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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상승할 주식



OCI(010060) 상한가 이다 OCI의 계열사이다 유니온 000910 도 상한가 이다

유니온 자산총계가 3062억원이다 그러나 현재 주식 시가총액이 1006억원이다


얼마나 저평가 주식인가 자산총계만 따져도 15,000원 평가 받을 주식이다



OCI(010060) 상승하면 유니온도 상승해야 한다 OCI 의 계열사 이기때문이다



목표가격 15,000원 상승할때까지 계속 보유 홀딩하여 크게 수익나자



유니온은 이건영 회장의 장남인 이우선씨가 최근 보통주 2만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로써 최대주주측 지분은 43.07%에서 43.20% 늘어났다



유니온은 주가안정을 위해 국민은행과 체결했던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내년 10월 22일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백시멘트, 알루미나시멘트, 타일시멘트 등의 건축자재 전문업체. 백시멘트, 알루미나시멘트 부문 국내 시장점유율 80%. 제강부원료로 쓰이는 바나듐, 몰리브덴 등의 유가금속 제품 생산. 최대주주는 이건영 외(42.45%)


(서울=연합뉴스) 고형규 기자 = 지식경제부는 7일 문재도 산업자원협력실장이 지난 4월 출범한 미얀마 신정부의 소웅 에너지부 차관을 만나 제5차 한-미얀마 자원협력위원회를 열고 양국간 에너지ㆍ자원 분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 우리 측은 국내 기업으로 유일하게 미얀마 광산개발 사업에 진출한 , 유니온[000910] 등 국내기업 주도의 대형 주석광산 개발 및 주석제련소 건설을 미얀마 측에 제의했다.


또 우리 측이 미얀마의 송변전 설비 확충에 참여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광해방지 분야의 양국간 실질적 협력을 위한
정보 교환, 현지 실태조사, 공동 연구 등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홍석우 지경부 장관은 소웅 차관을 별도로 접견한 자리에서 두 나라가 경제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희망했다.


미얀마에는 철광석, 석탄, 니켈, 동,아연(백만톤) , 텅스텐(천톤), 희소금속도 많이 있다
지난 11월 28일 지식경제부 문재도 산업자원협력실장이 미얀마 내피도를 방문,

미얀마 광업부 Thein Htaik 장관과 면담을 통해, 광물자원 협력강화를 위하여 에너지부와의 자원협력위 외에


광업부와 광물위원회를 별도 설치할 것을 합의하하기도 했다.

미얀마는 한반도의 3배의 넓은 국토, 6천만의 인구, 석유 32억배럴, 천연가스 20.1Tcf(조 입방피트) 등 풍부한 자원에 기반한 높은 성장잠재력을 갖고 있다.



지식경제부는 12.7일 「제5차 한-미얀마 자원협력위」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금번 회의에서 양국간 공통 관심사항인 석유.가스, 전략 광물자원, 희소금속, 광해방지,
송배전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