인데,
이게 먹힙니다.
마침내 이명박은 대통령이 되었고,
뉴라이트는 새로운 정부의 각료로 곳곳에
포진되었습니다.
이들은 지금 역사 교과서가 좌편향 되어 있다고 주장하며
식민지 시대, 독재 시대를 근대화 시대로 바꾸겠노라고 수정하고 있습니다.
일제시대 친일파-자유당-공화당-민정당-민자당-신한국당-한나라당
으로 이어지는 세력이 다시 정권을 잡았습니다.
=> 외웁시다 친 자 공 민 민 신 한 (친자의 공민은 민신한이다 이렇게)!!!
대한민국 역사상 이들이 권력을 놓친 시기는
딱 지난 10년 동안뿐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 10년을
'잃어버린 10년'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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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5천년 역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문화재, 아래 동영상입니다. 노통이 가셨으니 국보1호를 남대문에서 이걸로 바꿔야 할 것입니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주최 “취임4주년, 노무현 대통령과의 대화" http://blog.daum.net/dkwnwhdk/3146699?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dkwnwhdk%2F3146699 (클릭하세요)
이 방송(동영상)은 진정 노통이 국민에게 남긴 걸작 유산 중 걸작입니다 - 후손들에게 이 동영상 하나만 보여주면 손쉽게 노통에 대해 많은 것을 들려주게 될 것입니다.
세계 어느나라의 지도자도 이렇게 해박하고 친절하게 국민에게 국정전반을 소상히 설명해 낼수는 없을 것입니다(각 부 장관 전체가 자기분야 답하는 것보다도 백배 더 잘하십니다). 이렇게 논리적으로 자신의 신념과 국가의 비젼을 이야기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자신이 표방하는 바와 살아온 길이 이토록 일치되는 사람도 절대 없을 것입니다.
1시간만에 정부가 하는 모든 정책에 대해서 상당한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FTA반대논리를 가지신 분들(저도 당시의 KBS스페셜이나 멕시코 사례를 보고 노통이 틀린 줄 알았습니다)이나 아니면 중고등 학생들, 또는 중고생 자녀를 가지신 분들, 기타 본인이 무식하다(죄송ㅋ), 국가가 무슨일하는지 모른 다라고 느끼는 모든 분들, 이 한 프로만 보시면 완전 사람이 바뀌게 될 것임을 보증합니다. 국정 모든 분야에 대해 자세하게 답을 해주십니다. 노무현을 씹으며 살아왔던 분들, 왜 이런 분야의 정책을 이따위로 하는가하며 늘 불만을 표출했던 분들, 당사자가 직접 답을 다 말해주니 이후 다른 말 말고 그 답을 듣기를 바랍니다. 1시간만에 그렇게 뭘 많이 배우고 느끼는 경험은 평생 딱 한번 있을 것입 니다. 노통을 반대하는 사람이든 누구든 지식습득목적으로만 1시간만 투자해 시청하시길 권유합니다. 국가가 하는 일, 정책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재미있기도 엄청 재미있습니다 ^^
모든 시험준비하시는분들, 공무원시험이든, 입사시험이든,고시든,중고딩이든,누구든 꼭한번보세염 진보논쟁, 개헌, 선거, 지도자자질, 시장개방, FTA, 민생, 양극화, 일자리, 기업지원, 사회투자, 복지정책,부동산, 세금, 이라크파병, 한미, 한중일관계, 과학기술정책, 시대의제설정, 의약분업, 북핵 등등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과학기술 언론 등 국가정책의 모든 부문이 정말 쉽고 재미있게 노대통령의 말에서 녹아나서 설명됩니다. 어떤 면접자리에서도 반드시 써먹을 수 있는 주옥같은 내용으로 가득 차 있으니 꼭 보시길 바랍니다. 1시간이면 됩니다. 단 1초도 버릴 게 없이 농축되어 있습니다!!!!
