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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종>"당분간 생명보험주 주가 강세 전망..."_유안타증권(OVERWE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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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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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87 2017/02/01 14:25

게시글 내용

[출처] 유안타증권
[섹터/산업] 보험
[투자의견] OVERWEIGHT
[톱픽종목] 삼성화재, 미래에셋생명

유안타증권이 2017년2월1일 "당분간 생명보험주 주가 강세 전망"이라며 보험업종의 투자의견을 OVERWEIGHT으로 제시했다.

유안타증권 정준섭 애널리스트는 "17년 IFRS17 기준서 발간과 LAT 단계적 강화 같은 리스크 요인이 존재하지만, 금리 상승이 이러한 우려를 낮춰 줄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금리 상승은 연말 변액보험 보증준비금 적립 부담 완화 효과도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손해보험주는 향후 점진적인 주가 회복이 예상되나, 2위권 손보사는 주가 회복에 다소 시간이 필요할 전망. 16년대비 이익 모멘텀 약화는 불가피 하고, 자본확충 부담이 주가 회복 속도를 제한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한 "2016년 4분기 생보사의 실적 특징은 15년 4분기와 비슷한 규모로 변액보험 최저보증 준비금을 적립할 예정이고, 회사마다 자살보험금 관련 비용, 비경상적인 이익 및 비용 요인이 발생했으며, 손해보험사와 마찬가지로 4분기 금리 상승과 RBC 기준 강화에 따른 RBC비율 하락이 예상된다"라고 설명했고, "손해보험주는 16년 역대 최대 실적에도 불구 17년 추가적인 증익이 예상되는 반면 주가는 약세를 보여, 향후 점진적인 주가 회복이 예상된다"라고 전망했다.

그중에서 "삼성화재는 RBC비율이 매우 높고 IFRS17 부담도 낮아 편안한 투자가 가능하고, 2위권 손보사들의 자본 여력이 높지 않은 만큼, 시장 주도권이 이전보다 강화되었으며, 16년 PBR 1.05배 수준으로 2위권사와의 격차도 크지 않다. 미래에셋생명은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 16년 PBR 0.45배로 여전히 10개 커버리지 중 가장 낮으며, 생보주 중 향후 부채 시가평가에 따른 자본 부담이 가장 낮고, 운용자산 채권 만기보유증권 비중이 높아 향후 금리 상승에 따른 RBC비율 하락 부담이 낮다"라며 삼성화재, 미래에셋생명을 보험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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