노통은 인품만 훌륭해서 훌륭한 대통령이 아닙니다. 지도자이면서도 희한하게 모든 부문을 거의 연구자의 자세로 연구하였고 그 모든 부문에서 전문가와 토론할 수 있는 식견을 갖춘 끊임없이 연마 하는 학자이기도 했습니다.(거기다 그분의 머리가 좋다는 것은 뭐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을 것입 니다...노통은 사법고시 60명 뽑던 시절 대학문턱에도 안가고, 고시반생활, 입시정보 하나 없이 낮에 뽑습니다.) 검새와의 토론(검새집단의 정예라는 것들이 딴에는 별별 준비를 다해와서 공격을 했으나 노통 단 한사람의 논리정연함에 박살이 났었습니다)이나 기타 여러 자리에서 그분이 여러 복잡하고 있습니다. 진짜 전문가는 복잡한 내용을 알아듣기 쉽게, 복잡하지 않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미디어법 어쩌구저쩌구 하다보면 이 동영상 언제 없어질지 모르고 영 못 볼지도 모릅니다. 제가 반드시 보증하니 먼저 추천 눌러주시고ㅠ 가서 보세염 혹시 안 보는 분도 무조건 꼭 추천 눌러주시고요...학생들이라도 볼 수 있게... 베스트에 올라 제목만이라도 다 알아 놓게요. 제가 20년 노통팬이고 대선때, 재임때,지금까지 충성스런 팬 중 한 사람 이었습니다만, 그런 잘 안다고 생각하는 제게도 이 동영상은 보면서 많은 걸 생각하게 했습니다. 세계최고, 아니 역사상 최고 지도자가 바로 이분이라는걸 이 방송 끝날때쯤이면 누구라도 알게 될 것입니다. 재미있기도 엄청 재미있습니다. 결코 지루하지 않고 조마조마하기도 하고 쓰릴도 만점입니다. 적대적인 출연자, 적대적인 질문이 대부분이니까요 (능력자분들은 사람들이 이 동영상 어떻게 저장 또는 보유 할 수 있는지 댓글 좀 달아주세요...저는 컴을 잘몰라 동영상 저장이니 뭐니 몰라서....) ------------------- 경제대통령 노무현
경제가 무능해서 글렀다고 했었죠. 민생파탄이 어떻고 저떻고. 노통때 우리 경제는 사실상 꽃을 피웠 습니다. 주가 2000, 외환보유고 2500억달러, 무역 6000억달러, 국민소득 2만달러, 경제위기10년만에 세계11위경제대국달성, 그런 경제규모이면서도 경제성장률 4.5%유지 등등 ...당시 주식시장에서 외국인들은 사상최고의 이익을 가져가고 있었습니다. 조중동이 사람들에게 주식투자하지 말라고 말리는 바람에 내국인들은 그 혜택을 못 보았죠. 그러자 조중동은 포커스를 엉뚱한데 맞춰 외국인이 우리나라의 자본을 잠식해 유출시키고 있다는 희한한 주장으로 또 어리석은 대중을 교란시킵니다.
민생파탄이요? 아고라에 실린 "강남길바닥에 택시손님이 없습니다"라는 글을 인용하면....D일보 기자놈이 참여정부시절 서울역앞에서 하루중가장 손님이없는 시간대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줄서서 기다리는 택시사진 찍고..70대 노인 택시기사 인터뷰 실어서... "노무현이 경제를 다망쳐 놓았다"고 1면 머리 기사로 보도하였습니다.(국민이 너무나 무지몽매하다보니 뻔히 보고도 속는...) 지금은 말그대로 강남역에 택시들 파리날리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기업 역시 사상 최고의 이익을 내고 있었지만 이들은 고용을 늘리지 않았습니다. 대기업은 아무리 호황을 누리고 이익을 내도 (심지어 투자를 늘린다해도 )고용과는 별 관련이 없습니다. 고용과 관련이 있는 것은 중소기업(우리나라 고용의 대부분)이고 참여정부는 이 중소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말 사활을 걸었습니다(부동산정책과 함께). 또하나 노통이 전력투구한 것이 사회투자입니다. 이는 다함께 잘살기부문이며 국민들의 직업기술 배양 등 역시 고용과 직결되는 부문입니다. 이부문의 예산을 앞 정부와 비교해서도 8% 예산을 늘렸습니다. (전체 정부예산의 20%였던 것을 28%까지). 정부 예산에서 다른 부문 예산을 깍아 8%를 늘려 배정한다는 것은 과격한 대통령이 아니고는 절대 하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이같은 활동들과 성과들이 왜곡과 모략에 의해 가려졌고 소위 국민들의 의식속 체감경기는 별 향상이 없었던 것입니다. 한마디로 실질과 수치는 모두 나아지고 있는데 지들끼리 왜곡된 정보를 듣고 소문을 퍼뜨리고 해서 인식되는 경기를 개판으로 만들었던 것입니다. 노통은 말합니다. "민생파탄 민생파탄하는데 언제 시점과 비교해서 얼마나 파탄이 일어났는가를 너무나 묻고 싶습니다"
사실 IMF이후로 경기가 바닥인 사람들은 언제나 고만고만했지 딱히 무슨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났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양극화는 전세계적인 현상이었고 서구놈들이 주창한 세계화와 신자유주의 이런 것들에 기인한 것이었습니다. 양극화의 결과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 중산층은 무너졌습니다. 가장 그 현상이 극명하게 나타난 나라가 미국이었구요. 미국의 30년전의 평균소득은 3만달러인데 지금도 3만달러이며 CEO의 보수는 일반직원의 100배,200배, 300배에 이릅니다. 우리나라 역시 돈은 있는 놈한테 다 갔고 이건희와 같은 재벌들,그 임직원들은 사상최대의 보너스잔치를 벌인 걸 우리는 기억 합니다. 이 자들은 사상최고의 흑자를 내면서도 정부가 기업을 지원하지 않는다, 반기업정서를 가지고 있다고 지껄여대며 일반인들의 경제불만을 노통에게 전부 뒤집어씌웠습니다. 어리석고 어리석은 대중들, 소위 대중들이 씨부렁거린 민생이니 빈부격차니 양극화는 노통이 그토록 완화시키려고 애쓴 분야였지 노통이 그 원인인 분야가 아니었습니다. 애들마저도 노통을 업신여기게 만들어 노통을 더욱 궁지로 몰아 정책입지를 좁혔습니다.... (...정부관료,국회,재벌,언론,검찰,투기세력,병역비리,원정출산...등등 다 친일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그때그때 옷만 달리 입는다 뿐이지 다 같은 실체들입니다.)
부동산 정책 역시 서울시장인 이명박이와 한나라당이 사사건건 무력화시켜 서민들이 노통에 대해 느끼는 골을 깊게 만들었고 피해의식에 젖어있던 사람들 중 형편 좀 되는 사람들은 너나 할것없이 은행 대출에 투기에 동참했으며 이들은 노통이 사활을 걸고 부동산을 잡기 위해 종부세 등 여러 대책을 들고 나오면 2%만이 상관이 있는, 자기들과 아무관련이 없는데도 "건설경기, 주택경기를 죽여 경제에 해가 된다" 느니 하는 조중동과 투기세력들의 논리를 읊으며 노통의 부동산정책의 효과를 무력화 시키는데 일조하였습니다. 물론 종부세 등 부동산정책들은 일정시간이 지나자 막강한 효과를 발휘합 니다. 병이 들었다고 치료비만 주면 당장 치료가 되는것은 아니듯 말이죠 (물론 이명박이와 한나라당이 다시 도로아미타불을 만들었지만요).
독재자가 아닌 노통은 재벌에게 투자를 강제할 수는 없었고 부동산 문제 역시 이명박이와 한나라당, 논조를 받아들여 "손발을 묶는" 목소리를 내는 통에 노통은 한계속에서 국정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참 말을 하자면 끝이 없네요..... ...............
워낙 미개한 국민성이라......워낙 경제 좋아하니....그냥 경제 한 분야만 초점을 맞추어서
저 빌어먹을 "경제대통령" 이라는 단어를 한번 써 봤습니다.
서울시장 이명박이의 청계천 사기쇼와 버스중앙차로(이건 부작용없는 거 맞지??) 를 근거로, 드라마 두편을 실화 드라마인양에 믿어(실제로는 현대를 말아먹었는데도), 경제의 경자도 모르는 사기잡범을 경제대통령이라 초빙하고,.......진짜 경제대통령은 조중동에 넘어가, 지들끼리의 소문으로 민생파탄의 주범, 무능한 아마추어로 몰고는 기껏 권위주의 타파, 인권신장, 민주주의에 공헌 운운이나 씨부리는........ 서거, 추모, 49재가 다 끝나도 여전히 권위주의타파, 인권신장, 민주주의 공헌이나 씨부리는.....너무나도 무지하고 미개한......
죽은 대통령은 어떤 경제학자 나부랭이들보다 더 뛰어난 경제전문가였는데.....
http://blog.daum.net/ssunny386/14895845?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ssunny386%2F14895845 (수치로 보는 참여정부 실적)
----------- 두 바보? 김수환과 노무현을 비교를 해? 세상에.....원균과 이순신을 비교 해라 복사, 배포 무한 자유입니다!!! 아무나 마구마구 퍼뜨려 주세요!!! 모두의 홈피에 경제대통령 노무현(펌)이 실리고, "취임4주년, 노무현대통령과의 대화" 동영상을 저장해서 후세에 전했으면 좋겠네요. -----------------------------
이 동영상 더욱 많은 분들과 공유하도록 도와주시려면 아래에 가셔서 추천 꽝 눌러주시면 됩니다.!! 급히 추천 부탁드립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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